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개 쓰긴 또 처음이네요 ^ ^
알죠? 저 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 계신 분들도 있고 모르신 분들도 있지만 -
다시 한 번 말할게요 ㅋㅋ
전 20대 중반을 지나고......있는 나이....
하아.....
쩄뜬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음 편의상 반말할게...요 !
음 그래,
언니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말야
사실 안쓰려고 했어, 왜냐면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god분들의 이야기가 아니니까
그런데 말야..
언니가 팬질 했던 2000년대 초
그때는 인터넷이 이렇게 보급되지 않아서 인터넷에서 싸우는 일은 없었어
공개 뛸 때 부딪히면 싸웠지.. 서로 으르렁 거리고 면전에 대고 욕하면서
머리 뜯어 가며 니네오빠가 짱이다 우리오빠가 짱이다 이런 이야기 하면서
그러면서 싸웠어..
사실 너희가 지금 하고 있는
인터넷에서 싸우는 걸 언니는 실전(?)을 했다고 해야 하나?
500ml짜리 생수병 던지는 것도 클립, 압정, 라이터 등등 들고 다니면서 던지고 막 그랬어
사실 그때 생긴 상처가 아직 있어.. 내 손등에--;;
어쨌든 싸운게 자랑하는 게 되어버린 거 같군..
자랑하는 게 아니라
언니는 그때 얼마나 무서웠는 지 몰라..
10대 중후반의 나이 너희들 나이랑 비슷 한 나이지?
언니가 이 글을 쓰는 요지는,
뷰티분들이나 보프 분들이 너희가 좋아하는 오빠들 욕을 했다 쳐..
아니 했지, 언니도 그런 글을 많이 봐왔으니까-
그런데
욕을해서 너희들 오빠가 욕먹는 건 기분 나쁘지, 분하지 화나지
언니도 그랬어, 그래서 인터넷이 아닌 현장(?)에서 만나면 으르렁 거리고 욕하고 싸우고..
그런데 그런게 지금 지나고 보니까 부질 없더라구..
괜한 에너지 낭비에 시간낭비었어,
차라리 그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god오빠들 사진이나 더 볼껄, ㅋㅋㅋ![]()
인터넷에서 이렇게 너희들이 욕하고 반박 글 올라가고 ..
그리고 욕한 팬덤 중 몇몇은 사과 하고,
그런데 사과 한다고 해서 너희들이 얻어지는 건 뭐니?
사과했다는 성취감? 아님 왠지 모를 그런 우쭐되는 그런 느낌?
우리 팬덤이 얘네 팬덤한테 사과 받아서 우리 팬덤이 더 우월하다는 그런 우월감?
...............
..........
사실 아무것도 아냐
정말 아무것도 아냐
욕하면 욕하라 그래
욕하는 팬덤이 더 수준 낮아보이고 개념없이
보인 다는 걸 이야기 해주는 거니까
욕하면 욕하라 그래![]()
언니는 그래..
언니가 걸어왔던 나쁜 길을 너희들이 다시 걷고 있는 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파..
꽃다운 나이에 욕하고 헐뜯고.. 마음아파 -
예쁜말만 해야 하는나이에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하니까..
언니가 다 해봐서 아는데
나중에 부질 없다는 걸 알게 될 꺼야 ^ ^
힘내 , 아가들^ ^
( 아가들이라고 해서 기분 나빠해 하지마 ㅠㅠㅠ
언니는 그저 너희들이 하나 같이 이뻐서 그런 소리 한거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