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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인가여 아님 마음이 떠난건가여

22살 대학교 2학년까지하고 휴학중인 여자구요

남자친구는 27살 직딩 중소기업에 일하고 있습니다

만난지는1년정도 되었구요

 사실 남자친구는 뭐 일때문에그럴수도 있겠는데 피곤하고 잠을 못자면 일단 예민해져요

저는 미대라서 그런지 특성상 잠을 적게자요... 직장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힘들어하고 그런게 안됐지만 소홀한저에게

좀... 섭섭함과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가슴이 이해가 안되는 그런 드라마에서만있는 상황이펼쳐지더라구요

뭐 괜히 섭섭한거 있고 쌓이고 쌓이다 보니 말할때도 괜히 변죽만 울리게 되고........

그러다 보니 혼자 하게 될일을 찾게 되요 그래서 친구들만나고 그 섭섭함을 달래기 위해 다른 것을 찾죠

그러다 또 공부도 더 하게 되고 근데 이제 그걸 남자친구가 섭섭해 해요

저는 마침 신경도 안쓰이구요

그리고 취업때문에 학교 복학문제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공부할정보를 좀 많이 찾아보게 되구요

저도 좀 소홀해져감을 느껴요

더군다나 주말에 만나면 데이트하는 코스도 밥 , 카페, 영화 이런식이니 지겹기도 하고

가끔은 만나기도 좀 귀찮고 재미도 없는것 같고 그래요

사람이 싫은건아닌데 이런생활이 싫어요

가끔 심할땐 이시간에 뭘 하면 ~ 이런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권태기를 한번도 겪어본적도 없구요 그래서 이게 권태기인가 아니면 식은건가 궁금해서요

조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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