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회사에 매출이 없다고 노래는 하시는 사장..
일다닌지는 2달인데..엄청 바쁠때 들어와서 매일 8시까지 야근아닌 야근하고...
어쩌다 7시반쯤되서 먼저가볼께요.ㅠㅠ 하면 그래 일찍들어가....
머가 일찍임..
퇴근시간이 7시인데..ㅠㅠ
바쁜거 어느정도 정리 다 되어가지고 이제 한숨 돌릴까 했더니
직장상사 불러서 oo씨 월급이 150인데 어찌해야하냐고..했더랍니다.
계속 같이 가야겠냐고... 차라리 150만원어치 물건을 매입하는게 더 이익이지 않냐며..
ㅠㅠ 에효.. 기껏 정성들여 열씨미 일해준 결과가 이거네요..
자기 간식거리 사먹는 돈은 안아깝고
직원들한테 단돈 1000원 나가는건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장...
오늘아침에 당당하게 말했어요. 그만두겠다고...
또 모른척 왜 무슨일 있냐고 왜 퇴사하려고 하냐고...물어보네요.
퇴사 한다고 말한후로는 별루 친하지도 않았던 실장과 엄청 친한척 하고 있네요.
에효.,,
그냥 쫌 좋은데는 아니였지만 기분좋게 나가는게 아니라서
속상하고 우울하고 그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