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부여는 참 나쁜짓이지만
그 남자와 정말 심하게 다투고 헤어진것도 아니고
500일 이상을 만나오면서 남들 3년동안 볼거를
거의 반동거 하다시피 함께 한 시간들이 너무 크네요
저는 서로 생각할 시간이라고 생각했어요
다투던 날 제가 좀 짜증을 많이 냈어요
항상 그랫듯이 걘 나에게 꺼져라고 햇고
전 몹시도 그 사람의 행동에 지친상태라 비오는데 저나도 안되는 내가
슈퍼까지 비맞으며 뛰어가서 택시좀 불러달라고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 아 지긋지긋 하다
정말 끝내고 싶다 이제 정말 끝인가?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잡아주겟지?
이번만큼은 먼저 잡아주겟지 라고 생각한게 2주가 흐르고
참다참다 못해 술김에 저나해서 니가 먼저 전화할줄 알았다 라고 해떠니
니가 할거자나 라는 어이없는 반응에 또 전화로 싸우다가 끈코
서로 연락을 안하게 되고
저에게 어차피 넌 지쳣자나 이러더군요
내 보기엔 지가 나에대한 마음이 식은거 같구만 ㅡㅡ
근데 몇일전 주말에 걔집에 갓는데 외박을 했더군여
가족들이랑 워낙 친했던 지라 그렇게 싸워도 가족들과는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었어요
오후6시가 다되어서 오더군여
직감이 딱 스치면서 아 딱 나 초반에 만나던 짓을 하는구나 싶더군여
머리를 망치로 맞은 기분
1초 눈 마주치고 바로 돌아왓어요
근데? 연락 없어요
참 쉽네여
항상 날 외면하는 것도 쉬운 이남자..
잊는게 너무 힘들어요
의미부여 안좋은데 그 사람이 싸이를 안하나봐여
홈피메인에 대문작하게 나를 사랑한다고 써놧네여
탈퇴를 해버릴가
아니면 일촌을 끈어버릴가
하다가.......걍 냅둿어요
이거라도 위안삼아서 천천히 내 마음을 정리 해야죠...
번호를 바꿔버려야 하나
머리가 시스템이 컴퓨터 였으면
휴지통에 그 애와의 기억을 버리고 싶네여
아 ,,,,,,,,,,,기다릴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