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20살의 건장한청년입
니다..
어제(지금자정넘었으니..)이마트알바하
면서있었던일인데요..
정확히 오후9시45분
전 매장에 물건을진열하러갔습죠..
바디워시 진열하는데 바로앞에 아이스
크림 매대가있습니다.
거기에는 아이스크림10개골라담기행사
하고잇더군요..
9시45분쯤에 50대쯤으로추정되는 남자
고객이 아이스크림을 사러왔습니다.
그런데..아이스크림을 다른회사꺼끼리섞
어담네요..(L회사하고H회사아이스크림
은 섞어서 담을수가
없거든요..서로 회사가 달라서..^^)그때
거기에서 일하는20대누나가 '고객님~
그거 섞어서 담으시면
안되요~'라고 이야기하자 갑자기 그 5
0대남자가 아이스크림을 L회사 냉동고
안에 패대기치면서
'이봐아가씨..그런말이어디있어요?'이
러는거에요 분명히 양쪽 사이드로버젓이
적혀있는데말이죠-_-;그 누나는 H회사아
이스크림을 을 빼서 H회사냉동고로 갖다넣
으려는데 그 남자가'놔두세요..내가사갈
거니까'그래서 그 누나가'고객님..서로 다
른회사라서 섞어놓으면안되요..'이랬는데
그남자가
갑자기'아 내가 사간다니까ㅡㅡ'라면서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리고 뭐라햇는지는 기
억안나지만욕까지하더군요..그때부터
그누나하고 남자의 언쟁이 시작된겁니
다. 그남자는 그누나에게 떳떳하다는듯
이'야!내가잘못햇냐?ㅡㅡ'이러더군요담
당PM이 나와서 수습하려햇는데 그 남자
가'당신은빠져..'이러는거군요..그 남자가
처음에는 아가씨라고부르다가 나중에는
'야!너 나랑 해보자는거야?ㅡㅡ'이러는
거있죠..그때부터 제 어이는 이미 나로
호를 타고 대기권밖으로 이탈해버
린상태였습니다...그러다가 그 누나는 참
다가 결국 울컥해서 터지고말았습니다..
어떻게..자기딸자식같은사람이..돈벌
겠다고저러고있는데..저럴수가있죠??
아무래도..저런사람들은..집에서는찍소리
도못하고있다가 괜한 직원들에게 화풀
이하는거같군요ㅡㅡ
전 그때 머릿속에 딱 5글자가스쳐가더
군요..'개노무자식'
이마트를이용해주시는고객분들..직원도사
람입니다..아무리우리가고개를많이숙인
다해도..너무막나가주지는말아주세요..
직원들이너무힘들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