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하철 일명 지옥철이라는 곳에서 10번정도 발을
밟혔었는데 한번도 미안하다 한마디를 안하더라고요.
처음엔 같은역에서 내리길래 따라가서 왜 밟고 사과한마디 없냐고 하니까
하는말
"남자가 그것도 이해못해요 쪼잔하게 여기까지 와서 그런걸 요구하고 싶어요"
이말에 전 어이상실.............................
발의 고통보다 마음에 고통이 더 크더라고 그 이후 발을 밟혀도 그냥 참았습니다.
또다시 쪼잔하단 소리를 듣기 싫었으니까요........
한번은 못참겠어서 소리를 크게 지르니까.
발 밟은 아줌마 하는말
"남자가 그정도로 엄살이야"
제가 바라는건 하나입니다.
발 밟고 사과하세요 남자도 사람입니다.
쪼잔하다 엄살이다 하지마세요 상처많이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