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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향기 |2011.07.16 13:00
조회 714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BMI 23.xx 로 과체중입니다

다이어트한지 한달 넘었고 5키로 감량했어요

하루에 밥3숟갈만 먹고 운동해서 뺐어요

그래도 노력한거에 비해 생각만큼 빨리 안빠지는거같아 속상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한다고 해도 평생 하루한끼로 밥3숟갈만 먹고 살수 있을지도 모르겠구요

밤마다 운동하러 나가는 저를 보면서 부모님이 제가 살때문에 스트레스받아하는거 못보겠다고

신문에 위밴드술이 소개되었었는데 이거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네요

자세히 알아봤는데 몸에 2cm정도 흉터가 남고

(부모님말씀으론 흉터치료하고 약바르면 거의 안보이는 정도가 된다고 하시는데)

몸안에 그 밴드를 넣는다는것도 좀 꺼림칙하구요

(이것도 미국 FDA인가 뭐 승인받아서 안전한거라고하는데..)

그리고 수술대상자들이 BMI 30~35이상인 분이던데 30이하도 상담받고 할 수도 있다고 하고...

해서 날씬해져서 여름에 반바지도 입어보고싶고 워터파크도 가보고싶고 예쁜옷도 입고싶고

당당하게 살아보고 싶고...

모르겠어요. 하는게 나을까요? 살은 너무 빼고싶은데 수술이라고 하니까 무섭기도 하고......

아무말이나 조언좀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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