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습니다. 광명KTX역에서 역무원분이 아빠 번호가 써있는가방을보고 전화를 주셨어요.
너무감사해서 지하철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리 오빠사진 보여드릴려고 사진도찍었는데 제폰에서는 사진까진 올릴수없는지 제가 잘 모르는건지 안올려져서 집에와서 다시 올려요. 역무원분께서 오빠에게 집이어디냐고 물어봤는데 오산이라고 했데요. 그래서 오산표를 끈어주고 열차에 태웠는데 그열차에서 안내리고 계속있었더래요. 그래서 지하철역에서 보신분이없었던것 같아요. 어제봤다는 연락은 오셨는데 오늘은 인상착이가 다른분이 많아서 너무 걱정했는데 이렇게 찾아서 정말다행이에요. 오빠가 기력이없었는데 우유랑 삼각김밥먹고 지금은 둘이 말동무하면서 오산가는 하행 지하철타고 같이 내려왔어요.
글읽어주시고 문자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요.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사진은 우유랑 삼각김밥먹고 힘나서 웃는 사진이에요.
아빠도 감사하다고 꼭꼭 전해달라고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 정말 잊지 않을게요.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