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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자꾸 절 고칠려고 못되게 해요

켁.컥 |2011.07.19 12:57
조회 13,739 |추천 6

안녕하세요, 전 12월달에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나이차가 6살인데,

자꾸 제가 못된 버릇이나, 나쁘다고 생각되는걸

결혼전에 고친다고 아주 저에게 못되게 굽니다.

 

 

무조건 혼내고, 화내면, 너 화내면 전화끊는다고 그러고,

무슨 말 잘못하면, 그렇게 하면, 불이익이 있을꺼라고 협박하고,

오빠도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거든요..

근데, 무조건 저한테만 뭐라 그래요,

제가 뭘 잘못을 한걸 인정하면 옆에서 맞아, 너 그거 정말 잘못됬다고 그러는데,

더 짜증이 나더라고요,

 

결혼하면 가장이 나니깐, 내 말 잘들어야 한다면서,

지금부터 저한테 뭐라고 하는데,

결혼해서도 저한테 막 강압적으로 할까봐,

걱정되요.

 

원래 남자들이 그런건가, 제가 철없이 구는건 있찌만,

너무 강압적으로 고칠려고 하니깐,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참고 제가 더 노력해야 하는건가요.

추천수6
반대수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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