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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집에 원인모를불이낫습니다★☆★☆

설지호 |2011.07.16 14:28
조회 3,142 |추천 30

판에 글처음써봐요ㅠ.ㅠ 

 

집에 불이났는데요

 

그닥 큰불은아니구요 소파 쪽에서 났는데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소파 옆에 작은소파가하나있어요

 

저희아빠께서 거기 소파팔 받침대에 기대셔서 종종 담배를피우시곤하시거든요

 

그래서 거기엔항상

 

여러가지 편지 청구서 잡동사니..그리고 잿덜이.

 

본격적인 사건을 말씀드릴게요------오늘아침 9~10시 사이에 일어난일입니다.-------------------

 

엄마는 늦은 아침을 준비하고있었구요.아빠는 원래 토요일 아침마다 취미인 야구를 하러가세요.

 

저는 거실옆에있는 방에서 자고있었어요.동생은 거실에서 놀고있었나봐요.자세히는잘모르겠구요.

 

 

 

갑자기 엄마가 "○○야!!!○○야!!빨리일어나!!불났어!!어머어떡해!!"라고하면서 저를깨우는거에요.

 

너는 비몽사몽해서 "느에?불?불?"

 

얼핏 타는냄새가 나요.

 

거실로 나와보니까 소파한쪽이 활활 타오르고있고..

 

엄마는 물을 가지러 부엌으로 갔어요.

 

저는당황해서(저는 14살,동생은 6살입니다.)어린동생을 꼭안고 뒤로 물러났고,

 

엄마는 양동이 그릇에 물을 담아서 침착하게 불을껐구요.,

 

불을다끄고나니까,가관이더군요,,

 

소파 겉에 천은 다 타서 녹아들어가고

 

그안에 스펀지도 녹고 그안에 딱딱한 뼈대(?)같은것도 녹고..

 

찬찬히 살펴보니까

 

잿덜이 가 까맣게 그을린것이 의심이 가더라구요

 

안에 담배도.타고.

그위에 담뱃재가아닌 종이재도 보이구요.

 

당연히 아빠의 담뱃불이 원인인줄알았죠.

 

엄마는 저희를 진정시키고 11시경에 회사에 출근하셨고(원래 토요일까지 근무하세요.)

 

저희는 집을보고있었어요.

 

아빠가 돌아오시고,소파를 보고는 경악을 하시더군요..

 

이건왜그랬냐고 하시고 사건을 설명해드렸더니.

 

아빠:무슨소리야 내 담뱃불?아빠오늘담배안폈어 폈다고치더라고 아빠가 몇시에나갔는데 불이 9시에나.

 

아빠는 새벽에 나가시거든요..

 

이게 어찌된일인지..

 

여러분!!

불조심하세요ㅠ.ㅠ

아!그리구 추천한번만해듀새요>_<

 

추천하면 이런여자친구남자친구생김 추천안하면방학동안 뾰루지쩔게남<<이런거안할께요ㅎㅎ.

 

추천한번만눌러주세요!아 그리구 혹시

 

불이 왜났는지 알것같은 분

담뱃불이 저렇게 번지는 시간 얼마나 되는지 아시는분 댓글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진짜 난생처음으로 저희집에 불난거거든요ㅠ.

남의일이 아니더라구요

 

진짜 조심하세요 홈피는 열어둘게요>_<

 

대전 둔산98설지호 아시는분!!

추천꽝!^^

추천수30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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