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모왔다~ㅎ
점심먹고와서 업무 할려니 비가 쏟아지네?
안그래도 요즘 머리속도 복잡하니 뒤숭숭해서
이 기분 좀 훠이~훠이~ 할려고~
글쓰러왔어~ㅎ
자 시작한다~
---------------------------------------------------------시작!
전편에서도 말했지?
난 구리시 *택동 **한* 아파트에 살았었다고..
그 집.. 구조가 좀 이상해서 그런지 아주 약간의 느낌이 있는 나와
감이 좋은 동생은 종종 이상한걸 보곤했어..
오늘 해줄 얘기는 동생이랑 그 친구들이 겪었던거야..
그 당시 동생은 좀..
아니 좀 많이? 놀던 그런 아이였어~
아마 중3이나 고1때였던듯?
아무튼 ..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데 그 당시 우리집이 1층이었거든?
근데 내 동생과 갸 친구 3명?인가가 현관문을 잡고 지들끼리 쑥덕거리고 있더라고..
왠지 불안한 눈으로 말이지..
날 발견은 동생과 그 친구들..
흠짓?ㅋㅋ![]()
(날 좀 무서워했어 ㅋㅋㅋ 다른 사람들에겐 참 순하기 그지없었지만..
동생과 그 친구들한테는 좀?ㅋㅋ이미지가 강했나바 ㅋㅋㅋㅋㅋ)
나 : 니들 안들어가고 문밖에서 뭐해?![]()
동생/친구 : 그게..![]()
난 뭔가 숨기는것 같은 그애들을 좀 이상하네,,라고 생각하면서
현관문을 열었어..
...
...
...
흠..
문을 여니 누군가가 열리는 문에 기대여서 스르륵 쓰러지더라..
바로 또 한명의 동생친구..
(나도 놀라서 쓰러지는지 알았어..)
무슨일이 있었는지 완전 눈물 콧물이 번벅이되서 주저앉아 울고있다가
실신한듯..
다들 달려들어 깨우고 나 앰블런스 부르고...후..
근데 앰블 도착하니까 갸 깨어나네?
그래서 죄송하다고 앰블 보내고 애들 앉혀놓고 니들 도대체
무슨짓했냐고 물었지..
그랬더니..
동생이 얘길 시작하는거야..
그날은 마침 우리집이 비는 주말이었어..
둘째는 지 친구들을 집에 데려와서는 뭐 놀고있었지..
그러다가 그런 시간쯤있지? 여름.. 비가 쏟아지기 직전..
밖은 아직 밝은데 실내에서는 사물이 뚜렷이 구분이 안가는..
해질무렵 찰나의 시간..
동생포함 내명이서 우연히 똑같이 거실밖을 바라봤는데..
퍼-억!!!!!!!!!!!!!!
뭔가 무게가있는 물체가 떨어지는 소리..
넷은 동시에 생각했데..
아.. 사람떨어졌다!!!
바로 네명은 밖으로 뛰쳐나갔고
그 무언가가 떨어졌을 지점을 살펴봤데..
근데 아무것도 없는거야..
분명 뭐가 떨어졌으면 화단에라도 꺽인 나무의 흔적이 있던가해야했는데
아무런 흔적이 없었데..
경비아저씨까 불러서 방금 뭐 떨이지는거 못봤냐고 물어도 그런것 없다고 하고..
뭔가 오싹해진 네명은 다시 집으로 들어가려했는데..
이것들이 무서운 와중에도 장난끼가 발동한거야
..
한명이 들어가자 마자 나머지 세명이서 밖에서 문을 닫고
그 한명을 집에 가둬버린거지..
안에서 막울고 열어달라하는데 독한것들이 안열어 준거야..
그러다 갑자기 조용해졌고 그때 내가 등장했던거지..
내가 막 뭐라할려고 심호흡을 하는데 그 실신했던애가
"그게아니야..ㅠ_ㅠ.."
이러는거야..
그래서 그게 무슨말이냐고 물었지..
"너희들 나 가두고 막 열어달라고 하고 있는데..
그거..
또 떨어졌어.."
그애가 갇혀있는 사이에 뭔가가 떨어졌다면..
내가 못 봤을리가 없었겠지?..
그렇지만 난 아무것도 못봤고..
집안에 있던 그애는 뭔가를 보고 들었어..
애들은 너나할것없이 급하게 각자의 집으로 갔고 동생과 나만 남았어..
나 : 너 진짜 봤어?
동생 : 진짜로봤다니까! 안그랬으면 우리가 경비아저씨까지 뭐하러 불렀겠어!
나 : 그렇긴하네..
이렇게 그날일을 잊었어..
근데 나 그날 동생한테 안해준 얘기있다?..
이 일이 몇 달전 동생은 한 달 정도 가출 상태였어..
그리고 그 시기에 우리아파트에선 투신 자살 사건이있었고..
동생은 몰랐겠지..
왠지 그당시엔 내가 그얘길꺼내면 나까지 그 환상?을 볼것만 같았거든..
내가 그 이후에 그걸 봤을까? 못봤을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