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판에 씁니다.
제가 겪은 건 아니고 아시는 지인분 한달 수도세가 140만원이 나왔습니다.
그분께서는 지금 이리저리로 알아보고 다니시느라 제가 대신 판에 올립니다.
140만원의 수도세, 짐작이 가시나요 ??
제 지인분네 수도세는 보통 다른집들과 같이 많이 나와봤자 3~4만원 정도 나오는
보통의 집이였습니다.
근데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이번 달에 40배가 넘는 금액이 청구되었습니다.
수도세가 140만원이 나오려면 한달내내 집안이 물바다가 되더라도 못나오는 금액입니다.
살인범들이 사람을 죽이고 피를 씻겨보낼려고 엄청난물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아무리 많이 물을 써도 몇십만원 나오는게 끝이라고 합니다.
지인분네 가족분들은 집에 물난리가 난적도 하루종일 틀어논적도 없다고 합니다.
아무리 많이 쓰더라도 아무리 하루종일 틀어도 못나오는 금액인데
수도국에서는 무조건 내야한다고만 말합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이유도 모른채 나올수가 없는 금액인데
무조건 내야 한다고만 합니다.
인터넷 어딜 다 뒤져봐도 140만원이 나온 집안은 여기가 처음입니다.
제 지인분께서 다 수소문해서 알아본 결과 많이 나와봤자 40~70 만원 나왔고
그분들은 최대한 감면을 받았지만 대부분은 자신들이 내야했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도 민원을 넣고 직접찾아가 뭐라 해도 돌아오는 답변은
내야 한다는 겁니다.
적어도 이렇게 수도세가 많이 나오면 문제를 찾게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솔직히 8~9만원 이렇게 3~4배 정도 많이 나온거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족히 40배가 넘습니다.
몇번이고 말하지만 이 금액은 어떻게 쓰더라도 나올수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무조건 내야만 한다는 수도국
제 지인분은 한달 내내 뼈빠지게 일한 월급. 다 내게 생겼다며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이 수도세를 내야만 한다면 방송에라도 제보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