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느데 폭풍심심해서 글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이이야기는 내가 고3때 있었던 이야기임
우리집은 그런 후미진 곳에서 이사하게됨
재계발때문엑ㅋㅋㅋ 그리고 워낙 집이 후져서 이사할 계획이였음
울집이 동네에서 1빠로이사감ㅋㅋㅋㅋ
그래가지고 더 후미진대로 들어감-- 완전 무슨 공터에 집하나있음
집앞에 헬기장있음ㅋㅋㅋㅋㅋㅋㅋ아놕ㅋㅋㅋㅋ
주위에 주민이라고는 우리밖에없음...우리가 이웃임 슈퍼도..20분넘게걸어가야함ㅋㅋㅋㅋㅋ
귀농한 기분이였음......
그러던날 일이터진거임
엄마가 1학년때 한...한달하고 이제 귀찮아졌음...그리고
이사했기때문에 걱정을 안했음..
근데 거기가 더 무서웠음..갈대 완전 울창하고 사람없음..진짜 귀신나와도
믿음...내가 생각해도 거기서 살인당하면 절대 나 못찾음....진짜임..
버스정류장에서 집까지 10분넘게 걸어가야하는데 체감시간 1시간임..
졸라무서워서...앞뒤로 고개 돌리기 바쁨...
그리고 그 버스저류장에 아무도 벨을 안눌름....
진짜 아직까지도..나와같이 내린 사람 찾을수 없음 버스정류장에
심지어 버스아저씨들도 거기는 그냥 지나침
내가 거기서 내리면서 "아저씨 문열어주세요!"
이걸 몇번 말했는지 몰름....
근데 내가 고3 방학이였음 보충다끝내고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너무하기가 싫은거임 근데 독서실 버스가 1시에있음
그때 잘만하면 집으로 들어가는 막차를 탈수있는 시간이였고
난 정말 운좋게 막차에 올라탔음... 엄마한테 전화도 안했음
엄마잠자고 있느거아니까 미안해서 나오라고도 안했음
근데 내가 앉아있는 뒷자리에서 누가 내 뒷통수를 툭툭치는거이 완전 기분나쁘게
졸라 깜짝놀랏 듣던 이어폰을 빼고 뒤를 쳐다봄
근데 왠아저씨가 날 졸라 째려보는거임
"학생이되서 무슨파마질이냐?"
이러는거임..솔까 고3ㅇ되면 머리 자유아님? 그리고 아침마다 매직기 하기귀찮아서
그냥 싸게 2만원주고 한파마였음...
"네?"
라고 내가 다시물었음...그때는 그냥 너무당황했었음
"아니 이미친년이 귀에다가 멀 쳐꽂아놓고 사람말을 무시하고 지랄이야?"
헐..어이없는거밍...이건머임? 속으로 이리 생각함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기 시작함...그새끼한테서 술냄새가 난다는 것을느낌
그때 고1때 당하고 난뒤로 술취한새끼들은 무시하는게 상책이라고 느낌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다시 이어폰을낌
근데 졸라 쌔게 머리를때리는거임
"이신발년이!!사람말은 무시하고지랄이야!!!!!!!!"
순간 버스에 몇안되던 아줌마며 그리고 학생들 ..등등 모든 분들이 놀랐음
그리고 전 눈물이 나려고 했음 진짜 너무 화나고 수치스러워서
그래서 그냥 그때는 내리고만 싶었음 너무 쪽파려서
그런데 때 맞침 우리집 정거장인거임...무조건 벨을 눌렸음 내릴려고
근데 졸라 무섭게 그색히가 따라 내릴라하는거임
내가 계속 무시하니까...지도 머라 할말이 없었나봄
"아...버스를 잘못 탔네..여기서 환승해가꼬 나가는거 타믄 되것네"
이러는거임..누가 물어보지도 않았음.....지혼자 이리말함
근데 순간 느낌이 졸라이상한거임...막씨비 걸어서 일부러 내리게 하고
막이런이야기가 생각남...그리고 거기는 내가 말했듯이 살인일어나면 아무도 모름
그리고 엄마한테 이야기도 안하고 집에가는 거임
순간 너무 오싹한거임...근데 버스사람들은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는거임
아줌마들 표정도 좀 이상한 표정이였음...
그때부터 진짜 핸드폰은 고철이되었음..그냥 무서웠음....
누구한테 전화할 그런것도 없었음 그놈을 쳐다볼수도 없었음 다시때리고 시비걸까봐
무조건 아무렇지 않은척 할려했는데 이미눈물은 한강을 이루고있었음
버스아저씨느 진짜 무심히 버스문을 연거임...아ㅓ진짜 다신 그버스 안탐..
그래서 나 내리자 마자 진짜 미친듯이 뛰었음....
집으로 그냥 냅다 달림 그데 졸라 소름끼치는건
"뛰네??????"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랙 이게 뛰는거지 걷는거냐
그런데 진짜 그 소리 듣고 다리에 힘이 풀리는 기분이였음
안넘어 지려고 진짜 이를 악물고
그때 맞침 버튼 눌리면 막 sos문자가고 이런거 있지 않음?
달리면서 들고있던 폰으로 그걸 누름.....그리고 졸라띰
거의 잡힐꺼같았음 진짜로 아 여기서 난 죽는구나 이랬음
"빵!!!!!!!!!!!!!!!"
아..하고 앞을 보는데 엄마차에 탄 오빠가 보이는거임...진짜 폭풍눈물흘림
오빠가 내리고 뒤돌아봤느데 그색힌 언제 날 쫒아 왔나 싶을정도로
자연스럽게 뒤돌아가는거임....
"오빠 엉엉..."
오빠가 날 한번쳐다보고 그색히를 잡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엇나봄
그래서 막 뛰려는데 그색히 이미 카니발에탔음............저차도 내 뒤를따라오고 있었나봄
오빠가 엄마폰을 가지고 친구한테 문자하고있다가 (오빠가 군인데 그때 마침 휴가나왔음 폰이없어서
엄마폰을썻었음)
내 sos메세지 보고 장난인줄 알았는데 느낌이 너무이상하서 전화걸었는데 전화도 안받고그래서ㅏ
나왔다함 (메너모드였고 졸라 뛰는데만 정신이 팔려서 전화왔는지도몰랐음)
그래서 전 또 한번에 위기를 넘김...
진짜 그일 있고 전 고3여름방학이후로 수능가는날까지 엄마차로 통학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