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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녀의 사랑이야기1

곰탱a |2011.07.13 18:13
조회 563 |추천 0

안녕하세용!! 저번에 이 내용으로 톡을 노리고 써봤으나 ㅋ

 

역시나 실패 ~ㅋ 그래도 제글 읽어 주신 분들이~

 

추천 10개 이상을 눌러 주셨네용~ㅋ

 

담에 써드려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엊그제인가 "뚱뚱한 여자 게임에서 만난 흔남과 연애중" 이라는 글을 읽고

 

제 글이 생각이 나길래 당장 달려왔지용~ㅋ

 

그분보다 ㅠ 글재주는 없어도~ㅋ 나름 정성들여서 쓰는거임 욕하지마삼 ㅠ

 

http://pann.nate.com/talk/311746968 <-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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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탄나신 그분~ 역시 저의 지금 님이셨음

 

그때 당시 내가 베프라고 느끼는 친구들 2명이 있었음

 

2명이라고 ㅎㅏ면 겨우 2명이야 그러겠지만~

 

나님이 다니던 학교 공고였슴..ㅋ

 

우리과 여자 많은 과도 아니였슴

 

기껏2반 있는데 거기 여자 6~7명됨~

 

다들 자기 맘맞는 친구들끼리 같이 붙어다녔슴

 

암튼~ 그렇게 우리 셋이 서있게 되었슴

 

지금 남친님 날 보더니 흠칫 하셧나봄..;;

 

나님 그거 보고 살짝 당황함 ㅋ 혹시나 도망갈까바

 

하긴 나부터 시작해서~ ㅋ 내친구들도

 

마른여자랑은 거리가 살짝 멀었음~~

 

통통까진 아니더라도 살짝 체격이 있었슴

 

그렇게 거리에서 만나서 뻘쭘히 서로만 쳐다보고 있다가

 

내 친구님들 갑자기 집으로 가겠다함..ㅋㅋ

 

이미 나는 속으로 올레~ 를 외쳤는지도 모름~

 

그치만 겉으론 같이 놀자고 막 그럼 ~~

 

그치만 그 착하고 이쁜 아이들 남친님께

 

절 집까지 잘 부탁한다면서 사라짐 ㅋㅋ

 

나에겐 어떤 사람을 만나든 젤먼저 가는곳은 노래방이였음

 

그냥 거기서는 숨기고 말거 없던거 같음 ㅋ ㅋ

 

나 그당시 내가 노래좀 부른다고 생각했음..ㅋ

 

등치와는 달리 목소리는 꾀꼬리 소리였음~~

 

남자들 내 노래에 반절은 넘어왓음~ㅋ 어쩜 난 그걸 이용했는지도 모름

 

그렇게 신나게 놀았음 ㅋ 역시나 남친님 나한데 살짝 넘어온ㄱㅓ 같았음

 

신나게 놀아서 인지 슬슬 배가 고파옴 ~ 그러던중 남친님도 배가 고프셨는지

 

밥을 먹으로 가게 되었슴~ㅋ

 

나란 여자 내숭이란 없음 ㅋ 처음 만나든 어려운 자리든 밥하나는 정말 잘먹음

 

그날도 난 시킨 내밥을 다 먹었슴.

 

남친님 나한데 여자가 그렇게 밥잘먹는거 첨 봤다함~

 

내가 좀 짱인듯 짱

 

그렇게 우리는 밥을 먹고 오랜 이야기를 나누었슴

 

근데 이남자........... 정말 맘에 드는거임 오우

 

난 이때부터 이 사람을 내껄로 만들겠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슴

 

나란 여자 그때 통금 시간 있었슴 10시 넘기전에 집에 들어가야 했슴

 

이제 집에 가려고 일어났는데 이남자~ 날 집까지 바래다 준다함

 

우린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집까지 걸어갓슴

 

따른때는 집가는 시간이 그렇게 멀게만 느껴지더니

 

이 사람이랑 함께 오니깐 그 시간이 너무 아쉬움 엉엉

 

이미 통금 시간은 개나 줘버림 ㅋ

 

그렇게 먼가 아쉬운지 우린또 우리집앞 놀이터에서 이야기 했슴

 

그런데 옆을 쳐다 보는 남친님이 나한데 한마디 하심..;;

 

"너 내가 아는 사람이랑 닮은거 같애..;;"

 

저말에 나 혼자 가슴이 쿵쾅 거림..!!

 

그렇게 혹시나 내맘 들킬거 같아서 나님 이제 그만 들어가야 할거 같다면서

 

집으로 들어왔슴 그리고 바로온 문자 한통

 

" 조심히 잘 들어가고 나중ㅇㅔ 또 보자 "

 

이거 애프터 신청임?ㅋ 난 그밤에 미친 ㅅㅏ람마냥

 

춤을 추고 있었슴..ㅋㅋ

 

이사람 정말 좋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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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여전히 ㅋ ㅋ

 

허접한거 같네요 ㅠ 톡커님들 죄송 ㅋ ㅋ

 

그리고 오랜 시간 이야기라서 ㅠ ㅠ 앞뒤가 뒤죽박죽인 느낌이네요 ㅋ ㅋ

 

암튼 이게 그 사람과 저와의 첫데이트 였던거 같네용~ㅋㅋ

 

악플은 달지 마세용 ㅠ ㅠ 저 이래뵈도 눈물도 많고 맘여린 여자랍니다깔깔

 

담편이 또 기대되면 밑에 있는 ~ㅋ 빨간 버튼 살짝쿵 눌러주세용~ㅋㅋ

 

계속해서 알콩달콩 연예담 써나갈께용 ㅋ ㅋ

 

그럼 오늘도 어김없이 쏟아지는 빗속에서~ ㅋ

 

ㅎㅏ루 일과 즐겁게 마치세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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