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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보여요 #4

Kgun |2011.07.18 23:39
조회 1,598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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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하세요 . 오늘은 좀 늦게 올리네요 하루죙일 공부했어요 귀신이랑 ㅋㅋ

 

근데 오니까 #3편이 베스트 먹었던데요 ? 굳굳 !!

 

제가 싫어하는 악플도 없고 다행이에요 .

 

아 그리고 댓글중에 글쓴이이름 : 동훈이라고 착각하시는분있는데

 

그건 가명입니다 ㅋㅋ 동훈이랑 약간 비슷한데 아니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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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편도 그냥 그저그런 에피소드 하나 툭 던지고 가려고해요.

 

하나 ? 음 .. 두개일듯싶네요 ㅋㅋ

 

긴 에피소드하나 짧은 이야기 하나 ㅋㅋ

 

그럼 잘 들어주시리라 믿고 글을써볼까요 고고씽 St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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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올해 일어났던일이에요 . 긴이야기 짧은이야기 둘다 .

 

그냥 저번에도 말했다시피 지금까지 가족외에 제가 귀신을본다는것 ?

 

아무도 모르고요 .

 

그냥 오늘<< 학교에서 방학식을 하는데 ( 글쓴이는 오늘방학함 > < )

 

어쩌다가 귀신이야기를 했었어요.

 

제가 #1편에서 말했었나요 .

 

그 몽유병은 아닌데 그냥 콩콩뛰어댕긴다고 말했었나 ..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어쨋든 그런 일이있었다고 애들한테 오늘 처음으로 최초로 !! 말해줬어요.

 

근데 다들 믿더라구요 ?.

 

제가 생생하게 다 말해줘서 그런가 ? 그건 모르겠는데

 

원래 귀신이야기같은거 실제로 겪었다고 하면 잘 않믿지 않나 ?

 

그런줄알고 이제껏 말안하고 싸이코취급안받을라고 말안한건데 ..

 

시시하게스리 ... 그렇게 쉽게 믿어버리면 일찌감치 말했죠 .

 

ㅇ ㅣ친구들아 ..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신뢰가 좀 있었나봐요 굳 .!!

 

아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부렸네 ..

 

고3 5월달에 있었던일이에요 .

 

저희집은 아직도 귀신이득실득실거려요

 

집은 정말정말 좋은데요 . ( 다락방까지있뜸 !! )

 

그놈의 귀신이 문제죠 . 귀신집이에요 그냥 X벌 ...

 

저희집에는 귀신이 2명사는데요.

 

저번편인가 말했듯이 그 저 옷입을때마다 붙잡아대는 그 어린애하고

 

남자분이 사십니다 .

 

그래서 저히 가족은 아빠 엄마 동생 저 애기귀신 남자귀신

 

이렇게 6명이에요 잘부탁드려요 꾸벅 ..

 

밥값은 4명분밖에 안나가요 걱정말아요

 

가끔 물에다가 밥말아주고 향피워서 주긴하는데

 

먹는지 안먹는지도 모르겠음

 

그냥 그렇게 해주면 고개만 끄덕이고 휭 가버려요

 

참 웃겨 ;;

 

대충 이렇게 6명이있었었는데 .

 

저희집에 5월달에 새로들어오신분이 있으세요.

 

또 남자분이신데 그 남자분은 뭐랄까 ... 그 옛날에 광부있잖아요

 

그런 포스가 풍기는거에요 .

 

솔직히 제가 그 귀신을 처음본거는

 

엄마위에 걸쳐있길래 본건데

 

거의 시체수준이였어요 .. 아 맞다 죽었지 죽어서 귀신이된거였으 ..

 

그냥 시체처럼 딱 뭐라해야되나 ...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

 

그 들쳐맨다라고 해야되나 ? 어깨에 ...

 

발그림을 그리고싶어도 저희 컴터에는 그림판이없어요 죄송 ..

 

어쨋든 들쳐매져있었는데

 

엄마가 무거운표정하고 저도 그아저씨 보이니까

 

제가 ' 그만 내려오라고 ' 하니까 한 5초동안 절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내려오더라구요 . 그래놓고 하는말이

 

집좀 대려달라는거에요 그 아저씨가 ....

 

그냥 우리집에 기가느껴져서 와서 집대려달라고 생때부리고 있어요.

 

원래는 집에 대려다줄려고 집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기억안난다 그러고

 

신상정보 다 캐봐도 다 모른대요

 

웃기는 아저씨야 내가 신이라도 되는줄아나 ㅡ,

 

어쨋든 난 모르겠다 하고 있었는데

 

원래 저희집에 살던 어린애하고 남자하고 같이 속닥속닥 말을 하는거에요.

 

그러고는 고개를 서로 마주보면서 끄덕이더니

 

갑자기 휭 나가버려요 3이서

 

그러고서는 저녁에 돌아왔는데

 

그 광부포스나는 아저씨는 안왔음

 

그래서 어디갔냐고 물어보니까

 

집대려다 주고 왔다네요

 

제가 솔직히 이런능력이있어서 정말

 

다른님들이 안보이시고 못들으시고 하는걸 다 제가 듣고 보고 하니까

 

참 웃기는 귀신도 많고 다양각색이에요.

 

그 뭐지 영화에서 보니까 막 귀신보이는눈을 갔다가 이식해서 막 다른사람 보이게하는

 

영화 있던거같았는데 ..

 

저도 제 눈 죽기전에 남한테 주고 갈라고요

 

귀신보고 잘살아보라고요 ..

 

상당히 귀찮습니다 학교갈때보면 여기도 귀신 저기도 귀신이에요.

 

근데 간혹가다가 솔직히 귀신이 막 HD화질처럼 빡 선명하게 보이는건아니고

 

그냥 그저그렇게 보여요 그냥 성별구별할수있고 외모 ? 볼수있을정도로

 

보이긴한는데 않보이는귀신도 몇몇있어요.

 

정말 그런거있잖아요 .. 막 따른귀신은 어느정도 보이는데

 

그런 귀신들은 딱 형체만 어른어른 거려갖고 외모도 안보이고 성별도 구별못하고

 

아무것도 모르는거요 .

 

근데 저히 할머니가 대부분 그런귀신들은 무서운귀신이 많다네요 .

 

이유는 저도 모르겠고 .. 그런귀신 간혹보이면 해꼬지할까바 전력속도내서

 

집에 돌아가고 막 그러거든요 ..

 

제가 어제 그러니까 ..7/17일날 독서실에갔다가 정확히 새벽 1시 27분에 집에 출발을했어요

 

원래 독서실에서 집까지 20분거리라서 얼마걸리지도 않아서 천천히걸어가고 있는데

 

그날따라 안그랬던 길이 음산하면서 속이 답답하고 싸해지더라구요

 

딱 느낌상 귀신이 쫓아올것만 같아서

 

정말 미;친듯이 달렸어요 . 빛에 속도로 달렸는데 ..

 

저는 인간인지라 귀신을 못이겨요..

 

귀신은 정말 빠릅니다 .. 어떤 광;년이 미;친듯이 머리휘날리면서

 

쫓아오는데 정말 무서웠어요 어제는 그때도 소름끼칠정도로 무서웠음 ..

 

그냥 달리고있는데 그 광;년이 절 잡지는않고 달리기하듯이 제 옆에서 나란히 뛰고있는거에요

 

절보면서 미;친 정말 무서웠어요 아 소름끼쳐 ;;

 

입꼬리 올라가있고 눈알 없고 머리 풀어해치고 달리고있는데

 

기절할뻔했어요 . 그렇게 한참 귀신시선 피하면서 집으로 전력질주 해서 집입구 다다르니까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더 섬뜩한건 뒤에서 ' 잘가 ~ " 이런 소리가 들렸다는거에요

 

차마 무서워서 뒤를 돌아보지는 못했는데 잘가래요 저보고

 

오늘 또 만날껀가봐요 어이가없어서

 

그러고서 식은땀흘리고 샤워하고 힘들어서 디비 잘려고하는데

 

자꾸 그 광;년얼굴이 떠올라갖고 잠이안오는거에요.

 

그렇게 무서워서 떨고있다가 겨우 잠드나 싶었는데

 

어제는 정말 대박이더군요 연타크리티컬이었어요.

 

고3올라와서 처음 콩콩뛰었습니다 거실에서 ㅡ,,

 

오늘 아침에 밥먹으면서 말하더군요 엄마가

 

" 너 그 병 아직도 못고쳤니 .. ? 할머니에게 말해줄까 .. ? "

 

거의 울먹이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

 

하 .. 원래 중3때부터 불교목걸이, 반지 , 염주 다 끼고있었다가 고1올라오면서 뺏거든요.

 

다시 껴야할까봐요 . 독서실 무서워서 못가겠어요 .

 

대충 이렇게가 긴이야기 짧은이야기 ? 둘이 비슷비슷한거같은데 어쨋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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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되었는데요 . 좀 막장이었을것도 같고 그냥 제가 어제있었던일

 

일기형식으로 나열해놨어요


글 형식안맞고 문맥안맞고 앞뒤안맞아도 용서해주세요

 

#5편에서는 정말 여러분도 무서울꺼같은 에피소드 하나들고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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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베스트 먹고 해서 그냥 홍보하나 해도되나요 ?

 

#3편에서 말했던 그 클럽홍보인데 .. 친목클럽이에요 ..

 

안될라나 .. 그냥 제 이름알고싶고 제가 궁금한분 가입해주시면 감사감사하겠슴다 .. 싫음말구요ㅜㅜ

 

강요 안할께요 ..

 

주소 하나띄고 가여 .. 아 가입아무도 안해주면 개쪽인데 ;;

 

Kgun 친목클럽 - >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4936893

 

그럼 #5편에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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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수는 달랑 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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