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 글 많이 봐주셨네요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봐주 실 줄은 몰랐어요 -
제 개인적인 견해가 섞여 있어서 그리고 2-3명이 나뉜 이유를 정확하게 잘 몰랐어서
정확하게 집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
돌아다니는 소문 어쩌고 쓰니까 증거가 있는데 그게 어떻게 소문이냐 -
그 증거들이 만들어진 증거라고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증거도 증거 나름이죠 ^ ^
그리고 뭐 욕하시는 분들도 계시던 데 그럴 꺼면 미니홈피 열어주고 욕을 해주세요 ^ ^
그리 당당한 하게 욕하신 분이 왜 미니홈피는 꽁꽁 숨겨두고 닉네임으로 쓰셨는 지 의문이 가네요?
타팬이라 신경쓰지 마라 -
요건 좀 제가 많이 웃었던 댓글이에요 -
타팬이라고 신경안쓰나요? 솔직히 그래요 제가 뭐 카시오페아 팬클럽을 가입 한 적도 없고
전 오로지 fangod에만 가입되어 있었던 사람이었으니까요 -
그런데 타팬이 이렇게 까지 이야기 하는데 그런식으로 받아들이시면 안되죠
부끄럽지 않으세요? 당신들이 지켜내지 못한 것들 , 당신들이 이겨내지 못한 것들
그거에 대한 팬들의 싸움, 타.팬으로써 보기 좀 안좋네요, 신경 안쓰려고 해도 하루가 멀다 하고
그런글이 올라오는데 신경 안쓰겠나요?
거대 팬덤이라고 하셨는데요 , 똑똑히 알아두세요 ,
fangod도 거대 팬덤이에요 -
fangod가 이뤄낸 것들 모르시면 그런 말씀 마세요 -
당신들이 하는 응원문구, 도구, 팬픽, 플카 등등 우리들이 먼저 했던 것들이에요 -
엄연히 가요계에선 선배죠 god가 동방신기 보다는 -
훨
씬
고마워해도 모자를 판에 그렇게 비꼬는 거 보기 안좋네요 -
이러니까 동방신기는 좋은데 팬들때문에 싫다는 소리가 들리죠 -
주제를 알고 좀 떠드세요 , 당신들이 처한 상황을 하나하나 다시 되짚어 가면서 보세요
지금 그런 소리 할 때인지
바로 시작 하겠음
얘들아, 우선 언니가 말이야, 나이가 20대 중반의 나이야
대부분 나보다 어린 학생들일테니까 언니가 말을 좀 놓을게 그래야 편하게 쓸 수 있을 거 같아
우선 언니는 말이야 동방신기가 아닌 god팬이라는 거 먼저 알려줄게 -
god팬이 왜 동방신기에 대한 글을 쓰냐구?
이제부터 그 이유를 알려줄게
언니는 말야 1999년 1월 13일을 잊을 수가 없어 , god가 데뷔한 날이거든
너희가 동방신기가 데뷔 한 날을 잊을 수 없는 것 처럼 언니도 그 날을 잊을 수가 없었어
1세대 아이돌 중 H.O.T.와 젝스키스 , 신화 그리고 god가(여자 아이돌은 제외) 가요계를 장악하던
때가 벌써 10년 전일이야, 시간이 금방 간 거 같아............ 휴..
어쨌든 -
언니는 1999년 1월 13일 부터 지금 까지 뼈 속 까지 god팬이거든 근데 언니가 말야
그렇게 좋아하고 따라다니던 god말고도 하나 더 좋아했던 그룹이 있어 -
바로 동방신기라는 그룹이야 -
솔직히 언니는 sm에서 나오는 가수들 다 싫어했어 H.O.T.며 신화며 -
더군다나 언니는 신화를 싫어했어, 괜히 우리 오빠들 상받는 거 뺏어 갈 거 같아서
괜히 우리 오빠들이 더 인기 있는데 신화가 팬들 뺏어 갈 거 같아서
그래서 싫어했어 드콘이나 환콘 할 때 자리 차지 하려고 싸우기도 하고 말도 안되는 것들로
많이 싸웠어 , 그런데 싸우면서 정든다는 게 맞는 거 같애, 난 그때의 신창분들을 잊을 수가 없어
어쨌든 -
언니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를 시작하려고해
서두가 너무 길었지?
뭐부터 시작할까.. 그래 언니가 동방신기라는 가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공개 콘서트이었을꺼야, 우연치 않게 무대가 바로 보이는 자리에 앉게 된 나는 god가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을 때 동방신기라는 그룹이 나왔어 -
' 에이, 얘넨 또 뭐야, sm사장이 돈 벌려고 만든 그룹이네, 사라지겠지 뭐 ' 이런 생각으로 무대를
지켜봤는데, 그 무대가 정확히 어떤 노래를 불렀는 진 기억이 안나는데
격한 안무를 소화해가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 그것도 라.이.브.로
순간 뇌리에 꽂힌 생각이
' 아, 얘네들 장난 아니겠다,
팬들 끌어 모으겠는데?
근데 쫌 생겼네? 뭐야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잘생기고... 이름이 뭐라고? '
이 생각을 했었어 -
그리고 며칠이 채 지나지 않아 동방신기라는 그룹은 떠오르는 한국 가요계의 별이 되었지
모든 스케줄을 소화해 가며 자기들도 힘든데 , 혹여나 자신들의 팬들이 다치기라도 할까봐
걱정하면서 고맙다고 인사해주는 모습을 보고 사실 감동 받았어-
물론 god가 안그랬다는 건 아닌데 , 자신들의 스케줄도 바쁜데 한명 한명 인사 하면서 고맙다고
손 흔들어주던 모습이 눈에 아직도 선해-
어쨌든, 가끔은 구설수에 올라와 오크남들 열폭남 & 타팬들의 먹잇감(?)으로 씹힐 때가 많았지만
꿋꿋하게 지켜주는 팬들과 그럴 때마다 반성하는 맴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 좀 오래 장수 그룹 하겠구나 .. 생각했지
그런데 몇몇 팬들이 나이가 어려서 그런진 몰라도, 눈쌀찌푸리게 하더라구...![]()
어째뜬..
그리고 나서 god중 내가 제일 좋아했던 우리 윤빙구 윤계상이 갑작스런 탈퇴를 하겠다는 거야
( 그 전에 god는 많은 사건이 있었어, 가장 대표적인게 리더 쭌의 퇴출사건 ,
이때 god가 계약한 CF의 모든 물건들의 불매운동하고 서명운동하고 5명일 때 우리는 그들을 지지 한다 라고 슬로건을 내세우며 반대도 하고 god앨범을 모두 다 반품 처리해 회사앞에 보냈었지 )
어쨌든, 난 많은 실망을 했어 -
짧으면 짧고 길면 긴 5년 아니 연습생활 까지 7년이라는 시간동안 즐거울 때 슬플 때 힘들 때 기쁠 때 같이 나누던 형동생이 있는 그룹을 나오겠다는 윤계상의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사실 그거 때문에 윤계상 안보려고 , 일부러 영화도 안보고 그랬어 -
어쨌든,
그리고 그렇게 좋아했던 윤계상을 비난 하기 시작했어, 배신자라는 둥 잘되나 보자라는 둥..
그런데 그런 욕들이 하나도 소용없다는 걸 느꼈지..나 말고 다른 팬지도 그런 감정을 느꼈을꺼야
자기가 가고 싶은 길을 가겠다는데, 굳이 말릴 필요도 없고, 그냥 무덤덤하게 받아 들이고는
윤계상을 응원하기 시작했어, 영화며 드라마며 다 보고 힘내라고 하고 응원하고 지지 하고
더 할 나위 없이 좋아해주고 팬레터 보내고 선물보내고 ... 그랬는데 윤계상이 군대 갈 때 쯤...
god라는 그룹에 관심이 없어지기 시작한거야........................그런데.............
내 눈에 들어왔던 god라는 그룹 말고 동방신기라는 그룹 ,
사실, 아까도 얘기 했듯이 동방신기라는 그룹이 어린 팬층이 두터워서 그런진 몰라도
몇몇 개념없이 구는 팬들이 많았어, 그래서 그런 소리도 들었어
동방신기는 좋은데 팬들이 싫어서 동방신기의 값어치가 떨어진다.
어째뜬 나 역시도 동방신기에는 눈 길이 가는데 몇몇 눈쌀찌푸리게 하는 팬들의 행동들 때문에
관심이 가다가도 멈칫 , 가다가도 멈칫하기를 반복했는데 ........... 아니 이게 뭐야
노예계약 파문으로 2-3으로 나뉜데 - ?!![]()
예상대로 준수,유천,재중 & 윤호, 창민으로 나뉘었더라구 -
그게 왜 그렇게 나뉘었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 지 자세히는 몰라, 그래서 내가 공자왈 맹자왈 할 순 없지만
방송 아니 뉴스기사 몇몇 매체물로 간접적으로 지켜본 결과 팬들이 서로 헐뜯는 다는 거야
같이 함께 한 그룹을 응원했던 팬들인데 갈라졌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이 나뉜지 3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헐뜯고 욕하고 싸우고 그런 다는 거야.............. 너희 그러면 안돼-
진짜 정말 그러면 안돼 -
3년 아니 4년 전까지만 해도 같이 응원하고 지지 했잖아-
그들이 서로 나뉜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어떤 무언가가 있을 꺼야
그들이 직접 밝히지 못한 것들이 있을꺼야-
그냥 떠돌아다니는 헛소문에 너희가 놀아나면 안돼 -
너희는 너희대로 너희가 좋아하는 5명의 그룹 동방신기라던지
2-3명으로 나뉜 동방신기와 JYJ를 응원하고 지지해야지 -
그들이 나뉜 분명한 이유는 있을테니까 말야
조금 더 관심을 두고 지켜보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 거 같아
조금 많이 힘들겠지만, 그들이 다시 5명이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서로를 지지 하며
서로를 응원하며 그렇게 지내야 할 거 같애
적어도 언니는 god도 윤계상도 JYJ도 동방신기도 , 공교롭게 다 좋아하고 있거든 -
누가 더 잘 났고 누가 더 잘 못했고 그런 거 따질 시간에 너희들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오빠에 대한
감동적인 글 하나 더 올려서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드는 게 어떨까?
그저 언니 생각이야 ![]()
자, 언니에게 고마우면, 빨간색 버튼을 눌러보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