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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미아리창녀촌?내말좀들어봐언니오빠들☆★☆★

머리가복잡해 |2011.07.16 18:26
조회 20,424 |추천 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오빠들 안녕하세요.

지금진짜어이없으니깐 웃고시작할께요..

아아 또!!이제부터 음슴체갈꼐용ㅇ..

 

언니오빠들 안녕?

 

난 인천에사는 여중생이야.

중2지. 지금 사춘기가 올락말락한나이징!

근데말야 내가 핸드폰이 스마트폰이다?근데 거기에 놀라운이야기 어플이있ㅇㅆ어

그래서 들어간다음에 막 둘러보고있었지.

근데 웬일ㄹㅋ

 

 

 

 

 

 

 

거기에 우리할머니할아버지살았던 '미아리사건'이따악 뜨는거야!!!!!!!

겁나깜놀해서 광클햇지.

(아 참고로 할머니 돌아가시고,할아버지만살아계셔..)

근데 그게 미아리 텍사스?하튼 창녀촌얘긴거야..

근데아직도 내가 머릿속에 생각이 새록새록나는거등?

할머니 보고싶을때마다 생각했던데가 미아리 할머니가게였다?

 

 

 

 

한 5살때?그때 가게에서 막 할머니랑 가게안에 방들어가서 놀고 그러는..막 그런데였어

그때 할머니가 주인이었을꺼야 근데 그 주인=마담이엇을줄 흔히불리는 '이모'였을줄은 5살인내가

뭘알았겠어 ㅋ 응?

이해못하겟지..?

 

 

 

 

 

 

 

 

 

그니깐 내가 어릴때 할머니따라 가게갔던데가 미아리창녀촌이라구..

할머니가 거기 마담이셨ㄷㅏ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생생하게기억나

무슨 커텐?같은거 쳐진 골목 입구들어가면 유리문으로된 가게들이 쫘아악 있고,

거기 입구엔 언니들이 하얀 드레스입고 앉아있었어....

 

 

 

 

 

 

 

 

 

근ㄷ ㅔ 그떄 엄마랑 할머니는 그게 드레스가게였다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까지만해도난 드레스가게안의 조명이 하얀줄몰랏지

온통빨간줄만알앗지

뭐 하튼 그 드레스입은 언니들을 지나가면 작은 방이하나있어.

거기진짜 작고 그래도 tv도 있고 침대도잇엇어..

딱 ㅂ통화장실만한크기다.

 

 

 

근데 그땐 진짜로 행복했고 할머니랑 같이있ㄷㅏ는거 자체가 행복햇다..?

ㄱ근데내가 미아리 거기 마담들 다살펴보니깐 ㅋ 대박

다들 그냥 아주 거기 드레스입은언냐들을 아주 물건취급햇더만.

여기 댓글다는사람들중에 분명히 다 너 먹여살리느라고그런거야..그런 언니오빠들 꼭있을꺼야..

하지만 난 우리할머니를 정말 천사로 받들고 존경하고 막 그런사람이었고 정말 ...하......

 

그거 안순간 머리가 새하얘지고 우리할머니가그럴리없어.

라는게 딱생각났다...?

난 우리할머리를 믿었으니깐..

 

 

만약 진짜 그랫어도 보통 마담과는 달랐을거라생각했으니깐..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그렇다고 우리할머니가 싫은건아냐,...

다만 좀 달라보여.....................

 

썸네일

 

내가말한 미아리 입구야.

어릴떄 사진이없어서 네이버에 쳐서 나온건데..내가 항상할머니손잡고갔던데 입구야..

 

 

 

나엄마한테말해야돼?

엄마한테 엄마..할머니는..달랏지..?

라고물어봐도 되는거야..?이거

 

 

이거내 고민이야............

칭구들한테 말하기도 그렇고..............그래서 판에올리는거야..

언니오빠들...나 고민상담좀해죠.....

 

추천수14
반대수5
베플.|2011.07.17 07:27
난 니 할머니가 그런짓 한것보다. 5살짜리를 거기 데려간게 더 충격이야.
베플|2011.07.16 21:03
만약 그런데면 당신 할머니가 아니고 드레스집이면 당신 할머니요? 그러지마세요. 물론 저런일하는 사람이 나쁠 수도 있지만 사람의 인생에는 어쩔수 없는 일, 어떻게도 안되는 일이라는 게 존재합니다. 진지하게 물어보시고 결과에 대해서는 좋든 안 좋든 이해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베플형이야~!|2011.07.17 17:22
할머님께서는 좋아서 그일을 하셨을까...? 그리고 이미 돌아가신 분, 욕되게 해서 좋을 게 뭐가 있다고... 또 어머님게 여쭤봐서 어머님까지 마음 아프게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 그냥 할머님에 대한 좋은 추억만 간직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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