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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며 배움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선택한 서울 사이버대학교

황소걸음 |2011.07.13 19:59
조회 333 |추천 2

 

평생교육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은 쉽게 얘기하면 인간이 사회에 적응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계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이런 평생교육이라는 말이 직장인들 사이에선 좋은 직장으로 재취업하고 자신의 스펙 쌓기 위해
직장을 다니면서도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한다는 얘기로도 통합니다.
저 또한 그런 직장인 중 하나입니다.


학원을 생각해보고 일반대학을 다시 다닐까, 대학원을 다녀볼까 이런저런 생각을
직장 다니면서 하염없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의 끝은 등록금 부담과 시간이 없다라는
고민으로 마무리가 되어지죠. 


최근 들어 고민의 해결점을 찾았습니다. 바로 사이버대학교 입학입니다.
이미 국내엔 10개정도의 사이버대학교가 있습니다.


온라인 상 인지도 있다는 몇 군데의 학교를 서치 해보니
2010년 3년 연속 학생 재등록률이 90%라는 서울사이버대학교의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많은 사이버대학교의 고민이 학기 텀으로 재등록률이 낮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등록률 90%라는 건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인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시간을 내어 더위가 기승을 부린 날 서울사이버대학교 역인
미아역으로 발걸음을 재촉하였습니다. 
 

 

 

 

 

사이버대학교하면 on line으로만 공부를 한다고 생각해서 캠퍼스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사이버대학 최초로 캠퍼스를 확보한 학교라서 그런지
지하1층, 지상5층 규모의 서울사이버대학교 단독 캠퍼스는 오프라인 만큼의 규모는 아니지만
학교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었습니다.
 

그 안의 시설은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
 

 


 


본관 앞에 세워진 인간의 통찰력을 표시하는 조형물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삐쩍 마른 몸매, 기다란 손 가만히 들여다 보고 생각해보니 우주를 향한 듯도 하고
글로벌 한 세계를 향하는 듯도 한 표현은 앞날의 무한한 가능성을 말하는 듯 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로고의 의미가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고대 그리스 문자의 첫 글자인 A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일류, 으뜸을 뜻한다고 합니다.


로고의 의미만큼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이미 사이버대학교의 선두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00년 사이버대학교 최초로4년제 정규대학교로 인가를 받아
고등교육법 상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곳이며
또한 국내 유일 세계 e-러닝 표준화시스템을 도입하여 진행하고 얼마 전 e-러닝 국제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건물에 들어가니 바로 e-러닝 국제대회 은상 수상 내역이 표기 되어 있네요
e-러닝 국제대회(IMS Leaming Impact Award 20011) 는 세계적인 이러닝 컨소시엄에서 개최하는
Awerd 프로그램으로 매년 전 세계의 이러닝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가하는

이러닝 분야에서 권위있는 글로벌 이벤트라고 합니다.


이번 국제대회에 13개국에서 29개 기관이 참여하는 치열한 경합이었는데
국내 최초 e-러닝 국제대회 은상 받았다 하니,

서울사이버대학교의 강한 콘텐츠 인프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차근차근 내부를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곳은 콘텐츠 개발실입니다.


최첨단기술을 자랑하는 시설이라 하더니 빈 말이 아니었습니다.
영상촬영실도 4군데 정도로 나눠져 있어, 동시에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영상촬영실에 계시는 교수님은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멀티미디어 디자인학과 교수님입니다.
외모도 멋지지만 강의도 재미있게 잘 하신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실내 휴게실과 야외 공연장>


휴식공간은 교수님과 학생, 선후배들의 모임을 갖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전시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실내 휴게실 옆으로 야외강의실도 이어져 있는데,
이곳은 강의도 이루어지지만 야외음악회, 공연 등에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시원한 나무그늘에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재미있는 공연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차이코프스키홀과 국제회의실>


최첨단의 공연시설을 갖춘 차이코프스키 홀은 시상식과 강연, 공연 등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수간의 소통의 기회를 넓혀주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타원형 모양의 국제 회의실은 3개 국어 동시통역이 가능하여 강의시간에도 활용을 하지만
회의장으로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왠지 국제회의실에 앉으면

동시통역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원형 스타디움 강의실과 교수회의실 >

 

위 사진의 원형스타디움 강의실은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재학생을 위해 마련하는
특강, 워크숍, 세미나 등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합니다.
차이코프스키 홀 다음으로 재학생이 가장 많이 활용하게 될 공간이라 생각이 듭니다.

 

 


 
 

각 층마다 걸려있는 그림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 미술관을 방불케 하 듯 여러 작품이 걸려 있었는데,
이는 학교를 방문하는 학생들과 손님들에게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같은 재단인 신일중고등학교 학생들도 종종 이곳 캠퍼스를 이용한다고 들었는데,
재학생들뿐 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공간으로 될 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발걸음을 옮긴 곳은 강북제일교회 부설되어 있는 상담심리센터였습니다.
 

 

 

 

학교 건물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닌 교문에 나와 100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
교회에 있다는 것이 조금 의아했는데, 사람의 심리상 상담심리센터에 대해
아직 긍정적인 인식이 없기 때문에 좀더 편안하게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상담 받게 하기 위한 배려더군요


이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센터 2010년 9월에 개관되었고 현재 강북 유일한 센터라고 합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아동 놀이상담이 많지 않은데, 이곳은 놀이상담실이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놀이치료실 : 거울을 통해 아이들 행동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센터 복도와1:1일 상담룸


이 심리상담센터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와 연결되어 있고
자격조건을 갖춘 대학원생들은 이곳에서 인턴실습을 받는다고 합니다.


참고로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겐 20~50%할인이 적용된다니, 심리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곳을 이용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짧은 시간 서울사이버대학교 방문을 마쳤습니다.


최첨단 시설로 구비되어 있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캠퍼스와 상담심리센터를 둘러보니
학교에서 재학생들에게 퀄리티 높은 교육과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이버대학교라고 하면 콘텐츠가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서울사이버대학교라면 괜찮겠다라는 믿음이 생기더군요
서울사이버대학교의 많은 인프라 중 한가지를 둘러봤을 뿐인데,

왜 주변 분들이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추천하고
왜 재등록률이 90%가 넘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선택하는 사이버대학교는 어떤 곳인가요?
고민 끝에 결정한 사이버대학교 입학이라면, 등록금이 가장 싸다는 이유로 선택하는 것이 아닌
이 학교가 재학생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를 먼저 생각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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