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찌들어 있는 나..
여행 휴가? 그런건 누가 가는건지 모르겠다.
요즘에는 무슨 바람이 들어서 주구장창 여행에세이 책만 읽고있다
역시나 이건 누가 봐도 떡줄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침만 질질 흘리는 격이다 ㅠㅠ
(고민하지마 어짜피 똑같은 어제오늘내일ㅠㅠ)
회사 선배들의 휴가가 끝나고 나서 돌아오는
나의 휴가는 언제 시작될런지 앞이 캄캄할 정도..
그런데 유럽이고 동남아고 아주 주구장창 읽어대니
3일이라는 휴가는 빡빡하기 그지없을 듯 하다.
작년에 망쳤던 휴가를 생각하면..
정말 학생때가 좋다는 말이 이해가 갈지경..
(이리치이고 저리치여서 토일을 껴서 3일을 쉬게 된 본좌)
요즘 아이패드로 올레e북에 있는 여행에세이란 에세이는
다 읽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이번에 e북바캉스라고 해서 에세이만 몰아서 나왔길래
찾기 쉬웠기도 하지만 (사실 이 점이 크긴했다 귀차니즘...)
혹시 이번 여행에 어디 갈지 아직도 못정하신 분이 있다면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 있다.
과거 여명오빠에게 빠져서 한참동안 가고 싶어했던
바로 그 곳 "홍콩"을 주제로 한 에세이다.
"홍콩을 걷다"라는 책인데 작가의 섬세함이 묻어나 보였다.
사실 깔끔한 사진찍는 법 <- 이런 글도 좀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여행 가면 좀 찍어오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