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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옆방여자

우겔겔하하 |2011.07.22 13:28
조회 9,651 |추천 4

저는 서울에 직업이있고 조건에 충족이되면 가격이 저렴한

복지관아파트라고해서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아파트에 살게되었습니다.

싼가격이라 좋지만 안좋은점은 다른사람과 같이사는 거죠.

싸고 여성만 들어올수 있는곳이고 안전해서 살게되었는데.

처음집에 들어갔을때 부터 느낌이 팍 오긴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벽에 반이 시커멓게 곰팡이가 쓸어있었습니다^^

변기통은 누렇게 똥떄인지 오줌때인지 껴있었습니다^^

바닥은 곰팡이가 쓸어서 거뭇거뭇했습니다^^

부엌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성인 난장판녀만큼은아니였지만

통풍기에는 기름떄가 줄줄주루주주주룾루주룾룾루줄줄

껴있고 가스렌지 주변은 음식찌꺼기

싱크대에는 곰팡이 콘팡ㅡㅡ

처음에들어가서 싹 치웠습니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청소하기로 정하고

처음에는 하는듯 싶더니 안하더라구요.

점점 나만치우는 느낌이고 맨날 보면 그대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짜증나서 그후로부터 저도 안치웠죠.

집이 순식간에 개판

화장실은 곰팡이투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도 안치우더라구요.

아, 한번 치우긴 치웠어요~

세면대만^^

아무튼 짜증나서 상담요청했어요 관리자한테

그랬더니 같이오라고 해서 가서 상담햇더니

다시 뭐 잘해보고 정안되겠으면 전화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집에 같이가서 다시 청소당번정하고

화장실을  싹치웠습니다. 그쪽은 부엌치우기로하고요.

(부엌은 아직까지 안치워져있습니다. 어제 화장실 치우는김에 치울려다가

안치운게 이렇게 다행일줄이야 ㅡㅡ)

 

그리고 그날 잠을 자고있는데 새벽에 시끄러워서 꺴습니다.

뭐 그렇게 큰소리는 아니지만 밤이기도하고 집이 낡아서 방음이 잘안됩니다.

방음이 잘안되면 최소한 작게하거나 아님 이어폰을 끼고 듣던가

잠자다 깰정도면 큰거잖아요. 같이 인강듣는줄알았습니다.

짜증나서 문자로 소리좀줄여주거나 이어폰끼고들어달라고했더니

자기는 최소로한거라고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은 못한다 그러고 ㅡㅡ

원하면 방을 바꿔라 이런식으로얘기를하더라고요.

 

결론은 방바꾸더라도 화장실 청소해논거 빡치니까

화장실 일주일만에 곰팡이 천국 만들수 있는 방법없ㄴㅏ요ㅡㅡ

 

추천수4
반대수0
베플쓱싹쓱싹|2011.07.23 08:52
자기가 생각한 더러움이 아니면 추천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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