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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해프닝..

재인 |2011.07.16 00:47
조회 62 |추천 0

안녕하세요..전 20살의 건장한청년입

 

니다..

 

어제(지금자정넘었으니..)이마트알바하

 

 

면서있었던일인데요..

 

 

정확히 오후9시45분

 

 

전 매장에 물건을진열하러갔습죠..

 

바디워시 진열하는데 바로앞에 아이스

 

크림 매대가있습니다.

 

거기에는 아이스크림10개골라담기행사

 

하고잇더군요..

 

9시45분쯤에 50대쯤으로추정되는 남자

 

고객이 아이스크림을 사러왔습니다.

 

그런데..아이스크림을 다른회사꺼끼리섞

 

어담네요..(L회사하고H회사아이스크림

 

은 섞어서 담을수가

 

없거든요..서로 회사가 달라서..^^)그때

 

거기에서 일하는20대누나가 '고객님~

 

그거 섞어서 담으시면

 

 안되요~'라고 이야기하자 갑자기 그 5

 

0대남자가 아이스크림을 L회사 냉동고

 

안에 패대기치면서

 

'이봐아가씨..그런말이어디있어요?'이

 

러는거에요 분명히 양쪽 사이드로버젓이

 

적혀있는데말이죠-_-;그 누나는 H회사아

 

이스크림을 을 빼서 H회사냉동고로 갖다넣

 

으려는데 그 남자가'놔두세요..내가사갈

 

거니까'그래서 그 누나가'고객님..서로 다

 

른회사라서 섞어놓으면안되요..'이랬는데

 

그남자가

 

갑자기'아 내가 사간다니까ㅡㅡ'라면서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리고 뭐라햇는지는 기

 

억안나지만욕까지하더군요..그때부터

 

그누나하고 남자의 언쟁이 시작된겁니

 

다. 그남자는 그누나에게 떳떳하다는듯

 

이'야!내가잘못햇냐?ㅡㅡ'이러더군요담

 

당PM이 나와서 수습하려햇는데 그 남자

 

가'당신은빠져..'이러는거군요..그 남자가

 

처음에는 아가씨라고부르다가 나중에는

 

'야!너 나랑 해보자는거야?ㅡㅡ'이러는

 

거있죠..그때부터 제 어이는 이미 나로

 

호를 타고 대기권밖으로 이탈해버

 

린상태였습니다...그러다가 그 누나는 참

 

다가 결국 울컥해서 터지고말았습니다..

 

어떻게..자기딸자식같은사람이..돈벌

 

겠다고저러고있는데..저럴수가있죠??

 

아무래도..저런사람들은..집에서는찍소리

 

도못하고있다가 괜한 직원들에게 화풀

 

이하는거같군요ㅡㅡ

 

전 그때 머릿속에 딱 5글자가스쳐가더

 

군요..'개노무자식'

 

이마트를이용해주시는고객분들..직원도사

 

람입니다..아무리우리가고개를많이숙인

 

다해도..너무막나가주지는말아주세요..

 

직원들이너무힘들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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