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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줬더니,,-.- 문자도 하다마네여ㅋㅋㅋ

연락즘해 |2008.07.30 03:12
조회 1,476 |추천 0

안녕하세요 ~ 21살 처잡니당.

제가 평일과 주말둘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둘다 오후타임으로요 ㅎ

 

처음에 평일편의점에서 알바한지 한 2~3일됬을때 어떤분이 호감을 표시하더라구요

그때 저도 약간 인상이남았어요.

친구랑 아이스크림사면서 계산하고나갈때 저보고 이뻐요! 라고하더군요,,,,,,,,

내심 , 아니 대놓고 너무 좋아했죠;;;; 그분들나가고나서 얼굴 씰룩씰룩거린거-.- cctv로 사장님이 다봤을꺼에여.... 아 그냥 기분만 좋고 말았는데

몇일뒤에 또 친구랑 와서는 또 아이스크림을 사면서,

저그때도 이거샀었는데 기억안나세요? 이러길래, 사실기억났지만 , 아~ 기억이잘;; ... 이랫거든요

그때가 제가 알바교대하기 약 한시간전이였는데,

알바끝나고 엄마가 데릴러 오거든여; 12시에 끝나는데 혼자오기 위험하다고,, 걸어서 데릴러오세요,

그리고 편의점문 나서자마자 엄마가 보여서 한걸음에 찰싹달라붙어 집으로가는데, 얼핏보니깐 편이점 바로앞에 차대고 누가 밖에나와서 기다리고있더군요,, 나중에보니깐 그분들 이였어요, 제가 엄마랑 가는바람에 그냥 갔나봐여;

 

...... 그렇게 ㅋ 그후로는 편의점에 물건사러도안오고 아무것도없어서 ㅋㅋ 그냥 잊고 일하고 지냈는데, 주말편의점이 bar와 술집,나이트 가있는곳에 있어서 사람도 많이오고 좀 바뻐요 ㅎ

근데 마침 밤쯤에 한가한시간에 누가 들어오는데, 얼굴이 왠지 낮익더라구요.

그분도,,,, 절 낮익어 하시면서,,,,,,,,, 어? 어디서 본것같은데~? 이러면서 약간 서로 아는척을했지여

그분이 담배였나?암튼 뭐사고 계산도 다해놓고 안가고 계속 카운터에서 서있더니, 저한테 , 그러더라구요 , 그때 엄마랑 가는거보고 그냥 말았었다고;; 그이후로 편의점또갔었는데 없었더라고,, 오늘 이렇게 또 만나니깐 진짜 인연같다고; 그냥 쉽게 지날갈줄알았는데 오기가 생긴다고,,, 그러더라구요 번호달라길래 번호도 주고 , 일단 제가 일해야된다고 보냈어여 ㅎ

 

알바 교대하고나서 버스타러가는데 알바끝나면 문자하라는 문자가 와있길래, 답장보냈드니, 막 자기는 몇살이고 뭐 준비중이고 이런거 장난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내심 저도 심하게 외롭던 차에 안되면 인맥이라도 늘려보고자 문자는몇개나눴는데,

언제 시간되냐길래, 나는 매일 알바해서 시간이 안난다 ㅜ 방학이끝나야지 시간이되겠다고 하니깐, 뭐 그럼 자기가 편의점으로 갈수도없고, , 어쩌구저쩌구하더라구요;

 

제가 약간,,,,, 그래도 좀 팅겨야되잖아요? 번호도 ㅠㅠ 아무런망설임없이 준게 맘에걸려서,, 문자도 일부러 좀 틱틱대개 했더니,,,,,,

답장으로 , 그럼 제가 싫은거자나요? 이렇게 오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제말투가 이래여 ㅋㅋ 하고 장난스럽게 받고, 아까 친구들이랑 놀러온것같은데~ 그럼 잼께노세여 ㅋㅋ 라고 했더니,,,,,,,, 그이후로 더이상의 답장도 연락도없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그냥 아니면말고 되면 좋고,,, 이런마음가짐이였던건가,,,,, 그냥 꽤 괜찮았던사람같았는데, 에효 아깝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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