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 ![]()
ㅋㅋ 나 오늘 바쁜데 제발 써달라고 비는 분
때문에 올려요 ㅋㅋ
나 댓글 다 본다니까~ ![]()
#. MRI
이제 한이 MRI 하러 갈려고 만났음.
근데 그때 이메일을 확인했음.
내가 듣는 과목 중에 교수가 좀 이상한분이 계신데 거기 과목에서 나쁜 점수를
받았음. 그것도 어이없게.. 하여튼 이건 안중요하니까.. 그래서 거의 건드리면
울기분이었음. 내가 정말 잘못해서 그런거면 내가 울 자격도 없지만 그런게
아니라서 너무 억울했음.
하지만 교수맘이니 내가 어떻게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ㅠㅠ 에휴 어쨌든.
이 상황을 설명하자면…
어제 그렇게 한이한테 또 상처주고 나서 만났는데 내가 저기압으로 한이 기분도
생각안하고 있었다는거 .. ㅡㅡ
하지만 내 기분 내 맘대로 안되는걸..![]()
병원까지 가면서 한이는 계속 내 눈치만 봤음.
병원가서 기다리는데 한이가 무슨일있냐고 괜찮냐고.
그래서 한이한테 다 이야기했더니 한이가 엄청 오바하면서 ㅋㅋㅋ
내편 들어주고 그교수 욕해줌.ㅋㅋㅋㅋ
사진도 핸드폰으로 보면서 못됬게 생겼네 하면서 ㅋㅋㅋ
아마 나중에 대머리 될꺼라고 ㅋㅋㅋ
한: 아마 자기 리서치가 잘 안되나봐. 그래서 학생들한테 화풀이하는 거야 그 늙은 영감탱이가
ㅋㅋㅋㅋㅋㅋ![]()
![]()
그러면서 한이가 이런 억울한일은 딘 ( 음.. 그러니가 대학 교장? 뭐지..? ㅋ 죄송.. 한국말로 모르겠음 헤..) 한테 가서 페티션 하면 봐준다고 함.
우리학교 딘은 거의 학생 편되줌 ㅋ
우리학교 안그래도 어려운데 거기다가 교수들이 더 스트레스주지 말자가 우리학교 딘의 생각이심 ㅋ![]()
ㅋㅋ 신기한게 나 보통같으면 누가 위로를 해줘도 소용없었을텐데 한이가
그렇게 위로해주니까 정말로 신기하게 기분이 나아지고 위로가 됬음. ㅋ
그런사람 처음임. 아무리 엄마가 그렇게 위로를 했다고 해도 위로가 안됬을거임
그때 한이 한테 고마웠음. 자기는 어제 나한테 상처받아서 더 힘들고
괴로울텐데 내가 그렇게 점수로 속상해하는거 보고 위로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 고마워 한아 ^^![]()
한이 MRI 들어갈 차례였음. 기다리면 촬영옷입고 또 기다리는 곳이 있음.
한이가 내 손잡으면서 같이 들어가 달라고 함. ㅋ
ㅋㅋ 들어가서 한이가 촬영옷입고 이상하다고 막 나한테 찡찡 거림 ㅋㅋㅋㅋ
촬영 하고 이제 나왔음. 결과는 또 몇일 더 기다려야 함.
휴.. 미국은 너무 절차가 김![]()
#. Cheesecake Factory
그렇게 하고 ㅌㅌ몰에 같음 히히
둘다 저녁을 안먹은 상태여서 Cheesecake Factory에 갔음.
여기 레스토랑엔 정말 다~ 있음 ㅋㅋ 체인레스토랑인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레스토랑이기도 함.![]()
여긴 우리한테 특별한 레스토랑임 ㅋ
한이가 나한테 스키여행갔을때 처음 고백하고 차인날 ![]()
저녁먹자고 해서 저녁먹었던 곳임.ㅋㅋ
한이는 아직도 우리가 그때 어디 앉았는지 다 기억함.
아니다. 한이는 우리가 여기 레스토랑 갔을때 마다
우리가 어디앉았는지 다 기억함. ㅋㅋ
그리고 내가 뭐 먹었는지 다 기억함.
난 그런거 기억안남 ㅋㅋㅋ![]()
아 그리고 이건 저번에도 말한것 같은데
여기 레스토랑에 내가 좋아하는 빵이 나옴.![]()
하나는 검은 빵 하나는 흰빵인데 검은 빵이 맛있는 빵임 ㅋㅋㅋ
근데 한이는 검은 빵 내쪽으로 해놓고 자기는 흰빵만 먹음.
ㅋㅋㅋ 안그래도 되는데 ㅋㅋ 더 달라고하면 계속 주는데 ㅋㅋㅋ그래도 그럼 ㅋ
이 레스토랑은 치즈케잌으로 유명한데 난 여기서 치즈케잌을 먹어본적이 없었음ㅋ
그리고 난 단거 크게 안좋아하고 또 밥먹고 디저트는 잘 안 먹는 편임.
한: 진짜? 오늘 케잌 사줄께. 먹어봐.
나: ㅋ 배불러서.
한: 그럼 싸 들고 가자.
ㅋㅋ 그래서 결국 치즈케잌을 포장으로 사왔음 ㅋ
#. Moonlight.
밥먹고 ㅌㅌ몰을 걸었음.
어두울때 였음. ㅌㅌ몰은 정말 너무 이쁨 ^^![]()
ㅋㅋ 거기에 남자동상이 분수가운데 있음. 그 동상이 약간 그.. 왜 몸에
천만 걸친 동상 처럼 그런 동상임 ㅋㅋㅋ 한이가 내손 잡고 동상보러 가자고
해서 갔는데
ㅋㅋㅋㅋ
한: 아.
엉덩이만 보인다 다른곳에서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 이건 ㅋㅋㅋㅋㅋ 정말 그자리에 있어야 웃긴거임 ㅋㅋㅋ![]()
![]()
![]()
![]()
![]()
![]()
완전 심각한 얼굴로 말했음 ㅋㅋㅋㅋ 웃기자고 한게 아니라 ㅋㅋㅋ
하여튼 거기 분수 가운데에 쬐끔한 광장? 같은 곳이 있는데 거기는 밤이라
그런지 막아져 있었음.
나:
저기 가면 이쁠텐데… 닫혀서 못가게 해놨네…
한: 아니. 이제 되.![]()
하고 닫혀놓은 선을 넘음 ㅋㅋㅋㅋ그리곤 나한테 손을 내밈 ㅋㅋ
그래서 우리 둘다 선 넘어들어갔음 ㅋㅋㅋ
거기서 사진도 찍고 재밌게 놀고 있었음. 근데 한가지 아쉬운거는..
우리가 너무 늦게 가서 불 이 다 없었음. ![]()
원래는 밤에 분수대 불도 들어오고 분수 물도 이쁘게 내리는데
나: 여기 불오면 더 이쁜데…![]()
근데 진짜 그때!
정말 신기하게 갑자기 불이 들어오고 분수 물이 막 들어왔음 .
우리둘다 ㅇ_ㅇ 이표정으로 ㅋㅋㅋㅋㅋ
우리가 이때 가운데 있었는데 정말 너무 이뻤음 ^^
한 20 초후에 또 다 꺼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짐작하기엔 시스템 고장이었든지 여튼 그런것 같음 ㅋㅋㅋㅋㅋ
한:널 위해서인가봐 ㅋㅋㅋㅋ
나&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한아 근데 어제 피아노실엔 왜 갔었어?
한: 연습하려고.. 너 그때 태양 웨딩드레서 녹음하고 싶어했는데 내가 기억이
잘 안나서 잘못했잖아. 그래서 그거 잘 할려고.
… ...ㅋ![]()
그렇게 둘이 길컷 놀다가 한이 아파트로 왔음.
이때는 한이가 이제 아파트를 다 비어줘야 해서 린이 방 그러니가 전에는
한이 룸메 방이 었던 방에 서 한이가 잠시 지내고 있었음.
이때 린이는 아직 기숙사에서 살수 있었기 때문에 아파트 방은 필요가 없었음.
근데 갔는데.. 너무.. 불쌍했음 ㅠㅠㅠ
진짜 방에 짐밖에 없고 그것도 다 싸놓은 짐들 그래서 그냥 박스들
그냥 침대 에 짐가방 그리고 초코빵 밖에 없었음 ㅠㅠ
침대에 앉아서 치즈케잌을 같이 먹었음.
#. Heartbreak.
한: 오늘 여기서 자고 가면 안되?![]()
나: … 응 그냥 갈래.
한:…![]()
나: 그리고.. 나 이제 너랑 한 침대에서 안잘꺼야. 엄마가 남자들하고는 그냥 안 그러는게 좋대.
한: … 왜 모든걸 부모님말만 들어?
나: 뭐가? 그야 당연히 우리부모님이 나를 제일 잘 아니까. 그리고 너희 엄마도
너희 여동생한테 같은 생각이실꺼야.
한: 침대에서 자는거 말하는게 아니야.
나: 그럼?
한: 나랑 헤어지는거.
나: 그건.. 꼭 우리 부모님이 반대해서만은 아니야 한아. 난 장거리 연애 하기 싫어.
한: 왜? 우리 그렇게 많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야. 6시간 운전은 내가 얼마든지
할 수 있어. 그리고 어떻게 보면 서로 공부할땐 떨어져있는것도 우리한테 더 좋
을수도 있잖아. 사실 너랑 있으면 난 일이 아무것도 안되. 그러니까 서로 열심히
공부하다가 한번씩 만나서 놀고… 그러면 되잖아.
나: …
한: 그냥 이렇게 포기할꺼야? 그럼 넌 이제 그냥 그렇게 또 좋아지는 사람이
나타날때 까지 기다릴꺼야?
나: …
한: 아기곰아. 정말 사랑해. 나 이렇게 누구 사랑해 본적이 없어.
나: 한아. 넌 너가 나 사랑하는 줄 어떻게 알아? 난 너 안 사랑해. 근데 넌 어떻게
그렇게 나 사랑한다고 말해?
한: 넌 위해선 뭐든지 할수 있을것 같구. 항상 너만 생각하게 되고.
너가 좋아하는거, 너가 어떻게 하면 행복할지.
그리고 널 위해서 내 목숨도 내 놓을수 있어.
나:…
나: 한아, 난 너 안사랑해. 정말 이렇게 좋아진 남자애는 너가 처음인데 나 사랑
하는 거 아니야. 나 정말 너랑 사귀면서 즐거웠는데 장거리할만큼 나 사랑하는
게 아닌걸 어떻게. 그래서 너랑 있을때 마다 내가 미안하고 너무 이기적이게 느
껴져.
한: 아기곰아. 나 한번도 이런적 없는데
하면서 갑자기 무릎을 꿇을 려고 했음.
나:한아 하지마. 제발이러지마.
한이 무릎아픈데 무릎을 꿇는 거임! 내가 막 한이보고 이러지 말라고 일어나라고 했음.
한: 나 사랑해달라고 안할께. 그런거 안바랄께. 어쩌면 넌 사랑할려면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잖아. 괜찮아. 나 옆에서 사랑해달라고 하는거 아니야.
그냥...
나: 미안해 한아.. 제발 일어나. 너 무릎 아프잖아.
한: 정말 이게 끝인거야? 정말 마음 돌릴 맘 없는 거야?
나: … 미안해
둘이서 또 울었음. ㅠㅠㅠ
한이보고 일어나라고 해도 일어나질 않음 ㅠㅠㅠ
그러다가. 한이가 힘겹게 일어나서 일어서있는 나한테 옴.
내 얼굴에 눈물을 닦아주고 안아줬음.
한: 미안해… 꼭 나보다 너 더 사랑하고 항상 너 옆에 있어줄수 있는 사람 만나길 바랄께.
정말 이땐 눈물 밖에 안나서 아무말도 못하고 울기만 했음.
울다가 울고 또 울다가…
정말 얼굴이 눈물 콧물 -_- 아 디려.. 범벅이가 되어서 숨도 못쉴정도였음 으…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코풀고 -_-
한이한테 가서 마지막 인사..
나: 안녕 한아…
한: …
그렇게 나왔음. 이때가 새벽 3시정도 되었던것 같음.
나와서 엘리베이터안에서도 울고 차안에서도 울고
린이한테 가서 막 린이가 문 열자마가 그냥 주저앉아서 엉엉 울었음.
린이가 옆에서 그냥 아무말없이 안아주면서 토닥여줬음.
정말 나 한사람때문에 이렇게 운거 태어나서 처음임. ㅠㅠ
정말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누구 사귀고 싶지않다는 맘이 들었음.
그렇게 아지트에 와서도 울고 새벽 5시까지 울었음.
#. Optimistic Hobo lol.
그다음날 일어나서 세수하고 또 그냥 멍때리고 침대에 앉아있었음.
그때 문자 소리 띵띵~
정말 이소리 들으면 먼저 떠오르는 건 한이밖에 없음.
항상 한이다!
한이겠지?
한이였으면 좋겠다!
이생각밖에…
근데 한이문자 였음.
한: 괜찮아?
… 이런사람은 바보라고 불러도 되는것 같음 ..
지금 나보고 한이가 괜찮다고 묻는 상황이 웃겼음.
나: 눈 밤탱이 된것 빼고는 ㅋ
너는?
한: 내 눈이 아마 더 심할꺼야.
미안해. 너가 이미 마음 정한거 아는데 .. 그냥
나도 끝까지 할 수 있는데 까지 하고 싶었나봐. 이제 더이상 너 마음 돌릴려고
안할께. 우리 그래도 계속 나 갈때까지 만나면 안될까? 난 아직 까지 너무 우울
하고 외롭고 떠돌이 같애.. 그냥 내 대학 마지막이 이렇게 나쁜기억들로 있진 않
았으면 좋겠어…
나: 난 우울하고 외톨이인 떠돌이랑 놀고싶지 않은데… ![]()
한: 하하 그럼 긍정적이고 앞으로 일어날 일이 기대가 되는 떠돌이는?
(ㅋㅋ 한국말로는 조금 어색함 ㅋㅋㅋ)
나: 그래 J
한: 하하 오키. 너 점심 먹었어?
나: 아니.. 나 지금 일어나서.. 나 샤워도 해야 되구..
한: ㅋㅋㅋ 나도. 난 방금 샤워했으니까 이제 보통 사람같은거 같아.
너 샤워하고 점심먹을래?
나: 그래. 내가 쏠테니까 가고싶은데 정해놔.
한: 하하하 오키. 생각하고 있을께.![]()
그래서 한이랑 또 만나서 점심 먹고 놀았음.
#. Move out. Move in.
한: 우리 여행 가기로 한거.. 우리 하루만에 가서 놀고 그날 돌아오는건 어때?
ㅋ 내가같이 자기 싫다고 해서 이렇게 의견을 내는 거였음 ㅋ
나: ㅋ.. 알았어.
한: 내일 그럼 아침 일찍 가서 놀다가 밤에 돌아오자.![]()
나: 응.
둘이 또 영화를 빌려서 기숙사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여전히 애기들 영화 ㅋㅋㅋㅋ 팽귄나오는 귀여운 만화영화였음 ㅋㅋㅋㅋ![]()
![]()
![]()
![]()
![]()
![]()
![]()
![]()
![]()
![]()
![]()
재밌게 보고 다 끝나니까 린한테 전화가 왔음.
대충 옆에서 들으니까 린이가 화가 난 목소리였음.
나: 왜? 뭐래?
한: 린이가 자기 방에 내 짐좀 옆으로 치워줘라네..
나: 그래? …
한이가 어제 나랑 뭘 찾는다고 박스를 하나 풀었었음.
근데 그거 때문에 방이 어지러졌었음.
우리가 가니까 린이는 새로운 룸메랑 그 룸메 방에 있었음.
내가 린이한테 갔음. 린이가 화난 거 같아서
나: 왜그래?
린: 쟤가 내방 어떻게 해 놓은 줄 봤어? 진짜. 들어가자 마자 화부터 났어. 아 정말.
쫌.. 아니 많이 기분 나빴음. 물론 린이 입장도 이해감. 자기가 방 빌려줬는데 어
질러놨으니까…
하지만 린이도 한이랑 오랜 친구이고.
또 이방은 한이가 당연히 짐 나가면 깨끗해 질꺼고 또 굳이 지금 친구도 없고
여자친구한테도 차였고 갈 곳도 없는애한테 그랬어야 하나 생각했음.
그리고 한이가 아무말 없이 방 치우는거보니까 내가 너무 화가 났음.
뭐 떄문에 한이가 그런 치급을 받으면서 있어야 하나..
이상하게 내가 정말 너무 기분이 나빴음. 물론 린이가 나쁜아이는 아님. 린이도
내 친구임. 하지만 내가 그상황이라면 내 친구한테 그렇게 안했을것 같음.
나: 한아. 오늘 너 짐 다 붙칠수 있어? 이거 다 붙치고 내 아지트에서 잘래? 내
작은방에서 자.
한: …![]()
나: 그렇게 해. 빨리 지금 짐 붙칠수 있는지 봐봐.
근데 이때 다 문 닫아었음.
나: 그럼 한아. 짐들은 여기 놔두고 오늘 아지트에서 자고, 짐들은 내일 아침일찍 다 붙치자.
한: … 알았어…
동물원을 물건너 갔다고 생각했음. 짐붙칠려면 한이가 트럭을 빌려와서 짐 박스 다 싫고 가야 했음.
그러면 너무 피곤할꺼구… 아쉽지만 어쩔 수 없었음.
ㅋㅋㅋ 근데 웃긴데 한이가 집에 들고올 짐 챙기면서
한: 아. 나 텐트 있는데 텐트 들고 갈까?![]()
ㅋㅋㅋㅋ 내가 그래도 여자인데 그걸 모를까봐.. ㅋㅋ 한이너 텐트치면 나랑 같이 잘수 있으니까 그러는거 ㅋㅋㅋㅋ
나: ㅋㅋ 그래 그러면. 너가 작은방에다 치고 자든지 ㅋㅋ
그랬더니 ㅋㅋㅋ 실망한 표정으로 ㅋㅋ
한: 음.. 그냥 놔두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땐 너무 뻔함 ㅋㅋㅋㅋ![]()
그래서 다 챙겨서 왔음 ㅋ
한이가 린이보고 미안하다고 그동안 있었던거라도 돈을 내겠다고 했음. 린이도
미안해서 나가라고 그런거 아니라면서 이러면 자기가 미안하다고 제발 그냥 계
속 있어라고 했음. 한이가 그래서 나가는거 아니라고 괜찮다고 했음. 린이가 나
한테도 한이설득해달라고 ㅋㅋㅋ 그래서린이보고 한이 화난거 아니고 다 괜찮
다고 내 아지트에 방하나 있으니까 괜찮다고 했음 ㅎ괜찮아 린아 ㅋ![]()
한: 우리 동물원은 그럼 조금 늦게 가게 되겠네.
나: 응? 동물원 아직 가는 거야? 너 되게 피곤할건데..
한: 그럼~ 당연하지. 당연히 가. 갈수 있어. 걱정마 ㅎ![]()
나: .. ![]()
한: ㅋㅋㅋ 그럼 내일 빨리 일어나야 하니까 오늘 빨리 자자.
나: 응.
한: 저기… 나 너 방에서 자면 안되? 너 침대 밑에서 잘께. 그러면 너랑 이야기하면서 잠들수 있잖아.
나: … ㅋ 알았어.
이제 한이랑 같이 있을 날은 3일...
사진~!![]()
잠시 불 나왔을때 ㅋㅋ 막 빨리 찍어서 분수가 내려갈때 찍었음 ㅠ
이것도 잠시 불 ㅠ
이게 바로 그 남자 동상 ㅋㅋㅋ
한이가 내가 사진 찍고 싶다니까 사진기 달라고 해서
꼭 동상이 달을 들고 있는것 처럼 찍어줬음 ㅋ![]()
그럼 톡커님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