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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농협(NH)카드 정말 어이없어!!

깡!! |2011.07.11 16:03
조회 5,115 |추천 32

월요일 아침부터 저는 정말 황당하다 못해 화가 났습니다.

 

저희 신랑이 급여일이 바뀌여서 카드결재일을 바꿔야했습니다.

6월4일 카드결재일을 변경하기 위해  농협(NH)카드사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김ㅇㅇ 상담원이 전화을 받았고,

전 기존 결재일이 18일인데 27일로 변경하고 싶다고 요청을했습니다.

상담원은 그러면 이달엔(6월) 18일에 한번, 27일에 한번 결재가 나간다고 하더군요..

다음달부턴 변경날짜인 매달 27일에 결재가 된다고 하더군요..

알겠다고 하고 6월18일, 27일 결재일에 카드값을 입금하고 잘 처리가 되었습니다.

당연히 7월부터는 27부터 결재일이 변경된다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일요일 오전에 18일 결재 금액 0000 하면서 문자가 왔더라구요..

좀 황당했습니다. 결재일을 27일로 바꿨는데 18일에 결재라니..

일요일은 어차피 고객센터가 전화를 안받으니..

오늘 월요일 9시 반쯤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에 전화받았던 상담원이 아닌 다른 상담원이 전화를 받았고,

제가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랬더니 원래 농협(NH)카드 는 결재 변경을 하면 1~2달 정도는 그렇게 청구가 된다고,

저에게 도리어 얘기를 못들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렇게 듣지못했다. 다음달부터 변경일에 결재가 된다고 안내를 받았다고 했죠.

상담녹취를 확인한 후 연락을 준다고하더군요.

 

그리고 녹취 확인후 처음에 상담을 받은 김ㅇㅇ 상담원이 투입한지 이틀밖에 되지 않아,

잘 몰라서 안내를 잘 못한것같다.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근데 전 살림하는 입장이라 결혼하신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그달에 자금이 어떻게 쓸지 다 잡아놓았는데 갑자기 황당하게 돈이 나가야하니,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원래 27일에 카드값이 한꺼번에 내가기를 요청했고,

상담사는 죄송하다고만하고 조치를 취해주지 않았습니다.

 

그 후 문OO팀장이라는 분이 전화가 왔고, 방법을 생각해보았는데..

저보고 그럼 "현금서비스"를 받으셔서 18일에 결재를 하시고,

자기네 실수니 현금서비스 수수료와 사용내역을 삭제해 준다더군요..

 

아.. 카드 돌려막기도 아니고 고객한테 "현금서비스"를 받으라니..

정말 화가났습니다..(아시다시피 현금서비스도 신용도를 깍아먹습니다..)

자기네는 그거 밖에 방법이 없다며, 민망한 말이지만 그렇게 하는게 어떻냐고 하더군요..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분명히 농협(NH)카드의 실수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에게 어떻게 "현금서비스" 받으아서 결제를 하라고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갔습니다.

 

결국 전 농협 본사에 민원을 요청했고,

민원전화를 받은 본사 남자분 또한 불친절한 목소리로 상황을 모르니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하고 끊더라구요..

그렇게 3시간이 지나고 아까 전화를 했던 문ㅇㅇ 팀장이 기분나쁘게해서 죄송하다는 말뿐,

결국 아무 조치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어찌보면 그냥 18일에 결재하고 27일에 한번 더 결재 하면되지..

별거 아닌거에 억울해 한다고 할수도 있지만..

카드를 사용하면서 연회비를 내고 그 카드를 믿고 사용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규정이니까 어쩔수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뿐인 이 상황을..

소시민으로써 저는 어디다가 얘기를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어디다 말해야 할까요!?

추천수32
반대수3
베플최원준|2011.07.11 21:05
농협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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