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부국환경환경포럼과 함께하는 녹색희망이야기' 행사 개최
호남본부 광주전남지역 시군구 지회장 임명식 및 1학교 1환경 교사 제도실현 발대식 개최
우리나라는 지난 2008년 8월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최초로 녹색성장이 국가미래발전의 새로운 틀로 선포됐다. 이어 지난 3년 여간 탄소저감과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한 국내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국제경쟁력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사)부국환경포럼 박석순 대표님이 광주전남 시군구 지역지회장들에게 지회기를 전달하였다.
(사)부국환경포럼호남본부는 ‘부국환경포럼과 함께하는 녹색희망 이야기’ 주제로 시의 적적절하게 ‘저 탄소 녹색성장과 환경교육’ 초청특강 및 ‘1학교 1환경교사 제도 실현’을 위한 촉구 결의대회를 지난 7월15일 14시부터 17시 30분까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의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박석순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국회의원 김재윤,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안연순), 한국환경공단호남지역본부(본부장 윤우식), (사)호남미래연대 정용화 이사장 등 (사)부국환경포럼 호남지역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개최 하였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사)맥지문화사랑공연팀의 ‘난타공연’과 ‘부강한 나라가 환경을 지킨다’는 (사)부국환경포럼 홍보 영상물 상영이 되었다. 이어서 진행된 공식1부 행사는 개회식 및 부국환경포럼호남본부(본부장 강영완)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민주당 김재윤 국회의원, 영산강유역환경청 안연순 청장, (사)호남미래연대 정용화 이사장이 축사를 하였다.
민주당 김재윤 국회의원님의 축사
김재윤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1학교 1환경교사 제도실현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국적인 서명운동에 앞장서기로 한 오늘의 (사)부국환경포럼의 행사가 다른 어느 행사보다도 의미가 크고 뜻 깊은 행사라 생각된다.” 밝혔다.오늘의 이 행사가 “대한민국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있어서 환경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아울러 호남본부 광주 전남 시․군․구 지회님들의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안연순 청장님이 축사를 하고있다.
안연순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미래세대에 대한 환경교육과 함께, 사회 구성 각 주체들이 함께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환경부는 ‘환경실천은 내가 먼저’라는 ME FIRST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고 예로부터 언행일치는 가치 있는 삶의 중요한 덕목이었고, 환경적 측면의 행동규범으로서도 가장 먼저 가져야할 행동가치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면에서 “부국환경포럼의 1교 1환경교사 운동은 꼭 실현 되야 할 환경정책과제로 생각된다.” 고 밝혔다.
(사)호남미래연대 정용화 이사장님이 부국환경포럼 호남본부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있다..
정용화 (사)호남미래연대 이사장은 “환경 보전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녹색 성장' 전략은 기후 변화, 에너지 고갈과 같은 지구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다.” “녹색성장은 구호만 있어서는 안 된다. 발로 뛸 때야 가능하다. 그리고 실천에는 선도자가 중요하다면서.” “미래 성장의 길을 미리 준비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녹색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에 ‘부국환경포럼호남본부 시군구 지회장 임명식’과 ‘1학교 1환경교사 제도 실현을 위한 서명운동 발대식’ 이 어느 행사보다도 더욱 큰 의미있는 행사다.”라고 밝혔다.
이날 1부행사에서는 개회식 및 축사에 이어 부국환경포럼 박석순 대표가 광주전남 부국환경포럼 12개 시군구 지회장 임명장 수여 및 지회기 전달식 행사도 함께 개최했다.
이환희 교수님의 소프라노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부 행사가 진행되었다.
(사)부국환경포럼 박석순 대표님이 저탄소 녹색성장과 환경교육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하였다.
2부 행사는 (사)환경교육학회 회장과 이화여대 환경공학 교수 및 (사)부국환경포럼 대표를역임하고 계시는 박석순 교수님의 저탄소 녹색성장과 환경교육의 초청특강이 이어졌다.
박석순 대표는 초청강연에서 "매년 200여명 이상의 환경교사가 배출되고 있지만 실제로 2009학년도, 2010학년도에 환경교사가 단 한명도 임용되지 못하고 있다. 비전공 교사가 아직도 환경을 가르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은 환경선진국으로 갈려고 하는 정부시책과는 거리가 있다. 환경교육이 바로서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환경관을 가진 교사가 올바른 환경지식을 가르쳐야 한다."고 밝혔다.
박석순대표는 "초·중·고등학교에 1명의 환경교사를 배치해 환경교육, 먹는 물, 실내공기, 에너지 절약, 자원 재활용, 녹지관리 등을 담당하게 하는 것이다. 환경교사를 배치해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는 효과만 해도 충분히 인건비를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에너지와 자원 절약, 학생들의 건강 증진 등을 통한 경제적 효과와 녹색 일자리 창출은 물론, 미래 세대들이 친환경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고 밝혔다.
(사)부국환경포럼호남본부 전남지부 나주시 황정연 지회장이 '1학교 1환경교사 제도실현' 결의문 낭독을 하고있다.
‘부국환경포럼과 함께하는 녹색희망 이야기’ 3부 행사는 부국환경포럼 전남지부 나주시 황정헌 지회장이 대표로 ‘1학교 1환경교사 제도실현’ 결의문을 낭독하였다. 부국환경포럼 호남본부 회원일동은 대한민국이 환경선진국으로 가기위한 녹색성장의 원동력으로서 ‘1학교 1환경교사 제도’ 실현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국적인 서명운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환경을 사랑하고 녹색성장을 지향하는 모든 중앙부처, 지자체, 기관단체, NGO, 시민들,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님들이 '1학교 1환경교사 제도실현' 구호제창을 하고있다.
이날 앤딩 축하공연으로는 남도의 가객 정용수 가수님의 지리산 등 축하노래로 마무리를 하였다.
한국환경공단호남본부 윤우식 본부장은 “녹색 성장으로 가는 보다 확실한 방법은 먼저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환경교육과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하는 1교 1환경교사 제도일 것.”이라면서 “우리 한국환경공단 호남지역 본부도 이러한 운동을 함께 해 나가는 동반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녹색성장과 환경교육을 위한 실천과제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사)부국환경포럼호남본부가 주최한 행사는 한국환경공단, 영산강유역환경청, (사)환경위해성예방협회, 환경일보가 함께 후원하는 행사였다.
(사)부국환경포럼은 '1학교 1환경교사 제도실현'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국적인 서명운동에 나서기로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