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전 힘을얻었어요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옷이 없는게 잘못인가요1을쓴 글쓴인데요
1편에서 많은 님들의 격려와 조언을 받았어요
지금도 그애는 절무시중이죠 ;; 하하 ;; 참 기분나쁘긴 하지만 요즘에 무시해요 ㅎㅎ
그래도 그애한테 무시 받기 싫어서 엄마에게 옷을 사달라고 하였어요
(절때 옷많은거 아니에요 정말작아요;; 싼거사달라고 한거에요)
저'엄마.. 나 옷좀 사줘 싼거라도 되니까 애들이 나 무시하고 그래...;'
엄마 '내꺼입어'
저'엄마꺼 작은데.......;; 나 옷너무 없어 싼거라도 되니까 좀 사주세여'
엄마 '닥쳐라 머리에 똥만들어갔고'
저'............'
엄마'공부잘하고나면 다사줄게 공부나해'
이렇게 됬어요 ;;.....
제가 전편에서 실수를 했는데 그리 못사는편은 아니었더라고요
ㅈㅅ;;
암튼 그래서 너무 속상해서 울었어요
막 이불 덮고 막 우는데 공부못하는 저보다는 다른친구들의 행복했던 모습이랑 비교가 되서 슬픈거에요
그래서 너무 속상했어요
저도 똑같은 사람인데 내가 전생에 뭔죄를 지었길레 이렇게 멸시를 받고 다른아이들과 다르게 살까?
생각하면서 엉엉 울었어요
그리고 다이어리를 썼어요 혼자서 꺽꺽 대면서
-다이어리 내용-
앞내용 조금 생략
''
엄마가 너무 심하게 할땐 가출 하고 싶기도해
그래도 난 아직 돈이 없는 청소년이니까 내가 이상한건가
난 그냥 많은걸 바란게 아니라
다른엄마처럼 적당히 사주고 용돈 적당히 주고 화도 적게내고
그런걸 바란거야 내가 많은 걸 바란건가..?
엄마는 날 이렇게 판단해 공부못하고 별로 않이쁜년
아..콧물나온다 ㅎㅎ
나커서 아이 낳으면 공부못해도 지하고싶은 일 찾아 시키고
다른 엄마들보다 더 잘해줄꺼야 한번도 울지않게 할꺼야
우는건 나만으로 족하니까ㅎㅎ
웃을일은 아니네 그래도 쳐지는거 보단 낳아
엄마가 자주 나를 때리는데 성적때문이야 ^^;; 나보다 못하는애들도 않맞아
그래서 이번엔 도서관에서 10시간동안 했어 10시간
근데 엄마가 결과가 이따군데 어쩌라는거냐면서 때렸어
구석구석전부 ^^ 아 ... 진짜 울어서 내일 눈 또 부을꺼야 진짜 싫다
아무리 그래도 난 여자앤데 개패듯 때리고 싶으실까..
이제 않울어야지
엄마가 날때릴때도 않울고 아빠가 구박해도 않울고
애들이랑 놀러가려는데 옷없어서 약속 취소할때도 않울고
애들이 옷좀 사입으라 할때도 않울고
남소 받아도 옷없어서 취소할때
애들이 폰썩었다고 해서 바꿔달라고 하는데 엄마가 지랄하지마 ㅁ1친년 할때
전부 않울꺼야 눈물이 나오는건 어쩔수없겠지만 삼켜야지
고개 뒤로 젖히고 눈 깜빡깜빡 하면서
요즘 너무 씩씩해진걸까 아님 약해진걸까
남앞에서 눈물 나오면 바로 삼키는게 버릇 되는건왤까
솔직히 엄마 나도 청소년때라 옷많이 갖고싶어
나도 이쁜거 입고싶어 애들이랑 이쁜옷입고 막 걸으면서 수다도 떨고
그게 꿈이였어 큰건가?
아.. 됬어 어짜피 나 옷더 못사
엄마가 옷사달라고 하면 때릴꺼잖아
공부도 못하는년 이 머리에 똥만 찼다면서 때릴꺼잖아
차라리 내가 하고싶은거 다 참고 살께
그러니까 그만 때려줘
차라리 죽는게 이런 삶보단 나을꺼야
행복하게 7일살고 죽을래 차라리 그삶이 더부러워
아.. 적어도 바뀌는것도 아닌데... 내가 왜이러고 있지..?
그만쓸래 나만 더 비참해지는거 같아
다이어리의 끝이에요
자살할 생각없습니다.
저번에 한번 시도 했다가
맞아 죽을뻔했어요
가출 생각중이에요 진심으로
저희 엄마에게 진지하게 엄마.. 나 옷이 적은데 애들이 무시해 좀 사주면 않될까?
이러면 엄마는 욕부터 하셔요 손부터 날라오고....
남의 말을 별로 신경을 않쓰시는 타입이라 자신 혼자 생각하시고 행동하셔요
가출할 좋은곳이나 아니면 보호소 없을까요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댓글한번만 써주세요 30초만 투자해서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