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저는 25살 된 대전사는 여자입니다.
판에 정말 오랜만에 글 써보네요 ㅋㅋ
저도 쓰기편하게 음 슴 체로 쓰겠습니다 !!
우리 과장님 핸드폰이 고장났음
처음에 아이폰이 날까 겔럭시 2가 날까 혼자 막 고민 하심
결국 인터넷 뒤져보며 그냥 다 평이 안좋다며 결국 중고나라로 가심
평소에 중고를 매우 사랑하시는 분이심
우리는 계속 이왕사는거면 스마트폰을 사라 했지만 그의 고집은 꺽을수 없었음.
결국 괜찮은 폰을 봤다며 결정하심.
근데 중딩이라 계속 불안해 하심. 중딩과 계속 통화 하시면서도 내가 널 어떻게 믿을수 있겠냐
나 낚는거 아니냐 불안해 하심. 중딩은 걱정말라고 제발 사달라고함 ㅋㅋ
드디어 대망의 오늘 그 폰이 도착
너무나 안전하게도 휴지에 똘똘 말아서 도착함, ㅋㅋㅋ
나는 처음에 쓰레기 인줄암.
휴지를 뜯어 보니 뙇 ! 중딩의 아름다운 마음씨 ♥![]()
정말 감동받았음 . 우리 과장님의 오만원은 불쌍한 아이들의 생활비로 지원 되다니 !!!!!
그리고 사주셔서 감사하다는 중딩의 귀여운 쪽지 . 저 쪽지 때보니 뒤에 100원짜리도 하나 붙어있었다는
왜 백원은 준건지 ㅜㅜㅜㅜㅜ 폭풍감동 !!!!!!!![]()
마지막 가장 중요한 핸드폰은 엠보씽 휴지에 저렇게 고이고이 감겨져 왔다능 !! ㅠㅠ
정말 귀여운 중딩과의 거래였음 . ㅋㅋ
택배비도 중딩이 내줬음 . 우리 과장님 감동 받음 ㅋㅋㅋ
글 읽어주신 톡커님들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