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반말 투로 쓰게습니다 너무 짜증이 나서.
내가 말이야 지금 26살에 남자야.
근데 말이야
우리집에 주택 담보대출이랑랑 이것 저것 받은게 12억이 조금 넘어 부동산을 대충 아시는 분은 알꺼야
이게 건물 시세에서 약 45%에 해당하는 대출 받는다는거쯤 알꺼야
뭐 간단하게 나는 청주에 살거든 물론 청주 토박이야 근데 말이야
어려서 부터 남부럽지 않게 쓰고 뭐 알바도 하면서 살아
청주에 빌딩이 3채 정도 있고 부동산도 몇개 있서
대충 건물세만 받아도 한달에 2천조금 안돼거든(건물 3개는 다 시내야 4층 건물2개랑 3층원룸 1개)
아 재산 이야기는 여기 까지만 할깨
내가 여자 친구를 만난거는 내가 대학교 2학년때야 약 3년정도 사겼서
내가 우리집 재산이나 그런거는 잘 말하는 편은 아니야 물론
내 여자 친구도 재산 이나 그런거는 몰랐지
내가 맨날 거지 처럼 입고 다니고 25까지 차도 없고 아무것도 없서 (돈도 없거든 아버지가 엄하게 키우셔서 진짜 고등학교 부터는 내가 알바 하면서 월금 타서 써거든 아버지의 인생관이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거든? )
지금도 내가 대학 등록금의 70%정도를 내거든 약 300만원쯤 생각하면돼 그래서 내가 맨날 구질구질한 옷 입고 뭐 제대로 사준것도 없고 해준거야 가끔씩 생일이나 뭐 기념일에 가끔 반지나 목걸이 같은거 해준게 다거든 뭐 나도 아버지 한테 돈 최대한 안벌리고 사는거야
그리고 이제 뭐 대충 3년 사겼스면은 집안 사정도 알고 대충 알잖아 이제 뭐 결혼 할려고 집에 와서 대충 아버지랑 예기를 했서 뭐 건물이 있고 부동산이 몇개 있다 이런거는 안말하고 그냥 집에 주택이랑 담보랑 해서 빛이 약 12억 정도가 있다 이런식으로만 말했거든 그리고 그날은 대충 이런식으로 말하고 잘 넘어가서
그리고 그 다음날 일이 터진거야
문자로 우리 그만 만나자고 헤어지자고 문자를 한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화를 거니깐 뭐 집이 못사는거는 대충 알아지만 이정도로 빛이 많고 어쩌고 하는거야
나도 열받았지 이런 여자 때문에 3년이나 돼는 시간을 허비하고 돈을 써다고 생각하니 열이 확 받잖아
그래서 알아다고 헤어 지자고 하고
오늘 아침에 일년에 한 2번 입을까 말까한 정장 입고 아버지 벤츠(아마 벤츠 M클래스 라고 알꺼야 2009년도 식이지만 가격은 약 1억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거든)타고 아버지한테 가계세 받는 통장 빌려서 차 고 갔거든 정장 입고 가니깐 그년이 놀라더라고 그래서 쿨하게 커피 시키면서 통장을 보여졌거든
대충에 통장이 이번달은 아직 가계세를 안받아서 약 8천이 조금 안돼는 돈이 있서서 그거 보여주니깐 얼굴이 시뻘게 지더라고 그리고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 먹고 나왔지 뭐 대충 이야기지
이년이 대충 자기복을 찾다고 생각하면은 돼
PS: 청X대 다니는 정치사회복지학과 다니는 최양ㅋㅋㅋㅋ 잘먹고 잘살아라 니복은 니가 찬거다 ㅋㅋㅋ 난 아무 잘못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말하자면은 내가 4년동안 살았다는 그 원룸 ㅋㅋㅋㅋ 우리 건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우리집에서 사는데돈을 왜네.ㅋㅋㅋ 아 참 전기세나 물세 같은거는 내가 냈다 ㅋㅋㅋ 아무튼 잘먹고 잘살아라.ㅋㅋㅋ 니가 다시 만나자고 해도 절대 안만난다 ㅋㅋㅋ 너도 대충 네이트판 하는거 아니깐 여기 다가 글 남기고 간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