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저번에 이 내용으로 톡을 노리고 써봤으나 ㅋ
역시나 실패 ~ㅋ 그래도 제글 읽어 주신 분들이~
추천 10개 이상을 눌러 주셨네용~ㅋ
담에 써드려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엊그제인가 "뚱뚱한 여자 게임에서 만난 흔남과 연애중" 이라는 글을 읽고
제 글이 생각이 나길래 당장 달려왔지용~ㅋ
그분보다 ㅠ 글재주는 없어도~ㅋ 나름 정성들여서 쓰는거임 욕하지마삼 ㅠ
http://pann.nate.com/talk/311746968 <-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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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탄나신 그분~ 역시 저의 지금 님이셨음
그때 당시 내가 베프라고 느끼는 친구들 2명이 있었음
2명이라고 ㅎㅏ면 겨우 2명이야 그러겠지만~
나님이 다니던 학교 공고였슴..ㅋ
우리과 여자 많은 과도 아니였슴
기껏2반 있는데 거기 여자 6~7명됨~
다들 자기 맘맞는 친구들끼리 같이 붙어다녔슴
암튼~ 그렇게 우리 셋이 서있게 되었슴
지금 남친님 날 보더니 흠칫 하셧나봄..;;
나님 그거 보고 살짝 당황함 ㅋ 혹시나 도망갈까바
하긴 나부터 시작해서~ ㅋ 내친구들도
마른여자랑은 거리가 살짝 멀었음~~
통통까진 아니더라도 살짝 체격이 있었슴
그렇게 거리에서 만나서 뻘쭘히 서로만 쳐다보고 있다가
내 친구님들 갑자기 집으로 가겠다함..ㅋㅋ
이미 나는 속으로 올레~ 를 외쳤는지도 모름~
그치만 겉으론 같이 놀자고 막 그럼 ~~
그치만 그 착하고 이쁜 아이들 남친님께
절 집까지 잘 부탁한다면서 사라짐 ㅋㅋ
나에겐 어떤 사람을 만나든 젤먼저 가는곳은 노래방이였음
그냥 거기서는 숨기고 말거 없던거 같음 ㅋ ㅋ
나 그당시 내가 노래좀 부른다고 생각했음..ㅋ
등치와는 달리 목소리는 꾀꼬리 소리였음~~
남자들 내 노래에 반절은 넘어왓음~ㅋ 어쩜 난 그걸 이용했는지도 모름
그렇게 신나게 놀았음 ㅋ 역시나 남친님 나한데 살짝 넘어온ㄱㅓ 같았음
신나게 놀아서 인지 슬슬 배가 고파옴 ~ 그러던중 남친님도 배가 고프셨는지
밥을 먹으로 가게 되었슴~ㅋ
나란 여자 내숭이란 없음 ㅋ 처음 만나든 어려운 자리든 밥하나는 정말 잘먹음
그날도 난 시킨 내밥을 다 먹었슴.
남친님 나한데 여자가 그렇게 밥잘먹는거 첨 봤다함~
내가 좀 짱인듯 ![]()
그렇게 우리는 밥을 먹고 오랜 이야기를 나누었슴
근데 이남자........... 정말 맘에 드는거임 ![]()
난 이때부터 이 사람을 내껄로 만들겠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슴
나란 여자 그때 통금 시간 있었슴 10시 넘기전에 집에 들어가야 했슴
이제 집에 가려고 일어났는데 이남자~ 날 집까지 바래다 준다함
우린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집까지 걸어갓슴
따른때는 집가는 시간이 그렇게 멀게만 느껴지더니
이 사람이랑 함께 오니깐 그 시간이 너무 아쉬움 ![]()
이미 통금 시간은 개나 줘버림 ㅋ
그렇게 먼가 아쉬운지 우린또 우리집앞 놀이터에서 이야기 했슴
그런데 옆을 쳐다 보는 남친님이 나한데 한마디 하심..;;
"너 내가 아는 사람이랑 닮은거 같애..;;"
저말에 나 혼자 가슴이 쿵쾅 거림..!!
그렇게 혹시나 내맘 들킬거 같아서 나님 이제 그만 들어가야 할거 같다면서
집으로 들어왔슴 그리고 바로온 문자 한통
" 조심히 잘 들어가고 나중ㅇㅔ 또 보자 "
이거 애프터 신청임?ㅋ 난 그밤에 미친 ㅅㅏ람마냥
춤을 추고 있었슴..ㅋㅋ
이사람 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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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여전히 ㅋ ㅋ
허접한거 같네요 ㅠ 톡커님들 죄송 ㅋ ㅋ
그리고 오랜 시간 이야기라서 ㅠ ㅠ 앞뒤가 뒤죽박죽인 느낌이네요 ㅋ ㅋ
암튼 이게 그 사람과 저와의 첫데이트 였던거 같네용~ㅋㅋ
악플은 달지 마세용 ㅠ ㅠ 저 이래뵈도 눈물도 많고 맘여린 여자랍니다![]()
담편이 또 기대되면 밑에 있는 ~ㅋ 빨간 버튼 살짝쿵 눌러주세용~ㅋㅋ
계속해서 알콩달콩 연예담 써나갈께용 ㅋ ㅋ
그럼 오늘도 어김없이 쏟아지는 빗속에서~ ㅋ
ㅎㅏ루 일과 즐겁게 마치세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