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촌의 모대학교 cc이자 동거커플인데요
남친이 갑자기 밥을 먹다 묻네요
근데 자기야 혹시 우리가 결혼을 못하고 헤어지면
자기 그 루프는 어떻게 할거니?
라구요..저는 빼버려야지? 하며 활짝 웃어주었죠
진짜? 하며 제법 심각한표정이네요..
그럼?? 그동안 우리 루프덕에 맘편히 사랑나눌수 있어 좋았잖아
난 자기랑헤어지면 이제 남자 사귀지않을거야..
좀지쳤어 글구 딴사람 관심없다 라고 제가 말했네요
에휴 !!! 우리자기 루프땜에 생리양도 많아지고 여러가지
힘든점 많았고 뺄려면 또 마니 아플텐데 뺄땐 내가 꼭
곁에 있어줘야할텐데.. 하네요
1년전만해도 장난으로라도 제가 우리....만약에 혹시 헤어지면...
이라는 말만 꺼내도 그런소리 하지말라며 화냈던 남자가 ...
이질문이 서운하고 의아하기도하고 좀 의심스럽기도 하고...
헤어질 몇번의 위기 잘 넘겼는데요 글고 요즘도 심지어 잠꼬대할때도
넌 내꺼야 하며 어디로 가지마 난 너없음 안돼 하는 사람이..
잊고잇다가 그말이 떠오르면 좀 우울합니다 이사람 맘변한걸까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