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친구 택시기사분께 무릎꿇을뻔한사연(시각자료有)

eoltke |2011.07.11 21:16
조회 279 |추천 1

안녕하세요 최근들어 톡을접하게되서 끄적거려본 21살입니다 ㅋㅋ 

제친구가 택시기사분께 무릎꿇을뻔한사연을써볼께요 ㅋㅋ

 


 

떄는 작년 겨울때 눈이굉장히많이온다음에 k란친구가 영화공짜티켓 4장을 얻는데서시작해요

 

저희가 전주사는데 공짜티켓님을 써야되기에  영화를보러 객사로 나왓습니다ㅋㅋ  객사에 대해 설명하면요 영화관잇고 옷가게잇고 마실?머라해야되나 시내?에요

 

어쨋든 영화가끝나니까 한 11시정도되서 택시를잡으러 도로로 나갓는데 제가 평소에 장난치는걸좋아해서

 

근처에 쌓인눈으로 뭉치만들어서 던지고 도망가는데 요놈들이 저만치서 택시를잡은거에요

 

순간 '아 버리고가겟구나' 해서 자진모리장단에 발맞춰 달려가 겨우 탓더니 택시자리에서 vip석을 저에게 딱준거에요

 

앞자리 ㅡㅡ 저희는  잔돈이나 지폐라서 돈내기 애매할때 앞에잇는사람이돈 더내서 항상 뒷자리탈려고

 

전화걸어놓고 뒷자리타고  미리줄서잇고 등등 요러는데요 어쩃든 저희가사는 동네로 도착햇어요

 

친구들은 천원씩 던져놓고 미리 내리고 저는 돈계산하고 내리면서 딱 앞을보려는찰나에

 

두놈이 눈을 던졋습는데 피한다고피한게 요런식으로 피햇더니 ㅋㅋ

 

 

 

 

 

 

 

 

 

 

 

 

 

글쎼 ㅋㅋㅋㅋㅋ 차유리에 정빵으로 맞아서 아주스펙타클하게 돌비사운드로 소리가 빡!! 하고나더라고요 ㅋㅋㅋ

 

친구 바로 달려가서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빌고잇을떄 제가 "아ㅋㅋㅋㅋㅋㅋㅋ 쪽팔려 ㅋㅋ 쟤 누구야?"

 

하면서 20년캐캐묵은비웃음날리면서 달리다가  그대로 미끄러졋는데 너무아파서  도로 위에 누워잇엇어요 저기 바쁜데 차마 친구들한테 나좀도와달라고할수도없고 ㅋㅋㅋ

 

다행이 택시기사분께서 자비로우셔서 별탈없이 잘넘어갓네요 ㅋㅋ

 

 

 

 

근거없는 똥폼잡고잇는 이친구가 그 행운에 사나이에요 ㅋㅋㅋㅋ 군대가서 지금은 내가 이글올린거 보도못하겟지만요 ㅋㅋ

이친구가 후임이 tv보고 싶어한다고해서 꺼진tv 30분 보여준놈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더웃긴건 재밋냐? 라고물어봐서 후임이 어쩔수없이 재밋다고하니까 꺼진 tv10분더보여줫다고하네요 ㅋㅋㅋㅋㅋ

후임들이랑 친하고 5만어치 생필품이랑 과자사줫다고 자랑하던데

어쩃든 읽어주셔서 더 웃기고 병맛같은일많앗는데 글쓰는재주가없어서요 ㅋㅋ

즐거운하루되세요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