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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오늘뉴스나온 죽은 제친구 관련해서

난할머니소개 |2011.07.13 21:37
조회 119,233 |추천 1,631

너무 어이가없고 분해서 글을씁니다. 오늘 뉴스에나온 특공여단 이 모 일병 자살 뉴스 보신분 계신가요??   제친구입니다.   제친구는요 진짜 착하고 반듯하고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반장까지하던애였습니다.   거기다 잘생기고 운동도잘해 인기도 많았구요.   그런애가 군대에서 자살을했습니다. 일단 제발 끝까지 읽어주세요    밑에는 제친구 뉴스구요         [앵커멘트]

지난 4일 해병대 총기사건에 이어 사흘 전에는 해병대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며칠 전에는 특공부대에서도 자살로 병사가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혹행위가 있었던 정황이 나오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북 경산에 있는 특공여단.

지난 4일 이 부대의 창고에서 21살 이 모 일병이 철사 줄로 목을 맨 채 발견됐습니다.

이후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사흘 만인 지난 7일 숨졌습니다.

지난해 10월에 입대해 올해 초 특공부대로 차출된 이 일병.

적극적인 성격으로 학창시절 반장까지 맡아왔던 아들의 극단적인 선택에 부모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인터뷰:이 모 일병 어머니]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까 진짜 엄마로서는 원통하고 억울하고 너무 분해서 잠을 못 자고 숨을 못 쉴 것 같아요."

유족 측은 선임병들이 잠을 재우지 않고 작업을 시키는 등 가혹행위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또 이 일병이 지속적으로 성추행도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이 모 일병 어머니]
"자기는 귀엽다고 귀를 깨물고 그랬다는데 매번 그렇게 하니까 하지 말라고 엉겨붙었나봐요. 그러니까 신참이 고참한테 대든다고 해서..."

유족 측은 조사가 투명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면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부대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고, 결과에 따라 엄정히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부대 관계자]
"현장에서 체증한 검증물을 감정기관에 의뢰를 했고, 8월 중순쯤 결과가 나오면 결과를 유가족에게 설명할 예정이고..."

부대 내 총기사건에 이어 자살사건도 잇따르면서 군 당국의 병력관리에 허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병영생활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과 개선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요     네이트 운영자 분들 왜 베스트 간글 내립니까??   제가 제친구 죽기전에 병원에서 생사의 갈림길에있을때   톡을썻습니다.  억울하게 죽어가는 제친구한테 힘내라고 한마디씩해달라고.   분명히 베스트에 올라갔었는데 베스트 올라간지 한 10분도안되서 글을 내리더라구요?   네. 글삭제 안해주신것만해도 제가 감사해야될까요??   그 글은 제가 삭제해버려서 링크를 띄울수가 없는데     내용에는 제친구가 군대에서 자살시도를해서 중환자실에있는데 절대 자살할만한 친구가아닌데 군관계자는 아무일없었는데 이유를모르게 자살시도했다고 합니다 저는 절대 못믿겠습니다 분명히 어떤 사건이있었을겁니다. 제친구 홈피가서 왜그랬는지 이유좀 듣게 훌훌털고 일어나라고 힘내라고 한마디씩만해주세요   라는 내용이였습니다     대체 왜 군당국은 뭐든지 숨기려고만하고 진실을 왜곡하려합니까??????????????????   참.. 뉴스 안났으면 제친구 사건은 그대로 묻힐뻔했습니다. 제발.. 억울하게 죽는사람들 비리같은건 올리게해줘야죠 이런식으로 감추려고만하면 어떤사람이 군대가고싶어하며 어떤부모가 자식 군대 보내려합니까   제발 군대 개선해야합니다           이번글은 뉴스에 보도된거라서 운영자라도 못내리겠죠?? 제발 추천해주셔서 만인이 알게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제친구 싸이월드 홈피주소  http://www.cyworld.com/63272038           방명록에 고인의 명복을빈다고 한마디씩만 적어주시면   억울하게 죽은 제친구에게 위안이라도 될꺼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추천수1,631
반대수20
베플B형男|2011.07.13 21:58
헐 나 배플먹었다ㅋ.ㅋ (소심한 집짓기 ㄱㄱ 구경하고가세영) 음 다시한번 삼가 故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우리나라 군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ㅠㅠ 이제 2,3년만 있으면 군대가는데..정말 걱정태산ㅠ_ ㅠ ------- 네이트 운영자가 글을 내렸다고요??? 헐...ㅁㅊ 야 니들도 공범이야 개새들아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플사와다신|2011.07.14 00:48
와... 베플감사요ㅠㅠ 집짓는다고 국방부에서 모라하진 않겠죠?ㅋㅋ 그럼 집 뚝딱뚝딱~ 그리고 댓글보니까 군대 안갔다왔네 하는데 저 현역으로 다녀왔습니다 ㅡㅡ;;; 그리고 하루에 딱 한명이 아니라 모..두명이 될수도 있고 아무일 없을때도 있어요 대충 1명꼴이라는거죠... 근데 자살하는 대다수는 사회에서도 적응을 못했던 사람들이 많아요 난감한건 그넘이 혼자 죽는게 아닐때가 문제죠... 이번의 해병대 그사람처럼요... 애들다 죽이고 자기도 죽으려고 수류탄 바닥에 던졌는데 불발이라더군요... ㅉㅉ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솔직히 나 군대에 있을때 내가 나가면 신고해야지... 하는 일들이 정말 많이 이루어진다!!! 간부는 군대에 있는 것이 아닌 회사에 다닌다는 생각으로 그저 진급을 위해 주말인 쉬는날에 별에별 작업을 시키고... 작업을 많이 해야 진급이 빠르다며.. 짬안되는 간부 밑에 있는 중대나 소대원들은 죽도록 남들 쉴때 작업만하며, 귀찮은 모든 일들은 선임병에게 맡긴다.. 이등병이 힘들다 꼰지르면 선임병들에게 모라하고.. 후임들이 개념없는 행동을 하면 역시 애들 교육을 어케시키냐는... 말도안되는.. 모라고 하면 모라고 한다고..안하면 안한다고... 제일 중요한건 여자들이나 군대를 아직 가지않은 동생들은 모를 것이다.. 뉴스에 나오는 자살한 사람은 특이한 케이스다..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알거다... 군대에서 전 군인을 통틀어... 하루에 1명꼴로 죽는다.. 일주일에 한번씩 어느부대에서 누가 자살을 아니면 사고로.. 어케 죽었는지 말해주며 주의를 준다... 중요한건... 그렇게 죽는데...절대 뉴스에 나오지 않는다...
베플댓글쓴이|2011.07.14 11:44
오예 나 베플. 아, 그나저나 저 ... 누나에요 내 글 읽어보니 형포스라 ㅋㅋㅋㅋ ............선임ㅅㄲ ... 뒤졌쓰 아참, 그리고 넌땅개야님. 아 님이란다. 님이고 나발이고 너도? 내동생 전화해서 그냥 엄마 보고싶어서 했다고 했거든?! 근데 목소리가 쳐져있어서 무슨일 있냐고 선임이 괴롭히냐니까 아무말안하고 있어서 우리가 먼저 눈치챈거거든 개객기야 니 입장에서만 세상사냐 선임보다 니때메 더 빡쳐 ------------------------------------------------------------------------ 옴마 잠시 수영장 다녀온 사이에 댓댓이 확장되었네;;;;;;;;;;; 오메 대단한 마초맨 나셨네 왜 가서 군대생활 백서 논문 쓰지 그러셔? 누가 나한테 점잖 빼달라 했나 뒤늦게 열폭하고 난리야 당신은 당신 관념대로 살면되지 왜 남한테 이런다 저런다 말이많아서 난리야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 남의 동생 오냐오냐 자랐느니 어쩌니 하지말고 개오지랖도 병이지 토끼 언니 ♡ ------------------------- 하도 저러니 어디 무서워서 아들 군대 보내겠냐고.. 내 동생도 군대에 있는데 얼마전에 선임이 괴롭혀서 너무 힘들다고 전화가와서.. (왠 마초맨이 태클이라 씀. 내 동생이 인제 일병 달고 좀 되었는데 평소때 전화와서 엄마가 힘들진 않으냐고 물어보면 "아 이까지꺼 다 하는 건데 뭐 ㅋㅋㅋㅋ 할만해~" 하고 맨날 그러다가 최근에 갑자기 전화와서 "엄마.. 보고싶어서 전화했어" 라고 하니까 엄마가 뭔가 촉이 빡! 와서 "너 왜그러냐 뭔일있냐?" 하니까 동생이 "아니.. 뭔일~ 없지" 엄마가 " 왜그냐 목소리가, 누가 괴롭히냐?" 하니까 동생이 울컥했는지 "........." 이여서 알게되었슴.) 엄마가 잠을 못이루신다 지금.. 선임개객끼 제대만해봐 이름 따놨다 내 동생은 나만 괴롭힐수 있어 남이 괴롭히면 좀니스트 빡치니까.. 기다려 시발 제대해서 나오는날 앞에서 기다린다 그날 보자 십새끼야 .....댓글중에 누군가가 내동생도 선임되면 괴롭힌다고 한 말을 봤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을거 같네요. 그럼....... 내 동생도 나한테 쳐맞아야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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