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글 올리네욥 > , <
100%로의 진실만으로 썻습니당..;;
다만 안타까운게 상황이 매우 급박한 상황이라 인증샷이 엄쑴 ㅜ_ㅜ;;
근데 인터넷에다가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글 쓰는거 별로 안좋아함니다..
이거 진짜 실화고 7월21일 그니까 어제죵? 어제 오전에 일어나일이랍니다 ㅠ_ㅠ
재밋게 읽어주세염... 재미를 위해 험한말이 좀 들어갓으니 양해부탁 ㅎ.ㅎv
어제 새벽까지 임다와 영궄인 프렌드들과 광란의 밤을 보내고 뻗어 자다가 문득 깼다.
시간은 10시. 마더와 파더는 출근을 한것같앗다.
컴터를 하려고 했지만 속도 안좋고 해서 '아싓퐗ㅎㅎ 산책이나 가자!'해서 밖으로 출동했다.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다.
나는 옴므파탈의 모습을 풍기며 담배한까치를 꼬나물고 동네를 배회햇다.
아 근데 어제 척(영국 쉐필드에사는 우리동네에서 영어강사하는 외쿡인)과 술배틀을 벌여서인가
속이 무척 10나있엇다.
나는 "아 씻팔 안대겟다." 라고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근처에 있는 모 뼈다구해장국집에 들어가서 "뼈해 하나주세여"라고 주문했다.
뼈해집에 은근히 대딩들이 많았다.. ( 한 4테이블? 이시간대에 좀 신기했어욤 )
한 오분정도 기다리니까 뼈해가 나와서 조카 쪽쪽 빨면서 뼈다기 잡고 먹고잇엇다.
근데 내옆에 테이블에서 씹오크녀 두명이서 조카 시끄럽게 떠드는 거시다.
나는 슬슬 짜증이나기 시작햇다. (원래 내가 나 떠드는거는 조카 조아하는데 딴사람 떠들면 짜증냄)
그때 그 오크녀중 한명이 "야 나 어제 먹은 애들 귀여웠?" 이러는 거시엇다.
나는 순간 목에 매운게 걸려서 조카 심각하게 기침을 햇다;
성기나 그 두 오크가 나를 째려보는게 느껴졋고
나는 신발 역겹기도 하고 성기나 목도 아프고 해서 바로 화장실로 뛰어가 변기에 앉아서
"아씨밯 목 성기나아파 ㅠ ㅠ "하면서 겸사겸사 술똥을 쌋다.
한창 싸고 물 내리고 나갈러고 햇는데 화장실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어떤 여자들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엇다. 나는 읭? 머지 하며 잠시 대기탓다.
근데 목소리가 아까 그 오크년 들인 것이다.
"아신발 아까 그 머리 가운데만 나잇는 세끼 뭐여?"
"아 몰라 미친ㄷ또라이 아니여? 왜 쳐먹다가 피를 토하고 지랄이지?" 이러는 것이다.
나는 씨빨 개빡쳐서 나가서 "니네때문이다 미친것들아 ㅡ..ㅡㆀ " 라고 하고 싶엇지만
성기나 치한으로 몰릴까바 걍 기다렷다.
아근데 십 오분을 기다렷는데 이 세키들이 계속 수다만 떠는것이다.
나는 "어케하지? 여자화장실에 들어왓냐 아 성기댓다;" 라고 생각하면서 조카 패닉상태에 빠졋다...
근데 갑자기 먼가 팍 아이디어가 떠올랏다.
속으로 '원래 아인슈타인같은 천재는 떠오른 아이디어는 바로바로 사용하는 법이지!'하고 생각하며
휴지를 졸라크게 두뭉치 뭉쳐서 가슴에 ㅇ은뒤 여자로 변신하고 걍 성기나 냅다 달렸다 ㅋㅋㅋㅋㅋㅋ
아신발 내가 뭐하는 짓이지?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성기나 집에 도착해서도 혼자 배잡고 웃엇다 신발ㅋㅋㅋㅋㅋ
오느른 최초로 나의 성 정체성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 날 이다.
3줄요약 : 새벽에 술을 왕창먹음
뼈해집을 감
여자로 변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