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심심할때 톡을 즐겨읽는 21살 여자사람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판에 글을 쓰고 있네요ㅠ_ㅠ 이런일로 글을 쓰고싶지 않았지만
빠르게 글이 확산되고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는 방법이 이것 뿐이었습니다.
강아지를 잃어버려서 하루하루 마음고생하고 있습니다. 동물 보호협회 같은 곳에 글도 올려봤지만
아직 아무 소식이 없네요. 제발 주의깊게 봐주시고 관심가져주세요!!!
잃어버린 날짜는 2011년 7월 10일 일요일 저녁 8시경이구요
서울 강서구 방화1동 방신시장 꽃마을 아파트 부근에서 집문이 살짝 열린사이에 나가서
여태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강아지 종류는 슈나우저
암컷이구요,이름은 미르, 나이는 만 3세정도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여름철이라 털을 바싹 밀어서 털이 짧구요,
꼬리는 자르지않아 길고 애교가많습니다.
저희집에서는 거의 가족들과 같은....ㅠㅠ사람취급받는 사랑하는 제 강아지입니다.
겁이많아 낯선사람은 잘 쫓아가진 않을것 같지만 누가 안으려하면 도망가지 못하고
주저 앉아 버릴것 같아 걱정이되네요. 보호해 주실 분이라면 감사하지만
혹시라도 강아지 사고파시는 분들한테 넘어갈까봐 걱정입니다.
우리 미르가 제일 잘하는건 앉는것!
앉는건 모든 강아지들이 잘하지만..............................먹을거 앞에 놓고
기다리라고 하면 '먹어'할때까지 먹지 않습니다.
밥도 많이 먹는 우리 돼지 미르가 집도 못찾아오고 어디서 방황하고 있는지
이 언니는 너무너무 걱정이되 미르야!!!ㅠㅠ엉엉...
맨날 부비적 부비적 이불 들추고 들어와서 내옆에 잠들던 미르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하고
속상하구요.
요즘 비가 너무너무 많이와서 어디서 잘 있는지 걱정되고
밥은 먹고 있는지 걱정됩니다ㅠ_ㅠ잃어버린지 일주일이 다되어가지만
다시 돌아올것만 같은 희망을 버리지않는 제 마음을 강아지키우시는 분들이나
강아지를 잃어버린적이 있으신 분들은
공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나갈때 자주색 나시를 입고 있었고(아래 털 깎기전 사진에 입고있는 옷)
목걸이(이름+전화번호 적힘)도 하고 있었지만
목걸이는 분실될 우려가 있어 여기저기 글을 남기고 있어요.
혹시라도 보신분이나 보호하고 계시는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요즘 유기견들이 많습니다.
원치 않게 주인을 잃어버린 강아지들도 있고 버려진 강아지들도
있을테지만 모든 강아지들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작은관심!
유기견들을 보시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작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동네에 동물병원에 맡겨주시기만해도 강아지들은 주인을 찾아 돌아갈수 있습니다.
떠돌아다니다가 차에 치이거나 사고를 당하는경우가 너무많아서 걱정이 앞섭니다.
요즘 인터넷의 힘이 대단하기에 저도 인터넷의 힘을 빌려봅니다ㅠㅠ...
아래 사진은 잃어버리기전에 찍어놓은 사진입니다.
이쁘게 생겨서 누군가 데려다 키우실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글 보시면 꼭!!! 댓글 달아주시거나 싸이방명록 남겨주세요 애타게 찾고있습니다!!!!ㅠㅠ..
(나갈때 입고 있었던 옷) 지금 미르는 이 사진에서 수염털만 없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_ㅠ
우리강아지 꼭 찾을 수 있게 추천 많이 많이 해주세요!!!!!!
찾으면 다시 글올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기견 관련 홈페이지 알려주신분들도 감사하고 관심가져 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댓글에 모두 답변해드리지는 못하지만 핸드폰으로 매일매일 다 보고있어요^^
하루빨리 미르가 제 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ㅠㅠ..아니면 차라리 누군가 데리고 계시다면
밥이라도 챙겨주시고 잠이라도 편히 자니까...걱정을 덜하겠는데
이놈자식이 어디서 떨고 있을까봐 너무 걱정이되네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꼭찾을거에요!!!!!!!!!!!!!!!!!!!!!!^^*
제가 아는언니가 항상 인생은 Give & Take 라고 했습니다.
여태까지 제 주변 사람들 모두 착한일하면 좋은일이 생기곤했어요
여러분모두 좋은일이 생기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