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단 제가 네이트 판을 보면서 항상 나는 저런거 안당하겠지 하면서 보곤 했었는데
제가 그런 일을 당하니까 정말 무섭고 진짜 막 지금 손도떨리고 막 손끝이 차가워지고............
일단 제가 겪은 상황을 얘기해드릴께요
저는 학교랑 저희집이랑 멀어서 항상 일찍나오곤 했어요
그래서 학교 갈때도 7시쯤에 집에서 나오곤했어요
근데 지금이 방학기간 이잖아요 그래서 쪼금 늦게 나갈려고
좀자다가 7시30분 쯤에 나갔거든요? 저희 등교 시간이 8시 30 분이여서
그쯤이면 충분하겠다 해서 7시30분 쯤에 나왔는데 그게 화근이였나봐요
제가 오늘따라 걸음이 느렸었는데 어느정도 가다보면 골목이있어요
막 낮인데도 약간 어두운 곳이였어요
저는 그길을 진짜 무서워했는데 사람도 적당히 있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그길을 갔어요
맨날가던길로 가면 늦을까봐
그런데 그골목에서 어떤 승용차가 있는거에요
그골목이 승용차가있으면 사람이 드나들정도공간이있긴있었는데 뚱뚱한 사람은 약간 스쳐
야 된다하나? 그런정도였어요
근데 그골목으로 갈려고했는데 승용차를 지나가야 되잖아요 근데
제가 승용차 안을 들여다봣어요 그냥 지나가다보면 막 볼때도 있잖아요
그래서 안을 봤는데 어떤 아저씨가 앉아있는거에요 그아저씨는 막 의자 뒤로 젖혀놓고
눈을 감고있어서 자는줄알고 아 자는구나 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제가 나가려는
골목 거의 끝에올때쯤에 어떤 아저씨가 걸어오는거에요 모자쓰고 얼굴가리고
그래서 쫌 수상하다했지만 골목 끝이라서 그냥 빨리 가야지 생각해서 빠른걸음 으로 가려했는데
그아저씨랑 스칠려고 하니까 제 손목을 탁 잡는거에요
저는 진짜 그때 부터 정말 진짜 무서워서
진짜 막 손목을 비틀면서라도 빠져 나올려했는데 저도 여자인지라 한 성인남자의 힘을 당할수가
없었어요 근데 진짜 여기서 못빠져 나가면 집에있는
부모님 생각도 나고 해서 정말 진짜 눈앞이 흐릿해지고 진짜 눈물이나는거에요
그리고 막 손을 진짜 완전 세개 한세번정도 위아래로 흔드니까 손이빠진거에요
그래서 나갈려고했는데 제가 골목끝부분으로 빠져나온게아니라 그뒤에 승용차있는곳으로
방향을 돌려버린거에요 그래서 승용차쪽으로 막 달렸는데 갑자기 그차가
시동이 걸리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반대편으로 갈려니 또 그아저씨가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있었는데 제 손목을 잡았던 그아저씨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진짜 난 여기서 끌려가
는구나 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이골목으로 들어오는 어떤 대학생?오빠가
저보고 그 아저씨들보고 상황파악이 됬는지 막달려오는 거에요 진짜
그리고 나서 그오빠가 저보고 괜찮냐고 하고 그아저씨들 한테 막 뭐라고할려고
했는지 아님 신고할려고 얼굴볼려고 한건지 모르겠지만 그아저씨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그아저씨들은 이미 도망가고 없었어요
그리고 저는 그 대학생 오빠부축을 받고 집에 왔어요
그리고 바로 지금 쓰는거에요
진짜 여태까지 봐주셨던 분들 감사드리고
인신매매 조심하세요 진짜 저도 남의 일이라고 그냥 넘어 가기만했는데
진짜 제가 당하니까 그동안 사람들이 조심하라고 했던이유도 알겠고
진짜 정말 다시는 이런일 안당했으면 좋겠고 진짜 조심하세요
그럼 이만 감사드립니다
+ 이거 자작아니고 진짜 톡될려고 쓴 글도 아니고 진짜 조심하시라고 해서 올리게 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