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는 2년정도됐구요
첫째딸아이 21개월 둘째아이는 뱃속에 8개월이네요
어린이집에 있는 첫때딸아이 델러 차를타고 가는도중
제가 저한테 전화하라고 신랑에게 선불폰을 공짜로 만들어줬어요
차에 그폰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우연히 폰구경하다가 문자도 보게됐죠
근데 문자온거에 서방서방 이러면서 문자몇개 한게 잇더라구요
문자온거 신랑이 보낸거 다찾아봤죠.. 근데 문자온거에는 서방서방 이런문자랑
그냥 사소한문자몇개 신랑이 보낸거에는 곰이사줘 / 잘해줄겡 / 이뻐이뻐 이런문자를
보낸게 있더라구요 보낸문자가 다 저장됐더라구요 알고보니 저랑 사귀기전에 전여친구...
사귀기전에도 연락한거 걸리고 결혼후에도 한번걸리고 이번이 세번째네요
배신감은 장난아닐뿐더러 다른년도 용서못할짓인데 전여친구라니..
신랑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먼저연락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년한테도 문잘 보냈어요 그런문자를 봤는데 결혼한거 아냐고 기분상당히 나쁘다고 보냇죠 그랫더니
무순말이냐고 누구세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라고 서방서방 이런문잘 봣는데
잘못본거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쌩 그후 문자없었구요
신랑은 계속 연락만했고 만나지도 않고 통화도 안했다는데 용서를 계속 빌고있구요
전 아빠가 바람을 폈기때문에 바람은 절대 용서할수 없어요
일단은 핸드폰은 증거로 가지고 있고 통화내역서 떼어오라고 했어요
그후에 연락한거 있음 끝장이라고 그년한테도 문자또 보냈죠 이혼할위기라고
잘해보라구요 그랫더니 애기이름 들먹거리면서 아가를위해 용서해달라고 자기가 매달렸다고
나쁜년이라고 신랑앞에는 다신 나타나지 않겟다고
도대체 왜 결혼을 했는데도 전여친구한테 연락하는이유는 뭐에요?
잠자리가 생각나서일까요? 에휴 조언좀 해주세요
전이제 믿음도 사라졌고 어찌살아가야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