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코디왈 :네~곰팡이요?아....무응답...
저 : 급하니까 아줌마가 지금 당장 와보세요~정말 어이가 없어요..어떻게 정수기에서 곰팡이가 생길수가 있죠? 코디왈 :.............아..일단. 제가 지금 다른집일정이 있어서 오늘은 못가요.. 저 :.......헐...네? 못온다뇨? 그럼 이 곰팡이같은거 어쩌구요? 코디왈 : (짜증섞인말투로) ..그럼 어떻게요..다른집일정때문에 지금은 못가는데요~ 저 : 아~ 됐구요..그럼 다른 사람이라도 보내요~ 코디왈 : 그럼 그렇게 할께요.. 이렇게 전화가 끊어지고, 얼마후에 팀장이라는 여자가 왓습니다. 근데 그 팀장 역시 닦지도 않은 맨손으로 내수조를 "딱"하니 열더니 뚜껑을 만지작 거리면서.. "이게 이럴리가 없는데....(내 눈치 한번 훑더보며)...이상하게..이런게 생겼네요..."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 됐구 이제 어쩌실꺼냐고 했습니다..그랬더니 다른 제품으로 바꿔주던지 상부에 논의 해본다고 합니다..그래서 제가 "물에서 나온 곰팡이같은 저건 수질검사를 하던지 해달라"고 햇더니 그제서야 수질검사에 넘기겟다더군요.. 그렇게 해결전화가 오기를 기다리며 1~2주가 지났습니다..그런데 여타 전화한통이 없더군요. 기다리다못해 제가 직접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곰팡이 확인 여부가 뭐가 그렇게 오래걸리냐며 항의를 해댔고, 실험실 전화번호 확인해서 전화 달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렇게 몇분후 웅*지사에서 전화가 와 실험실번호를 알려 주길래 실험실로 전화했습니다. 실험실직원이 받더군요.. 그래서 장황한 설명을 한후 어떻게 된일인지 물었습니다. 실험실로 간 그 물체가 무엇이였는지 확인하는게 뭐가 그렇게 오래 걸리는거냐며 다그치자 지금 방금 실험결과가 나왔다며 진정하라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그럼 실험 성적서를 우리집으로 등기로 보내달라고 햇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3주가 다 지났습니다. 그렇게 한달을 어영부영 흘러 보냈더랬죠.. 그리고 다시 점검일이 되어 코디아줌마가 얼마전에 또 방문을 왔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처리가 되고 있는지 알려다랬더니..(귀찮은듯한말투로)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드리려는 마지막 절차만 남았다더군요..이삼일내로 새제품이 올꺼라면서요..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하고 내수조청소를 받았습니다. 코디아줌마가 점검을 마치고 왠지 께림한생각에 물을 2번이나 뺐습니다..그리고 물을 한잔 마시려고 물을 받는 순간!!!... 작은 검은 알갱이들이 또!!~ 보이는게 아니겠어요?..그래서 컵이 더러웠었나싶어 그걸 버리고 다시 물을 받아봤습니다.. 근! 데!! 헐..정말 어이가 없게도 하얀 무언가가 또 보이는게 아니겠습니까?.. 아니 방금 청소를 갔는데도 이런게 나온다면 청소 안할때는 몇일씩 어떻게 믿고 먹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코디에게 또 전화를 했어요.. 저 : 아!줌!마!!!! 또나왔잖아요..곰팡이인지뭔지.. 코디 아줌마 : 네?..곰팡이가 또요?...알았어요.. 지금 15분내로 갈께요..하더군요.. 그래서 아줌마에게 항의 했습니다.. 대체 청소를 바로 하고 갔는데도 이러면 어쩌라는 거냐면서요.. 그랬더니 실험실에 다시 보내본다고 화푸시라더군요 그리고 이삼일내로 냉온수기 오는걸로 대체 사용하고 있으라고 하더라구요..그러면서 2번재로 나온거는 채취해갔습니다.. 그렇게 3일이 지난후 대뜸 설치부서에서 전화와서는 냉정수기로 교환 설치차 방문한다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2번째로 나온 물체가 무엇인지도 확인여부는 전화한통없더니 대뜸 다른 제품 설치차 방문한다니..그리고 냉온수기로 가져온다더니 다시 아무말 없이 냉정수기로 교환해준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항의 했더니, 팀장 왈 그건 자기가 보기에는 곰팡이가 아니라 부직포 조각 같다는거였습니 다.. 그래서 실험실에 안보냈다더군요.. -결국 2번째 곰팡이 의심물체는 증거 인멸을 했더군요.- 암튼 그렇게 또 하루가 가고 크레임 전담 부서 *** 과장이라는 사람한테 전화와서는 20만원에 합의를 보던지 아니면 냉온수기로 교환해줄수 있다더군요. 그리고 오늘에 와서는 자기가 잘못 말한거니까 이제는 책임 못지겟으니 20만원에 합의하던지 아니면 책임을 못진다고 합니다..허..완전 배째라 식이네요..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일이 저 말고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있을것 같아 장문이지만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