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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시리즈) 바쉐론 콘스탄틴(Vasheron Constantin)의 역사

손선명 |2011.07.20 13:19
조회 14,617 |추천 6

안녕하세요 ... ^^ 바쉐론 콘스탄틴이라는 명품 시계브랜드는 시계의 가격이 최소 500만원 부터 시작되는 최고가 브랜드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이 바쉐론 콘스탄틴이라는 시계가 왜 이렇게 비싼지..혹은 이 브랜드가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꺼라 생각되서 작성한 글을 가져왔습니다..

 

 

 (이미지 출처 : 바쉐론콘스탄틴 http://www.vacheron-constantin.com/kr/)

 

바쉐론콘스탄틴은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전문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상하게도 그 브랜드의 이름 조차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있는데요...?;;

 

시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한테 탑브랜드 4개만 물어보면 언제나 언급되는 브랜드는 파텍필립(Patek Philippe)과 바쉐론콘스탄틴(Vasheron Constantin)입니다.. 또 이 발언에 대해서 다른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18세기 나폴레옹 손목에 시계를 채워서 빛내기도 했던 바쉐론 콘스탄틴(Vasheron Constantin)은 그 역사가 250년이 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 브랜드인데요...!

 

그러나 바쉐론콘스탄틴 이라는 이름으로 처음부터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바쉐론 콘스탄틴(Vasheron Constantin)의 처음 시작은 1751년 당시에 20세 이었던 쟝 마르크 바쉐론(Jean-Marc Vacheron)이라는 독립된 시계 제조업자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쟝 마르크 바쉐론은 1755년 스위스 제네바의 한 도시에서 상점을 처음으로 열었습니다.. 이떄를 공식적인 시발점으로 보며

 

1785년 Vacheron Girod

1810년 Vacherin-Chossat &Cie

 

바쉐론 콘스탄틴(Vasheron Constantin) 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가지게 된 시기는 1819년 장 마르크 바쉐론의 손자가 프랑소와 콘스탄틴(Francois Constantin)이라는 사람과 사업 파트너쉽을 맺으면서 시작이 되게 되는데요~!!

 

이들 둘이 서로 만난 뒤부터는 바쉐론(Vacheron)은 전적으로 시계의 기술적인 부분과 생산을 담당하였고 콘스탄틴(Constantin)은 사업관리 및 경영을 맏으면서 각자가 자기의 전문적인 영역을 책임있게 진행하고 완수하며 시계사업이 날로 번창하였습니다...

 

특히 초기에는 이테리와 터키에서 사업의 큰 성과를 거두게 되는데요~!! 그후 점차적으로 유럽의 전역에 바쉐론 & 콘스탄틴 이라는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유명해져갔으며 1833년에는 미 대륙에도 진출을 하여서 사업을 넓히기 시작하였습니다....

 

1840년 George-Auguste Leschot가 캘리브러 생산을 위한 최초의 호환이 간으한 장비를 완성했습니다... 이것은 시계 산업에 엄청난 획기적인 중대한 이슈이었는데.. 바쉐론 콘스탄틴의 상징인 십자가의 로고는 1880년에 회사의 정식 상표로서 등록이 되었습니다... ^^

 

바쉐론 콘스탄틴의 역사는 곧 스위스 시계산업의 발달 과정과 같이 하게 되는데요.. 시계 부품 생산 기계를 처음으로 개발한 것 부터 야금술과 금속제조 및 깍는 기술 등등을 통한 시계 기술의 진보에 늘 앞장서왔으며,, 이 제품의 가치는 정교함에서 그 빛을 발합니다... ^^

 

오늘날 까지에도 시계 제조에 있어서 숙련된 장인들이 100% 수작업으로 전통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시계 케이스의 작업은 줄칼로 날카롭게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

 

시계의 다이얼에도 일일이 결 모양의 장식을 새김과 좁쌀보다 작은 시계의 부품에 돋보기로 보며 로고를 넣는 것을 보면 바쉐론콘스탄틴의 정교함과 손 기술이 얼마나 어마어마 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닌 바쉐론 콘스탄틴은 디자인에도 아주 세심한 제작을 하고있습니다... 19세기의 에나멜 페인팅이라는 획기적인 새로운 기술을 선보여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그 기술이 지금까지도 전통의 기술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의 그 작업은 스위스의 유명 예술가 뮤리엘 세쇼가 전담을 하고 있습니다... ^^;;;

 

바쉐론 콘스탄틴의 시계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은 정말 엄청납니다...

처음에는 스케치부터 샘플제작 그리고 수 차례의 제조과정을 거쳐서 마무리 단계에 이르며, 여기에 무한하게 많은 점검 과정이 포함이 됩니다..

 

철저한 생산과정을 거쳐서 제작되는 바쉐론 콘스탄틴(Vasheron Constantin)의 시계는 스위스의 제네바에 위치한 본사와 발 드 쥬에 위치한 공장 딱 두군데에서만 만들어 집니다... 이 곳에서 생산이되는 시계의 수량은 매년 1만6천개로 희소성을 지키기 위하여 각 나라별로 판매수량까지 일정하게 책정하고 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입니다... 10억원이 넘는 칼리스타 제품이 기네스북에 현재 제일 비싼 시계로 올라있으며, 바쉐론 콘스탄틴(Vasheron Constantin)의 제품은 평균가격이 대략 2천만원으로, 우리나라의 고급 중형차 한 대 값과 동일한 가격입니다...

 

이미 국내에도 랜딩을 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국내에 있는지 조차 잘 모르고 있습니다... ^^;;;

TV광고 한번이면 알려질텐데 말이죠... 그만큼 바쉐론 콘스탄틴은 희소성을 지키기 위하여 시끄럽게 마케팅을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또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는 다른 유명 브랜드 처럼 화려한 보석으로 과대 포장하지 않으면서도 최고의 시세를 유지한다는 점이 정말 멋집니다.... ^^

 

역시나 그 이유는 시계의 기술에 있습니다..

 

최근 선보였던 미니트 리피터와 퍼페춸캘린더 기능을 동시에 갖고있는 제품은 5분 간격으로 각각 다른 벨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인데요~!! 보지않고 있어도 시간을 알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합니다... ^^

 

또한 퍼페춸 캘린더 기능은 4년마다 한번씩 있는 윤년까지 시계가 알아서 자동으로 계산하고 날짜에 따라서 문자판에 새겨져있는 달 모양이 자동으로 차고 기울어집니다....

 

전문가들의 사이에서 평가하기를 손목시계에 이 두가지 기술을 동시에 넣는 것 자체가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라고 언급이 되는데요~!!

 

최근에는 오랜 전통과 장인정신 이미지를 결합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바쉐론 콘스탄틴은 그들의 제품을 대량생산 하는 상업목적의 브랜드회사라는것 보다는 그들의 전통있는 장인기업의 이미지를 강조하고있습니다... ^^

 

 

 

(작성자 : 타임폭발 http://timerboom.kr/xe/752) - 시계지식공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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