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어제까지만해도 조회수도 얼마안되고해서 그냥 몇몇분들의 댓글만 확인하고 힘도 얻고
조금 기분상한 부분도 있었는데, 퇴근하고 와서 보니 톡이 됐네요 ㅜㅜ
기분 좋은 내용이 아니라,, 뭔가 씁쓸하지만 많이들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당^^*
후기... 라고 하기 뭐한 후기를 적어볼께요..
맨첨 글쓸당시에는 시간도 좀 늦고해서 담날 출근하는것때문에 급하게 적느라
중요한 내용이 빠졌더군요...
마지막 통화햇던 남자상담원.
마지막에 저한테 좋은하루 보내시라며 자기가 먼저 전화 끊더군요?
그리고,, 제가 다시전화해서 담당팀장님 전화오게 해달라고 했잖아요? 다른상담원한테?
근데 정말 재수없게도 그상담원한테 다시 연결됐어요 ㅡㅡ
근데 아닌척하면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끊은거죠;;
댓글을 보고 장학재단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더니 전화가 왔습니다.
그남자상담원한테요-_- 맨첨엔 전화못받았고 문자로 어제 통화했던 상담원이라며
한시간 뒤에 다시 전화한다고 남겨져있었고
한시간뒤에 전화받으니까 어제 통화했던 상담원이라고 하데요?
그러곤 잠시 묵음이길래 제가 네 왜 전화하셨어요? 라고 까칠하게 대답했어요
그러니깐 인터넷에 글올리신거때문에 전화했습니다.
하하하하- 정석은 어제 제가 친절하게 상담해드리지 못한부분으로 고객님 기분나쁘신거
글로 올려주셔서 확인하고 사과말씀드릴려고 연락드렸습니다. 아닐까요?
제가 물었어요. 그래서 아~ 사과전화 하시려고 전화하신게 아니라 글때문에 전화하셨어요?
대답- 아니요~ 그런건 아니구요~ ㅎㅎ < 약간 비웃데요? (기분나쁜상태라서 제가 그렇게 들었을수도..)
암튼 미안한 느낌은 전혀아니였고 죄송하다 사과말도 절대 안하더군요.
다시 전화받았을때 길게 통화할 상황이아니라 지금 통화 불가하다고 하니 다시연락드리겠다고 하더군요?
전화왔을때가 2시였고 제가 한시간뒤 다시 연락달라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3시엔 수술하러 가야해서 연락을 못드리는데 그럼 내일 연락드려도 될까요???????
이래요,,,,,,,, ㅡㅡ
자기가 연락못하면 팀장한테 넘기고 가야지-_-
일반상담을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불친절로인한 민원인데 내일이라뇨????????
그쪽이 전화하는거 더이상 받고싶지않으니깐 전화하지마시구요
해당팀장님 전화하시라고 하세요. 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해당팀장님 전화오셔서 정말 친절한 음성으로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정말 놀랄만큼 불친절했다면서..... 이상담원이 자기 바로 앞에 앉아서 근무하는데..
몰랐다며 그건 자기가 잘못했다면서요.
근데 통화한 당일에 그상담원이 팀장님 전화오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왜 안했냐고 묻자
글이 올라오고나서야 이일에 대해서 보고받았다고합니다.
그전날은 보고조차 안하고 그냥 퇴근한거죠 무책임하게ㅡㅡ
그래서 그상담원 본인이 전화 먼저 끊은것도 보고하더냐고 물었습니다.
흠짓놀라면서 아,......... 그얘긴 고객님께 처음 듣습니다.. 이러네요.
아... 어이없어서 진짜.. 요리조리 어쨋든 자기가 잘못한거 감추려고만 하는게 너무 화나는거예요.
그리고 저 그전에 오안내만 계속받았더라구요? 두번째 상담원이 잘몰라서 팀장이 전화왔을때조차도요..
팀장도 오안내한다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 남자상담원 자기 수술하러 간다면서 전화못한다고했죠????
전 어디가 많이 아파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임플란트 하러갔다고 하네요 ㅡㅡ
치아가 썩은거 치료하는것도 아니고 빠진거 치료하러간거니 거기까지도 이해했습니다.
또 왜,, 자기가 직원이라고 말했다고 했잖아요?
해당 팀장님과 통화하면서 들으니 아직 한달도 안된 신입직원이라고 합니다...
네 직원은 직원이니 거짓말한건아니네요. ㅡㅡ
근데 한달도 안된 신입직원이 이렇게 불친절하다면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해요.
암튼 팀장님한테 사과받고 끝냈습니다.
질질끌고 진상짓하는거 저도 딱싫어하는거거든요.. 제가 겪어봤기때문에 알아요ㅜㅜ
아. 그리고 댓글에 쫌 걸렸던거 몇가지만 말씀드릴께요
답답하면 직접찾아가라고 하셨던분.
저 그리고 방학때 엄마한테 부담덜어드릴려구 일해요. 일만 하는게 아니라
학원도 다녀야하고 또 취업준비하느라 자격증때문에 인터넷으로 강의도 들어야해요.
저 그렇게 한가하지 않거든요~ ^^ 이번이 마지막학기라서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그럴일이
생겨서 여유가 되면 생각해볼께요.
또 왜 본인확인하는거 당연하다고 말씀하신분 있죠?
네 저도 알구요~ 본인확인할때 똑같은말 몇번하게 하냐고 말하지 않았어요.
이미 대출신청했고 필요한 서류 있다고 해서 보냈는데 전화가 왔고 전화를 못받아서
문자가 남겨져있었다. 뭐땜에 그러냐? 라구 물었는데 상담원마다
대출신청하셨어요? 라고 물어서 그렇게 말한거예요 ^^
근데도 불구하고 네 그러니까요 신청하셧냐구요 라고 해서 열받은거구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장학금얘기하시는데요,,,
저희학교 저희과는 1등도 전액장학금 안줍니다. 반액도 안됩니다. 그럼 나머지 등록금은요?
그리고, 학자금 대출 상담하는 대학생 많이 있겠죠?
상담원들이 다 하나하나 기억해서 상담하라고 말한적없는데요?
상담원도 사람이기에 하나하나 다 기억해서 못하니깐 이력이라는게 있는거 아닙니까?
애초에 재단 상담원들이 이력달기라는 기본조차 안지키는 경우가 많으니까
이런일이 발생한거라는걸 말하는거죠.
마지막으로 반말로 어이없는 댓글 남기신 몇몇 분들..
그상담원이랑 똑같은 개념을 가지셨네요?
개념없이 얼굴안보인다고 반말로 막말하지마세요.
암튼, 몇몇분들빼곤 다들 공감도 많이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ㅜㅜㅜㅜㅜㅜ 정말 많은 힘이 되었답니당!!!!! 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마음에 처음으로 톡에 글을 올리는
25살 여자사람 입니다..... 두서없는 글이고 내용이 길지만.. 한번만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당 ㅜㅜ
저는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신청햇습니다.
항상 재단콜센터를 이용하면서 상담원들이 업무를 잘몰라서 여러번 반복해서 설명해야하고
상급자를 찾아야하거나 다시 전화해서 문의하는것이 잦아 불편함을 많이 느끼고있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금전적인 여유가 많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그렇구요. 그래서 학자금대출을 신청하면 혹시라도 거절되지않을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신청결과를 기다립니다.
그런와중에 콜센터 상담원과 여러번 통화하는일이 생기기도 하는데 대출신청기간에 전화량이 많은 관계로 아르바이트생을 기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직원이건, 아르바이트생이건 친절한 마인드, 정확한 업무지식은 기본적으로 교육을하고 업무에 투입되어야하는것아닌가요? 한국장학재단의 고객센터에서 근무하는 대부분의 상담원들은 그렇지않습니다. 그래서 대출을 받는 학생들입장에서는 미칠지경입니다.
저같은경우에는 부모님이혼후 부모님 모두 비동거로 혼자 자취를 하는입장입니다.그렇다보니
본인 가족관계확인서라던지 부모의 혼인관계확인서라던지 떼야하는 서류가 몇가지가 있더군요. 시키는대로 필요한 서류를 재단으로 팩스를 보냈습니다. 재단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입장이라 전화를 제때 받지못했습니다.
전화가 왔을때 받지못한것이 제잘못일수도있겠죠.
문자를 주시더군요. 서류관련으로 연락달라고요.
전화했습니다.
서류관련으로 연락달라고 문자를받아서 전화를 걸었으니 어떤부분을 확인해야하냐물었습니다.
본인확인하더군요. 기꺼이 응했습니다.
그러더니 대출을 신청했냐고 묻습니다.
앞서 제가 말씀드렸던 내용은 금새 머릿속에서 사라지신건가요?
답답함이 느껴졌지만 그럴수있다고 생각해서 대답했습니다.
신청했고 서류도 팩스로 보냈는데 문자가 와서 연락했다구요.
기다리라해서 기다렸는데도 시원한 대답은 듣질못했습니다.
몇차례 통화했던 내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통화- 연체관련으로 문의했습니다
통장에 입금늦게해서 하루연체된것때문에 신청취소하고
다시 서류보내라고 하더라구요. 알겠다고했습니다.
두번째통화- 마찬가지로 연체관련문의를 다시했습니다. 미심쩍어서요..
그러나 다시 확인을 하니 납부완료되어 정상으로 돌아왔기때문에 신청취소할필욘없고
부족한 서류만 다시보내면된다합니다.
(다시확인할때도 이상담원이 업무를너무몰라서 횡설수설하기에 다른사람 연결해달라고했습니다.
해당팀장님이라고 하시는분이 연락이오셔서 안내를 받을수있었습니다.)
세번째 통화-재단에서 온문자를 확인하고 어떤거때문인지 확인문의를 했습니다.
다시보내라는 서류를 보내고 다시 상담원 연결했습니다.
지금바로 확인안된다며 확인후 연락을 주겠다고합니다.
저는 아르바이트하는 도중에 눈치봐가면서 짬내서 전화한겁니다.
다시연락받기 어렵다고했습니다. 그러더니 한3~4분? 확인한답시고 기다리게해놓고는
또 엉뚱한소릴하며 확답주지않습니다. 확인하고 연락달라고했습니다. 너무답답해서
혹시나 전화받지않으면 문자남기라했습니다. 전화두번왔지만 못받았습니다.
문자? 안남기더군요?
네번째 통화- 문의내용 답변없어 재문의하려했습니다.
업무마감시간 5분전에 부랴부랴 급하게 상담실로 다시 전화했습니다.
아까 상담원처럼 또 묻더군요 본인확인후 대출신청하신거예요? 라고......
미칠뻔했어요. 똑같은말 도대체 몇번하냐고 신청했으니깐 서류보낸거아니냐고
문자와서 연락한거라고 방금도 상담원 전화왔었는데 못받아서 전화다시한거라구요!!
제가 한말 다 무시하고 그러니깐 신청하셨냐구요 라고 하네요......
네번째 통화햇던 상담원이 남잔데 이상담원이 정말 대박입니다...
제가 상담하시는분 직원이시냐 물었습니다 너무 열받아서요.
직원이라고합니다. 아르바이트생이라면 그래도 이해하려했는데
스스로 직원이라하니 더 못참겠더군요.. 직원이 왜이렇게 불친절하냐 물었더니 어느부분이
불친절하냐고 묻네요~ 거기서도 녹취되잖아요 본인통화 스스로 한번들어보세요.라고 하니
네 들어보겠습니다. 제녹취 제가 들어볼께요. 죄송합니다 이러는데 말투가 하나도 죄송한말투가
아니라 빈정상하게하는 그런말투의 죄송하다는 ... 내가 뭐가 죄송해야해 이런느낌이 팍팍!!
그래서 해당팀장님하고 연결해서 통화하게 해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팀장님 지금 전화 바로 연결안됩니다. 전화드리라고 하겠습니다. 30분뒤에나요. 이러네요?
네 저도 압니다. 바로연결안되는거요. 저도 콜센터에서 1년반이나 근무했었거든요.
휴학하고 학비때문에요. 저는 적어도 아무리 화나도 저런식으론 고객들한테 못대했습니다.
고객상담실이라는곳이 일단은 친절이 우선인 서비스직이니까요..
그런데 한국장학재단은 예왼가요? 상담원들이 업무도 모르면서 기고만장해서는..
결국 저상담원 마지막 끝인사로 열이 있는대로 받아서 손까지 부들부들떨고있는저한테
좋은하루 보내시라며 먼저 전화끊더군요?????
다시 전화해서 다른상담원한테 해당팀장님 전화오게 해달라고햇습니다.
전화 왓냐구요? 아뇨 안왓습니다. 하.. 정말 어이없고 화나서 미칠것같아서
하소연할데도 없고해서 여기에 톡커님들께 하소연해요..ㅜㅜ
콜센터 상담원이 대출해주는거 아니잖아요? 자기 자비로 저한테 돈빌려주나요?
왜,, 콜센터 상담원이 이렇게 업무도 정확하게 모르면서 불친절하기까지한건지...
정말 답답하고 무시하는느낌이 들어서 학교고 뭐고 다 그만두고 싶은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정부기관에서 운영하는 콜센터가 업무지식도 전혀없고 불친절하기까지 하다니..
정말 피해보는 학생이 한둘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쓰는 판인데...ㅜㅜ 저도 우리집고양이 유기고양인데 어떻게 같이살게됐는지..
남자친구자랑 이런거 올리고싶었는데.. 처음 올리는 판이 이런내용이라니...
너무 속상합니다..ㅜㅜㅜ 글이 엄청 길었는데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