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
예전에 인신매매가 한참 사회문제가 됐을때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알게 모르게 인신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을 것이고
그런 사건에 얼마든지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이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인신매매란 범죄는 무서운겁니다
인신매매란 사람을 납치해서 장기를 적출하거나 여자 같은 경우는 성노리개로 판다던지
남자 같은 경우는 새우잡이 배에 판다고 합니다
그 수법도 참 여러가지인거 같습니다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면 할머니 인신매매단 경험담도 볼 수 있고
또 버스 같은 곳에서 괜히 시비걸어 따라내리게 만든 뒤 뒤따라오는 봉고차에 납치하는 인신매매단도 있었구요
택시기사로 위장해서 약이 든 음료수나 껌을 건넨뒤 납치하는 인신매매단도 있었구요
그 수법도 여러가지라 다 열거를 못하겠습니다
그 중에 몇가지 실제 사건들을 적어보려합니다
우리 모두 조심해서 나쁠 건 없잖아요
그런데 가장 걱정스러운 건 아직 어린 학생들한테 접근하는 이런 인신매매단들은 어떡하면 좋습니까
할머니가 짐 좀 들어달라고 하는데 안 들어줄 수도 없고 아이들의 이러한 순수한 호의를 이용해서
범죄 저지르는 이런 죽일넘들 모두 잡아다가 똑같이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 이야기는 모두 실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한 대학교의 학생처장은 2006년 5월 21일 수면제 탄 음료수를 마시고 큰일날 뻔한 학생의 말을 듣고
재학생들에게 학생안전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학생처장이 전학생들에게 이런 문자메시지를 보낸 이유는
어느 모자가 해당 대학교 학생에게 길을 가르쳐 달라고 한 후 고맙다고 전달한 음료수에 수면제가 들어있었기 때문입니다
길을 가르쳐 준 학생이 정신을 차려 깨어보니 자신이 있었던 곳은 다름 아닌 병원 수술대
장기 인신 매매범으로 보이는 일당에 의해 학생은 자칫하면 신장 등 장기를 강제로 이식당할뻔한 것입니다
틈을 이용해 탈출한 이 학생은 학생처장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렸고 학생처장은 곧바로 전학생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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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 경찰서는 장애인 달을 맞아 기획 수사를 벌여 사리 분별이 어려운 정신지체 장애인등에게
높은 임금을 주겠다고 속여 전남 일대의 섬과 어선에 팔아넘긴 인신매매단 5명을 붙잡아 전원 구속했습니다
또 달아난 목포 인신매매단 총책 48살 김모씨등 3명을 수배조치했습니다
강씨등은 2007년 1월 초쯤 부산의 무허가 선원모집 사무실에서
2급 정신지체장애인 김모(25세)씨에게
월 2백~4백만원의 높은 임금을 주겠다고 속여 목포쪽의 매매단에 넘긴 뒤
김씨를 낙도의 한 어선에 팔아넘기는 등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장애인과 폐결핵 환자 443명을 모집해
섬에 팔아넘겨 10억원을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모집한 장애인들을 목포쪽 매매단에게 넘긴 뒤 이들을 여관등에 기거시키면서 주류를 제공하고
성매매 여성과 성관계를 갖게 하는 수법으로 수백만원의 외상빚을 지게 한 뒤 어선에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더 많은 장애인들이 이런 방법으로 인신매매됐다는 단서를 포착하고
특별 수사본부를 설치해 전국적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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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붙잡힌 3인조 부녀자 납치강도단의 범죄 행각은
1980년대 사회를 불안에 몰아넣었던 인신매매단의 수법과 유사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소위 대포차와 대포폰을 준비한 것은 물론
반항하는 여성을 묶기 위해 테이프와 눈을 가리는데 쓸 안대,
지문을 남기지 않기 위한 장갑, 흉기 등을 미리 준비하는 치밀함까지 보여줬습니다
이들은 경찰에게 생활비가 궁해 범죄를 저지르게 됐다고 말했으나
피해 여성들이 정신적, 신체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대담하고 치밀한 수법을 보여줘
시민들을 경악하게 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의 범행은 대전에서 1건, 청주에서 2건등 모두 3건으로 밝혀졌습니다
2010년 5월 10일 오전 2시 대전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승용차에서 내린 20대 여성을 폭행해 다시 차에 태워 납치해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48시간 뒤 풀어줬으며,
1주일 뒤인 2010년 5월 16일 오전 3시에는
청주시의 한 빌라 인근에서 30대 여성을 납치해 3시간동안 끌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또 17일 오전 3시에도 청주시의 한 대학 인근 도로에서 여대생을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뒤 18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풀어주는 등
범행 하루만에 또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대담함까지 보여줬습니다
이들은 납치한 여성들이 납치를 모면하려고 몸부림을 치면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는데
한 피해여성은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이들은 심야에 인적이 드문 곳에서 범행대상을 물색하다가 젊은 여성이 눈에 띄면 반항을 하지 못하도록 폭행한 뒤
승합차에 강제로 밀어넣고 납치해 금품을 빼앗는 1980년대 사회를 불안에 몰아넣었던 인신매매단과 그 수법이 비슷합니다
특히 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며 유사 휘발유를 팔러 다녔던 경력을 살려
CCTV가 설치된 도로를 피해 농로를 이용하는 치밀함까지 보여줬습니다
이같은 범죄를 예방하려면 새벽녘 으슥한 밤길을 피해야 합니다
여성들을 상대로 하는 강도 행각은 심야에 인적이 드문 곳에서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충북 음성에서도 2010년 6월 21일 오전 2시 30분에 인적이 드문 한 연립주택 앞에서 퇴근하던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상해를 입힌 뒤 현금 18만원을 빼앗고 도주했던 박모(24. 제천)와 이모(19. 괴산)가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이들 3인조 부녀자 납치 강도단 역시 새벽 2~3시에 인적이 드문 곳에서 젊은 여성들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강도 사건의 대부분이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인적이 드문 곳에서 밤 늦은 시간대에 발생하는만큼
될 수 있으면 큰 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낫고 취객을 상대로 한 사건도 있는만큼
자기 방어 능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과음하지 말아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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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간혹가다 뉴스에 인신매매단 사건을 볼 수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한테 모르는 사람이 도움을 요청할때는 절대 그에 응하지 말고
호의로 주는 음료수나 껌 같은 것도 절대 먹지 말라고 가르쳐야 하는게 맞습니다
옛날이야 학교에서 어른이 무거운 짐 들고 갈때 도와주라고 가르쳤지만 지금 그렇게 호의 베풀었다가
뒤통수 맞으면 누가 책임져주나요
이번 신년에 터진 버스 욕설남도 이런 신종 인신매매수법과 흡사해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줬습니다
엮인글쓰기에 걸어놨습니다
아니면 버스 욕설남 포스터 보러가기 클릭하셔서 한번씩 보세요
아직도 버스 욕설남이 인신매매범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지만 아무튼 버스 안이나 지하철에서
아무 이유없이 시비거는 사람 절대 따라 내리지 마세요
그리고 특히 어린이 여러분 절대 혼자 길거리 다니지 말구요
만약 혼자 길거리 가다가 할머니나 아저씨, 아줌마가 짐 좀 들어달라고 부탁할때는
절대로 그 짐 들어주면 안되구요 바빠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빨리 그 자리를 피하십시요
이 수법은 인신매매뿐만 아니라 아동 성폭행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수법이니까요
절대 모르는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면 그에 응하지 말고 주위에 건물이나 어른을 찾으십시요
외국에서는 어릴때부터 모르는 사람이 짐 좀 들어달라고 부탁했을때는
주위 어른에게 부탁하라고 교육시킨답니다
아동 성폭행은 아동 혼자 있을때 일어나는 사건이니까요
절대 부모는 아이 혼자 길거리 돌아다니게 해서도 안되고
만약 길거리 다닐때 어른이 도움을 요청하면 주위의 건물이나 어른을 찾아서 그 어른분들께
도움을 요청하십시요
이건 버릇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거니까요
이걸 뭐라고 하는 어른은 그 사람 마음속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거니까요
절대 혼자 호의 베푼다고 짐 같은 거 들어주지 마십시요
우리나라도 말같지도 않은 도덕 윤리 내세우지 말고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을 시켜야 할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절대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도움 요청하면 너 혼자 도와주려고 하지 말고
주위 건물이나 어른 찾아서 그 어른에게 부탁하렴이라고 아주 어릴때부터 교육시켜야 합니다
나와 내 가족, 우리 이웃은 소중하니까요
그리고 실제 사건들을 보면 알겠지만 인신매매와 아동 성폭행 사건은 남녀 구분하지 않습니다
신체 건장한 남자는 걱정 없다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인적 드문곳에서 마취약 적신 헝겊같은 거 입에 대고 기절시킨 다음 차에 실으면 남자인거 무슨 상관입니까
안그래요?
요즘 같이 무서운 세상에 남자도 여자 못지 않게 몸 조심하라고 교육시켜야 합니다
이거 말고도 인신매매수법 인터넷에 검색하면 아주 여러가지입니다
정말 살 떨리도록 무섭습니다
우리 모두 자나깨나 사람조심
모르는 사람은 항상 경계하고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