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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특별편]귀신이 보여요#5 스압주의

Kgun |2011.07.19 21:33
조회 1,310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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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 !! 드디어 #5편이네요 !

 

제가 이 판에다가 에피소드를 대충 #20까지 쓸생각인데요.

 

사실 그것보다 에피소드가 훨 많아요 19년동안 단련된 에피소드 !!

 

그 20편외에 에피소드는 제 친목클럽에 뿌릴께요 ㅜㅜ 회원수가없음 이렇게라도 해야징 ..ㅋㅋㅋㅋㅋㅋㅋㅋ

 

클럽- >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4936893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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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4편에서 약속했던 제가 진짜무서웠던 에피소드를

 

이번에 풀어놔보려고 해요.

 

( 아 이렇게 뻥뻥 큰소리 쳐놨는데 님들이 않무서우면 뻘줌한데 ; )

 

자신감있게 Start를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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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은 고2여름방학때 있었던일이에요.

 

역시 공포영화가 극성이는 계절 ! 더운데 무서운귀신을 보고 추운계절 여름이죠 !

 

제가 여름방학때 계곡을갔었어요.

 

거기가 어디더라 ... 가평쪽에 있는건데 계곡이름을 까먹었어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간곳이라 ㅋㅋ 무서워서 못가영 ...

 

쨋든 ! 거기를 갔었는데

 

사람 거이없을때 성수기 피해서 왔구요.

 

정말 한적하고 조용하고 계곡물 흐르고 있었는데

 

거기도 역시 장소가 장소고 계곡이 인명사고가 제일 많다고 하던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어쨋든 바글바글하더라구요.

 

뭐가 바글바글한지는 아시죠 ?

 

거기가 크고 작은 인명사고 많이나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도 많아갖고

 

막 전부다 한이서려있더군요 . 장난아니던데요 괜히 갔다는 생각들었습니다.

 

한이 서려있었지만 그렇게 막 사람한테 해꼬지하고 그런귀신들은 아니였던거같은데

 

그냥 포스가 잡아먹을기세 ... 무서웠어요 거기서부터가

 

근데 계곡에 딱 발담구고 그냥 조심해서 나쁠거없어갖고 그냥 물에 안들어가고

 

발만 담구고 바람느끼고 시원하게 즐기면서 놀다가

 

그 제가 계곡에 앉았었는데 그 앞에 숲풀이있더라구요

 

그 숲풀에서 갑자기 섬뜩한 기운이 느껴지는거에요 .쳐다보니까 저도 않보이더군요.

 

귀신이 작정하고 모습을 숨겼었나봐요.

 

그냥 흐릿흐릿하게라도 보였으면 그냥 한많은 귀신이려니 하고 넘어갔었을텐데

 

그것도 아니라 정말 제눈에 아무것도 않보이니까 그대로 불안한생각들어서 발빼고 바로 민박집들어갔습니다.

 

좀 계곡에서 그냥 그저그런 거리에 민박집이였던거같은데.

 

민박집에서 딱 그 느낌을 받고 소름돋아갖고 스스로 막 달래면서

 

설마 설마하면서 그냥 가벼운이불덮고 있으니까 잠이 스르르 오더라구요.

 

그래서 잠자고 다시 일어나보니까 저녁 10시정도 되있었어요.

 

한창 삼겹살 같은 고기 준비하고 엄마는

 

" 동훈아 일어났니 어서 고기먹어 "

 

이러고 있고 자고 일어났더니 한결편해져서

 

고기먹으러 갔죠 맛잇게 먹었어요 흐흐 ...

 

맛잇게 먹고나서 동생이 폭죽놀이 하자길래 폭죽놀이 어디서 할까

 

하니까 계곡에서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 느낌도 받고 했고 저녁에 계곡가면 사고날수있으니까

 

대충 설명해주고 그냥 민박집 앞에서 폭죽놀이하자

 

하니까 동생이 알았다면서 폭죽놀이 준비하러 가더군요.

 

저는 민박집에서 좀 떨어진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아까 그 소름돋는 느낌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뒤를 휙돌아봤더니 아무것도 없고 보이지도 않고 답답하죠.

 

다른 귀신들은 다 보이는데...말이죠

 

근데 더 이상한건 다른귀신들이 제 근처를 힐끗쳐다보고는 실실 피해다니는거에요.

 

근데 그때는 피해다닌다는 느낌을 못받았고

 

그냥 제가 자기들 쳐다보니까 이상해서 가나부다 하고 생각했죠..

 

별생각없이 그느낌받고 소름돋아서 담요가지고 몸좀 덮고 소름좀 가라앉았을때

 

동생이 폭죽 한봉지 들고 오더라구요

 

그리고 폭죽놀이 했어요 . 그 뭐지 30발들어있어서 퓽퓽쏘는거있잖아요

 

한창 물올랐을때 그거하고 있었는데

 

자꾸 그 느낌이 나는거에요. 정말 안난다 싶으면 갑자기 또 나고

 

정말정말 이상했어요. 그 30발다쏘고 그 .. 막대기처럼 생겨서

 

불붙이면 막 그냥 막 잡고노는거있잖아요 . 이름이뭐지 .. 그 불꽃나오면서

 

불꽃놀이할때 꼭 하나씩 하는거 한명당 하나씩

 

뭐라 말할수가없는데 그거 유명한데 참 .. 표현할수가없네..

 

어쨋든 그거들고 있는데 그느낌이 다시 뒤에서 나는거에요.

 

그래서 그래서 확 뒤를돌아봤더니

 

그 불꽃에 비쳐서 모습이 보인거에요..

 

막 머리에서 물뚝뚝떨어지고 그거 아세요 사람이 물에빠져 익사해서

 

물에 시체가 있으면

 

물고기들이 눈알먹고 입술먹고 가장 연한부분부터 먹는다는거 ?

 

그렇게 먹은 흔적 다남아있고 눈알은 1/4남아있을까 말까 ..

 

입술도 다떨어지고 완전 공포극악이였어요.

 

정말 놀래서 불꽃집어던지고 뒤로 나자빠지고 동생은

 

형 왜그러냐고 막 그러고 정말 미;치는줄알았어요 ( 글쓸때마다 미;친다그러네요 제가 자주미;쳐요 ㅋㅋ)

 

귀신이 자기를 본 절 보고서 " 내가 보여 ? "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그러면서 막 서서히 다가오는데

 

그때는 제가 정말 다리가 풀려서 도망가지도 못했던 상황이였죠.

 

서서히 다가오고 저는 소리지를때로 다지르고 동생은 울먹이면서

 

형 왜그러냐고 엄마아빠 다 데려오고 당연히 제 가족들은 안보이죠

 

제 앞에있는 극악대빵무서운 귀신이 말이죠

 

저 혼자 정말 많이 떨고있었고 막 공포에질려가지고  있을때

 

그 민박집 아줌마가 급하게 달려오셔서 뭐라뭐라 말하더니

 

흰종이를 갔다가 제 앞에 놓더라구요.

 

그랫더니 귀신이 휭사라져 버리는거에요.

 

그때서야 한숨 푹쉬고 헉헉대고 식은땀흘리고 있는 저를보고

 

가족들하고 그 아줌마가 부축해서 민박집들어가서 누워있었어요.

 

그리곤 아줌마가 옆에 앉아서 수건 물적셔서 이마위에 올려놓고 하는말이

 

여기는 한맺힌 귀신많고 그런 귀신들때문에 인명사고도 난다고

 

가끔 물 익사하고 그런거 물론 본인불찰들도 있겠지만

 

귀신들이 익사시키고 그런것도 있다고 하면서 설명을 늘어놓더라구요.

 

그래서 쭉하는말이 옛부터 전해내려오던 구전이있었는데

 

그 계곡에서 여자한명이 죽었대요

 

정말 한이 많이많이 맺히고 무당들이 와서 제사도 지내주고 해도

 

한이 안풀리고 이 계곡에서 배회하고

 

가끔 사람 익사시키고 그런다 하더라구요.

 

자세하게 그 여자귀신에 대해서는 말을 해주시지 않으시고

 

그냥 얼른 집에 가라고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말듣고 엄마아빠에게 그냥 집으로 가자고 여기 위험하다고 해서

 

차타고 가려고있는데...

 

도로가 있으면 그 옆에는 계곡있고 그 옆에는 산중이에요 .

 

근데 그 산중에서 그 여자가 저를 쳐다보고 있는거에요 ..

 

그래서 저는 차타자마자 아빠보고 빨리출발하라고 제발 막 울면서 출발하자고 하니까

 

아빠도 알겠다면서 시동걸고 빨리출발을하는데..

 

차가 정말 속도내서 가고있는데 그 옆에 산중을 보면 계속 그여자가 쳐다보고있는거에요.

 

여자가 저희를 쫓아오는거죠 산타고 이런 신발 ...

 

그래놓고 점점 가까워지더니 거의 산다내려오더라구요 도로에 딱 서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정말 무서운포스로 절 막 위협하는데

 

어느정도 쫓아오더니 안쫓아오더라구요 .

 

그래서 빽미러로 봤는데 . 갑자기 거울에 그여자 정면얼굴이 확비치는거에요.

 

정말 아예 바로 앞에있다고 착각할정도로 확 비쳐서 진짜 깜짝놀라면서

 

소리지르고 있었는데. 다시 빽미러로 보니까

 

뒤에서 저희 차를 쳐다보고 웃고있더라구요 ...

 

정말 무서웠습니다 . 그 후로 바로 저희집 올라와서 진짜 펑펑울면서

 

정말 무서웠어요 .. 대충 이해가가는거는 그정도로 무서워서 같은 귀신들도

 

피해다니지 않았을까 싶네요 .

 

여러분들도 계곡갈때 조심하세요 . 계곡에서 언제 나타나서 해꼬지 할지모르고

 

언제 위협받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 아 소름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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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자칭 특별편 #5편이 끝났는데요 . 이거쓰면서도 정말 무섭네요

 

그때 그기억이 새록새록떠올라서 이거 쓰는데 1시간 30분정도 걸린거같아요

 

도중도중에 맘좀 다스리고 하느라고 ...

 

저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 솔직히 다른님들은 이걸 글로보고있는 실정이라 별로 안무서웠을수도있는데

 

직접 겪어보십쇼 .. 말달라져요 사람 정말 미;치게합니다

 

하아 .. 힘드네요 내일 7시정도에 #6편들고 찾아뵙겠습니다

 

대기하시고 클릭하세요 ! 내일은 무슨에피소드로 찾아뵐까요 ? 곰곰히 생각해봐야겠네요

 

절대로 실망시키는 에피소드없이 엑기스 다 뽑아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추가 에피소드는 !!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4936893  글쓴이 친목클럽 많이 가입해주세요 !

 

( 가끔 눈팅하고 가시는분있는데 제발 그러지마요 ㅜㅜ 맘아파요 저도 맘졸이면서 쓴건데 .. )

 

댓글 하나씩만 달아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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