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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예비신랑

헐이런 |2011.07.18 18:10
조회 516 |추천 0

어떤 예비부부가 있엇데

그 둘에겐 2개월된

아이가 예비엄마뱃속에서

자라고있었데

근데 그동안 예비아빠하고

사이가 않좋았었나봐

예비아빠는 예비엄마랑 병원도한번

간적이 없었데

예비엄마는 매일 서운하고서운해서

가슴만 아파오고있었나봐

그렇게 시간이 조금 지나고

그래도 이해하면서

조금씩 다시 마음을 열려고

노력하며 생각하는 단계까지 갔다나바

좋은 일이지

근데 예비아빠가

매일 피곤하다고 자고

예비엄마랑 연락도않되고

매일 쌩까더래

그렇게 매일 싸우는것을 밥먹듯이 하다가

갑자기 예비엄마에게 연락이 않되다가

전화가 한통오더래

예비아빠는 서울사람이고

예비엄마는 대전사람인데

예비아빠가 대전이라고 그러더래

예비엄마는 너무 화가나서

말도없이 오냐고 무슨일있냐고

누굴보러왔다고 추긍하듯이 물어봤데

친구의 부탁도있고 예비엄마를 보러왔다는 문자한통하곤

또 예비아빠는 쌩까고 연락도없었다더라

 

그러다 자정쯤 연락이왔데

친구 자취방에서 잤다면서

너무 늦게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그랬데

예비 신부는 그래도 자존심버리고

자취방으로 예비신랑을 보러간거야

 

그러고 둘이 티비를 보다가

잠이들고 다음날이되었나봐

 

원래 예비신랑이 잠이 많았데

근데 아침부터 일어나서 예비신부는 자고있는데

분주하게 외출준비를 하더래

부모님이 한약을 지어주신다고

대전에 왔다고 가봐야한다고 그러더래

 

예비신부는 그런줄 알고

홀몸도아닌 몸을 이끌고

혼자 볼일을 보러간거야

 

예비신부는 개인적으로 볼일이 있었는데

신랑에게 말을 했데

근데 신랑이 잊어버렸다더래

애기에 관한 볼일인데 말이지

 

예비신부는 너무 속이상했겠지

그래도 부모님 만나러 간다는데

그냥 혼자서 볼일을 보러갔데

이곳저곳 햇빛뜨거운데

볼일을 보러갔겠지 임신한몸이끌고

 

그래도 예비신부 문자보냈데

부모님이랑 밥챙겨먹으라고

 

그런데 예비신부가 이상한 촉이몇일전부터

생기더래 나쁜생각같은거겠지

 

무슨일있냐고 물어보니까

나중에 해명한다고하더래

 

예비신부는 전화를 했데

무슨일인지 궁금했으니까 그랫겠지

 

근데 예비신랑이 그러더래

우선친구가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서울에 있어야한다고했데

그리고 대전에 아는여자랑 잠을잤는데

뭐 임신가능성 있게 관계를 했다는거야

근데 그 친구본인이 아버지가 편찮으시니까

예비신랑한테 부탁을 했데

같이잔여자한테 사후피임약을 먹을수있게해달라고

그래서 예비신부한테 거짓말을 하고

 

다른여자만나서 사후피임약을 먹이고 왔더래

 

예비신부는 너무 배신감이 넘치더래

믿어서 보내주었고

믿어서 밥이라도챙겨먹으라고했는데

정작또 상처뿐이라며

혼자 실성한듯이 눈물을 흘리고 했데

 

예비신부하곤 같이 병원도 가본적없고

너무 서러워서 섭섭해서

그리도 나쁜생각도 들더래

 

아무리 친구라도 그런부탁을 하냐이거지

자기가 저지른일을 친구팔아서 이야기한것같고

아니라고 하는것들은 변명에 가식으로받아들여지고

 

예비신부가 생각해보니까

 

그 피임약먹인 여자가 예비신랑한테 그랫데

"잘생긴오빠니까 말만잘하면 같이자준다고"

 

그런말까지 한여자인데..

 

예비신부는 엄청실망에 그리고 슬픔에

젖어있다나바

 

 

이건 무슨상황일까??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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