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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스압][특별편]귀신이 보여요 #7

Kgun |2011.07.23 20:55
조회 1,157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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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에서와 보다시피 특별판이구요 #7 솔직히 의미없이 저의 이제껏있었던

 

에피소드를 쥐어짜 특별판 추려놨어요.

 

대부분 무서운거구요 . 나름 무섭다고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

 

그럼 긴장 투근투근 하시고 보십쇼 St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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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정확히 기억안나고 대충 중학교때 있었던 일 같습니다.

 

가을이였던거 같은데요 . 늦가을정도 날씨가 좀 쌀쌀한날이였습니다.

 

저는 단독주택에 삽니다 지금까지 그집에서 계속 살고있구요.

 

저희집은 터가 안좋아서 귀신이 잘꼬이곤 하는데요.

 

특별하게 귀신한테 해꼬지를 많이당했다거나 이런건없구요.

 

나쁜귀신 별로 않꼬입니다.

 

하지만 별로 않꼬이는거지 아예 않꼬이는건 아닙니다.

 

가끔 나쁘고 무서운 귀신 기분더러운 귀신들이 끼는데요.

 

대표적으로 형태가 어른거려서 잘 안보이는 원귀도 끼구요.

 

형태다보이는데 그냥 한만 많아가지고 무섭게 쳐다본다는둥 ..

 

여러가지입니다. 근데 그때는 원귀 비슷한게 꼬인거같았는데요.

 

분명 형태가 처음에는 않보였지만 나중에 보이는 .. ? 그런 귀신이였습니다.

 

늦가을 한창 쌀쌀할때 저는 여느 청소년과 같이 게임도 하고 친구들이랑 놀 약속도 잡고있었는데요.

 

아침에일어나 컴퓨터를 켜고 게임을 하려고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근데 컴퓨터가 갑자기 켰는데 바로 블루스크린뜨면서 재부팅이 되더군요.

 

재부팅이 되면서 검은화면이 되고 삼x 스크린이 뜨고

 

마지막에 로그오프화면이 떳습니다.

 

그리고 로그오프화면에서 비밀번호를 치려고 누르고 키보드를치는데

 

이상하게 키보드가 안눌리는겁니다.

 

그래서 선이 잘못된줄알고 컴퓨터를 끄고 선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분명 본체 전원을 누르지 않았는데 자기 마음대로 켜지는거에요.

 

그때까지만 해도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다시시작 눌렀나보지 .. 뭐 ..ㅋ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선 확인 다하고 다시 의자에 앉았는데

 

분명 본체 돌아가는소리가 들리는데 모니터가 안켜지는거에요

 

근데 그 까만모니터에 형태가 어른거리는게 비추는거에요.

 

저는 그때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를 했고 솔직히 그것도 못봤습니다.

 

어른거리는거 별로 티도 안나는데 어찌 알겠습니까 .

 

제가 그 어른거리는걸 확인할수있었던건 그 모니터에 비춘후

 

갑자기 뒤가 싸하길래 뒤를 돌아봤더니

 

형체가 어른거리다 못해 요동을 치는거에요.

 

진짜 미;친듯이 요동치더라구요.. 거의 소리가 엄청 큰 진동파장을보내듯이.

 

사람형태로 요동을 치는데 엄청 놀라서 의자뒤로 넘어졌습니다.

 

 

 

대충 이렇게 모습은 않보이고 형태만 있는게 원귀인데요 .

 

이 형태가 요동을 친다고 생각해보세요 .  엄청 무섭습니다 . 그냥 마구잡이로 요동을 쳐대요

 

그리곤 몇분지나더니 형태가 나타났습니다.

 

눈이 확 패였고 그 .. 예전에 자유로 귀신이 유명했었죠 .

 

자유로귀신하고 거의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정말 소름끼치도록 무서웠어요 .

 

이루 말할수도 없었고 몸은 굳어있었고 .

 

몸도 절대 움직이지 않으며 그 귀신은 제 눈을 계속 응시하더군요 .

 

몇분 응시하더니 갑자기 손을 뻗더니 제 눈쪽으로 손을 뻗더라구요.

 

공포가 최대치에 달했었습니다. 정말 거의 잡힐듯 말듯 한 거리에 있었는데요.

 

말도 못하고 행동도 못움직이고 눈도 못감았습니다. 계속 그 귀신을 보아야만했고.

 

그당시 중학생이였는데 . 오줌까지 지렸었습니다.

 

표정은 굳어있는데 눈에서 눈물이 흘렀고 몸에 있는 모든 근육이 수축되는 느낌이였습니다.

 

당연히 닭살도 거의 정말 미;친듯이 나있었고

 

그 귀신은 손을 뻗고는 점점 저한테 다가왔습니다.

 

 

 

 

 

 

 

 

 

 

 

정말 소름끼쳤습니다 .

 

공포 두려움 슬픔 최대치를 달리고 있었고

 

그 귀신은 점차점차 저와 거리가 가까워졌습니다.

 

손을 뻗은것을 다시 철회하더니 갑자기 얼굴을 들이대더군요.

 

이 눈깔 패인귀신이랑 제눈이 마주쳤습니다.

 

점점 얼굴을 들이대더니 거의 3~5cm 남겨놓고

 

완전 밀착되어있었고 저는 미;쳐가고 있었습니다.

 

정말 정신병자라도 되는마냥 피가 거꾸로 솟고있었습니다.

 

그리곤 제가 기절을 했습니다. 너무 무서웠기에 .. 일찍 기절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 그때 생각만 하면 아주 소름이끼칩니다.

 

기절한뒤로 병원에서 깻는데 부모님께서 말씀해주시더군요.

 

방안에는 과장없이 정말 피가 범벅이 되어있었다 그랬고

 

제 얼굴에도 피가 묻어져있었고

 

제 눈에서 피눈물이 나고있었다는걸요 .

 

그리고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근데 분명 부모님께서 그 방안을 보고 닦고 치웠다고 그랬는데 .,...

 

그 방안이 아직도 피로 범벅이 되어있었습니다 .

 

정말 마치 치우지도 않고 그냥 원래부터 있었던것처럼..

 

그걸 본 엄마는 바로 뒤로 나자빠지셨고 아빠또한 아니 우리 가족모두 무서워서

 

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할머니께 전화를했고

 

정말 TV 케이블방송에서 하는 " 엑소시스트 " 라는 휴먼다큐 ? .. 뭐 이상하게

 

귀신 퇴치하는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거기서 하듯이 퇴마사 대략 5분모시고 무당분 모시고 정말 저희집에 총출동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제사를 지냈고 . 제사가 끝날때쯔음

 

무당분께서 신내림을 받으셨는데 갑자기 거품을 물고  쓰러지시더니.

 

퇴마사님들께서 곧바로 큰소리로 주문의식같은걸 외우더군요 .

 

방에 있던 컴퓨터 모니터가 부서졌고 벽에 없던피가 얼룩지면서

 

정말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그 이후로 퇴마사 5분중 2분이 더 쓰러지셨고 의식이 끝났습니다.

 

모든게 안정이되더군요 . 퇴마사 3분은 식은땀으로 젖어있었고 .

 

3분다 공포에 질리셔서 다리에 힘이 풀리셨는지 갑자기 주저앉더군요 .

 

그리곤 겨우 하는말 ....

 

 

 

 

 

 

" 이..... 이..... 이...제 끝...끝.. 났습니다 ... "

 

그리고는 나머지분들도 쓰러지셨습니다.

 

그 이후 구급차를 불러 전부 응급실로 데려갔고 .

 

이런일이 벌어진 이후 저희 가족은 집안에 할머니 , 무당이모를 동원

 

우리나라의 장승과 비슷하게 수호신을 만들어 짓기로 하였고

 

저희집 주위에는 수호신 몇분이 계십니다 . ( 현재까지  )

 

정말 무서웠었고 그 일이후로 잠을 잘 못자는건 사실입니다만 .

 

그 일이 있고난후에는 이런 무서운일이 일어나지 않았고

 

그냥 예전처럼 그냥 잡귀만 보이는식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일 이후 단 한번

 

이런식에 무서운 일이 단 한번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내 맘대로 끌리면 써야겠네요 .

 

다음 에피소드를 기대해주시면서 .. 저 무서운 경험하고 용감한 Kgun은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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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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