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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도 행복한 100일 지내는 방법~!!ㅋ 사진 有

이영기 |2011.07.19 09:57
조회 983 |추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착한 여자친구를 만나도 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대학생들.. 돈도 없는데 연애하면 돈 많이 들어가잖아요~

 

대학생이 아니더라도 연애하면 돈 많이 들어가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연애! 돈으로 하는게 아니죠~ㅋㅋ

 

 

돈 없어도 행복한 100일을 지내는 방법!! 그것은 바로 '진심'입니다.

 

둘 사이가 진정으로 서로 사랑하고,

 

세상에 둘만 있음으로 만족 할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이라면

 

함께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선물입니다.

 

 

얼마전 저는 100일이였습니다.

 

자랑스러운 ROTC를 하고 있는 저는 (다들 ROTC아시죠?)

 

3주간의 여름 훈련을 마치고 딱 나오는 날이 100일이였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가 불가능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녀에게 미리 양해를 구했고 영화보고 작은 파티를 하자고 말해놨습니다.

 

 

3주동안 서로 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립고 하던 찰라에

 

딱~!!! 봤는데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그것도 딱~!! 100일인데!ㅋ

 

 

그리고 간 우리의 첫번째 데이트 코스!! 홈플*스.

 

시원한 홈플*스에서 음료수 사서 마시면서 여기저기 시식코너를 돌고,

 

이것저것 구경하고,

 

3주간 어떻게 살았나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착한가격 한개에 390원하는 초밥 10개를 사서 저녁 끼니를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간 곳은 영화관!

 

그래도 100일인데.. 작은 선물이라도 너무나도 하고 싶어서

 

이런저런 고민을 하던 찰라에

 

영화관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선물이라며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시늉을 한 뒤~

 

손을 턱에 괴며 짜잔~~

 

"선물이야~ 나, 너 갖어~ 난 너꺼야~ㅋㅋ"

 

환하게 웃어주는 그녀~ㅋㅋ

 

영화관에 들어갔을때 그녀도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더군요~ㅋㅋ

 

사진박혀있는 커플머그컵과 일일이 메시지를 붙인 레모나C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음)ㅋ

 

그렇게 재미나게 영화를 보고

 

카페에 가서 음료 하나 시켜놓고

 

빵집에서 미니케익 하나 사서

 

아주 작지만 가장 행복한 파티를 했습니다.

 

많은 준비도, 화려한 이벤트도 없었지만~

 

진심, 사랑이 있었기에,

 

그리고 그녀가 있었기에 너무나도 행복한 100일을 보냈습니다.

 

다음 200일때는 커플링을 맞출 생각입니다.ㅋ (커플링 잘하는데 있으면 추천좀)

 

 

버스에서 그녀의 손바닥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평생 지금처럼 나만 사랑해줄꺼지?"

 

그러자 그녀는 저의 손바닥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네"

 

이런 천사같은 나 밖에 모르는 사람은 다신 못만날거 같습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여러분도 좋은, 행복한 연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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