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지난 4일 해병대 총기사건에 이어 사흘 전에는 해병대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며칠 전에는 특공부대에서도 자살로 병사가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혹행위가 있었던 정황이 나오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북 경산에 있는 특공여단.
지난 4일 이 부대의 창고에서 21살 이 모 일병이 철사 줄로 목을 맨 채 발견됐습니다.
이후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사흘 만인 지난 7일 숨졌습니다.
지난해 10월에 입대해 올해 초 특공부대로 차출된 이 일병.
적극적인 성격으로 학창시절 반장까지 맡아왔던 아들의 극단적인 선택에 부모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인터뷰:이 모 일병 어머니]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까 진짜 엄마로서는 원통하고 억울하고 너무 분해서 잠을 못 자고 숨을 못 쉴 것 같아요."
유족 측은 선임병들이 잠을 재우지 않고 작업을 시키는 등 가혹행위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또 이 일병이 지속적으로 성추행도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이 모 일병 어머니]
"자기는 귀엽다고 귀를 깨물고 그랬다는데 매번 그렇게 하니까 하지 말라고 엉겨붙었나봐요. 그러니까 신참이 고참한테 대든다고 해서..."
유족 측은 조사가 투명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면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부대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고, 결과에 따라 엄정히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부대 관계자]
"현장에서 체증한 검증물을 감정기관에 의뢰를 했고, 8월 중순쯤 결과가 나오면 결과를 유가족에게 설명할 예정이고..."
부대 내 총기사건에 이어 자살사건도 잇따르면서 군 당국의 병력관리에 허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병영생활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과 개선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요 네이트 운영자 분들 왜 베스트 간글 내립니까?? 제가 제친구 죽기전에 병원에서 생사의 갈림길에있을때 톡을썻습니다. 억울하게 죽어가는 제친구한테 힘내라고 한마디씩해달라고. 분명히 베스트에 올라갔었는데 베스트 올라간지 한 10분도안되서 글을 내리더라구요? 네. 글삭제 안해주신것만해도 제가 감사해야될까요?? 그 글은 제가 삭제해버려서 링크를 띄울수가 없는데 내용에는 제친구가 군대에서 자살시도를해서 중환자실에있는데 절대 자살할만한 친구가아닌데 군관계자는 아무일없었는데 이유를모르게 자살시도했다고 합니다 저는 절대 못믿겠습니다 분명히 어떤 사건이있었을겁니다. 제친구 홈피가서 왜그랬는지 이유좀 듣게 훌훌털고 일어나라고 힘내라고 한마디씩만해주세요 라는 내용이였습니다 대체 왜 군당국은 뭐든지 숨기려고만하고 진실을 왜곡하려합니까?????????????????? 참.. 뉴스 안났으면 제친구 사건은 그대로 묻힐뻔했습니다. 제발.. 억울하게 죽는사람들 비리같은건 올리게해줘야죠 이런식으로 감추려고만하면 어떤사람이 군대가고싶어하며 어떤부모가 자식 군대 보내려합니까 제발 군대 개선해야합니다 이번글은 뉴스에 보도된거라서 운영자라도 못내리겠죠?? 제발 추천해주셔서 만인이 알게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제친구 싸이월드 홈피주소 http://www.cyworld.com/63272038 방명록에 고인의 명복을빈다고 한마디씩만 적어주시면 억울하게 죽은 제친구에게 위안이라도 될꺼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