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데이트비용문제

여자 |2011.07.11 11:42
조회 106 |추천 2

저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거의 반씩 데이트비용을 내는편입니다.

아니 이런거 따져대면 웃기지만..

제가 더 많이냅니다.

제가 가계부를 쓰는데..

보통 남친과 데이트비용으로 쓰는비용이 40~50만원입니다.

대신 남친은 일하는곳에서 빼낼수있는것들 (식품이나 기름같은거는 저한테 많이 주는편입니다)

그래서 저도 남친이 필요로하는것을 자주 사주는편이고요..

뭐 누가얼마냈으니 니가 얼마 그런거는 아니지만 눈치봐서 내는형식이죠..

저도 남자가 내야한다는 생각이없고..

얻어먹고 그럼 갚아야한다는 생각을 가진여자라..

마음이 불편합니다.

 

근데 어느정도 제가 이남자를 만나다보니..

 

약간 계산적인게 느껴집니다.

예를들면.. 자기가 조금이라도 밥을 비싼거 샀다고 느껴지면..

저도 그냥 얻어먹는건 미안해서 뭐라도 사주곤합니다.

그사람 필요한 생활용품이나 그날 필요한물건이라도

사서보냅니다. 그리고 보통은 비싼밥은 제가 거의삽니다.

그냥 식당가서 밥먹으면 많이 나와봐야 15000원선인데 그건 보통 남친이 사지만

전 거의 둘이먹어서 3만원 이상짜리들을 먹을때 거의 제가삽니다.

처음에는 저도 그걸따지지는 않았는데..

이사람이 자꾸만 그런식으로 나오는거같으니 저도 따지게 되더군요..

 

자기가 밥을사고 바로 집에라도 가야하는 상황이오면..

담배를 사야하는데 돈을 다썼네.. 돈을 더 가져올껄 그랬나보다..

그런식으로 뭔가를 꼭 말을 그렇게합니다.

그럼 저는 집에가기전에 편의점에가서 담배를 사주고 그런적도있습니다.

그리고 휴게소에서도 자기는 현금이있고 저는 카드뿐이었습니다.

휴게소에서 먹을것을 사고.. 카드를 내려고하는데..

죄송한데  전산이 이상있어서 카드가 안된다고..

그러니까 현금을 주더라고요 남친이..

그래서 아까 제가 저쪽에서는 카드가 되던데여..

말을하닌깐 직원분이 확인해보더니 아 죄송합니다 이제되네요

그런데 이미 현금을 받고 계신상황인데..

그럼 보통은 됐다고 할텐데..

카드로해달라고.. ㅡㅡ;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만원짜리하나가 있었는데 주머니가 없어서 차안에 두고왔습니다.

근데 차문을 잠구고 좀 멀리 갔는데.. 제 약을 사야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약 하나를 카드로사긴 그래서 ..제가 아 현금 차에있는데.. 자기 아까 현금없다고했지?

그랬더니 "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에는 다시 차로갔습니다.

돈가질러...

그리고 제가 주머니가없어서 자기가 가지고있어 하고 줫거든요..

그리고는 저희가 친구네 고기를 사서 갈일이있어서  고기를 사는데..

주머니를 뒤적하더라고요.. 계산대에서..

아 돈도 없을텐데 그냥 민망하니 저러고있구나해서 제가 카드를 내밀었죠..

그랬더니 아 자기가낼래? 그러더라고요..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다시 가는데.. 고기가 좀 부족할꺼같아서..

좀 더 살까?.. 근데 좀 너무 비싸다.. 그러고있으니..

지가 더 사온다고 하고있더라고요..

그래서 "돈두 없자낭" 했더니

5만원짜리 하나있다고..

아니 그러면서 약하나 사주는게 아까워서 아까 약국근처갔다가 현금 만원 제돈 가질러

다시 차로 돌아가야했다는 말 아닙니까..

기분이 너무 상하더라고요.

 

아니라고 하는데...

막 그런게 눈에 보여요..

별거아니라서 저도 그냥 넘기려고해도..

자꾸만 이런보습을 보이니 짜증이납니다.

그리고 저도 그사람한테 계산적이고 싶고요..

 

아.. 보통은 이런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