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부터 집 앞에 어슬렁~ 거리던 길냥이가 있었어용
근데 한 달 전에 제 동생이 불쌍하다며
고양이 키우는 친구에게 사료를 얻어 가끔 눈에 띠면 주곤 했었죠
그런데 이 녀석이 "저 집에 가면 밥을 주나보다!!"
하고 생각했는지 한 2주 전부터는 아예 우리집 앞 자동차 밑에서 (장마니까)
"냐옹! 냐~ 옹!" 하면서 부릅니다 ;;;
그리고 옆 집에 있다가도 저나 제 동생이 창문으로 쓰윽 내다보면
쪼르르~ 우리 집 앞으로 달려와요!!
그리고는 또 신나게 부르죠...
좀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제 고양이 밥도 떨어졌고
가끔 우리 집 지하에 사는 아저씨가 시끄럽다며 돌 던지고 (나쁜...)
그래서 이제 좀 외면하고 있습니다 ㅠㅠ
키우려고해도
집에는 이미 토끼 2마리를 키우고 있거니와
섣불리 키우기에는 고양이에 대한 지식도 없고
또 길냥이랑 그냥 고양이는 다르지 않습니까??
이제는 아예 나갈때면 저희들을 계속해서 따라오고, 담을 넘어 현관문 앞까지와서 웁니다
이 길냥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울을소리 애처로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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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제가 왜 올렸는지 이해 못하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키울 여건이 안되니까 물어보려고 올린겁니다....
그냥 키워라 이런 댓글올리려면 그냥
back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