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작년 지산스키장에서 생긴 사고

스토커 |2011.07.24 02:47
조회 315 |추천 1

 

 

인천에 사는 23살 남자지구인임

 

하 꿈에 그리던 저 멘트롤 날려보네요

 

작년 초에 지산스키장에서 있었던 일을 해볼까 함

 

시작하겠ㅇㅁ 쓰다보니 꽤김 ㅈㅅ 

 

-----------------------------------------------------------------------------------------

 

 

나님 23살 11학번으로 지금 현재 대학에 다니고 있지만

 

작년 가슴 아픈 사건들이 굉장히 많았음

 

예술대학에 다니고있는 나님은 중학교때 태권도를 했었음

 

대한민국 건아라면 누구나 하는 그런 식상함 말고

 

체육관에서 운동을 했지만 선수부로 열심히 운동을 하고있었음

 

떄는 2010년 2월 설이 지났을 때로 기억함

 

그때 만난 친구들과 오랜 우정을 쌓고 허구헌 날 서로를 욕해대며 친하게지내는 친구들이 있음

 

나는 이 친구들과 스키장에 놀러가기로함

 

나님 그떄까지만 해도 입시생이였음 예체능이면 다들 아시겠지만 실기시험이 1월에 있음

 

그래서 1월까지 열심히 연습을 하는 사람은 하겠지만 나님 열심히 안함 ㅋㅋ

 

어쨋든 시험은 봐야겠기에 나름 열심히 연습을 하고 밤에 술을 마시며 보냄^^

 

내 시험 스케쥴 떄문에 1월은 포기하고 2월에 설이지나고 나름 용돈을 좀 받아서

 

스키장에 가기로함 ㅋㅋ 작년엔 대명 비발디 파크에 다녀왔기 때문에 올해는 지산 리조트에 가기로함

 

제 친구중에 한놈은 사체과에 들어가 안전요원을 했던 친구가 있어서 아는 선배가 거기에 일하고 있다며

 

그리로 가기로함

 

시험도 끝났고 용돈도 받았고 신나서 차를 렌트하고 장을 봐서 감

 

우리 인원은 6명이 였음 3명씩 나눠서 타고 갔음

 

도착하자 마자 방에 짐을 풀고 야간 스키를 타러 감

 

근데 그날 안개가 굉장히 많이 껴있었음 차를 몰고 갈때도 안개가 너무 심해서 늦게 도착했음

 

장비를 대여 하러 갔는데 사람이 많이 없었음 그날 야간이기도 한데다 안개가 심해서 우리끼리 신나서

 

바로 상급으로 올라감

 

나님은 왠만한 운동은 잘하지만 솔직히 스키는 그렇게 잘타지 못했음

 

그래도 남들에 의지하지 않고 상급에서 2번 정도 구르며 부끄 내려오는 정도였음

 

상급을 타고 몸이 풀린 친구들은 최상급으로 올라가자고 쫄랐음

 

나님 상급도 무사 귀환했기에 사람도없고 친구들과 같이 올라감

 

사람이 정말 아무도없었음 신나서 친구들과 최상급으로 향했고 근데 정말 생각보다 경사가 가파랐음

 

살짝 후달렸음 그래서나님은 친구들이 모두 한명씩 출발하는데 맨 뒷꽁지에 내려갔음

 

사건이 이 무시무시한 최상급에서 벌어졌음

 

친구들이 줄줄이 내려가고 있고 내앞엔 보드탄 친구가 있었음

 

앞을 보니 친구들은 이미 다 내려가 중턱에 서서 우리를 기다리고있었음 바라보며

 

그리고 친구는 중간에 잠깐 넘어져 앉아서 신발을 정비하고있었음

 

난 에스라인을 그리며 유유히 내려가고있고 친구옆을 스쳐지나가려고 친구옆을 지나는 순간

 

그순간이였음

 

 

 

 

 

 

 

 

 

 

 

 

 

 

 

바로 뒤에서 뭔가 스르륵 하면서 날 향해 뭔가 엄청나게 빠른것이 내려오는 소리가 들렸음

 

그때 난 뒤돌아보려고 고개를 돌리는데 다 돌지도 않고 옆을 바라보고 있을때 엄청 난 무언가가

 

내 옆구리를 친것임

 

나는 미친듯이 굴러 떨어졌고 중턱에 어떻게 멈추게됐음 스키는 다 떨어져 나갔고 나님은 누어 있었음

 

너무 갑작스러운데 일어나려고하니 옆구리에서 엄청난 고통이 밀려오는거임

 

일어나지도 못하고 아파서 소리를 지르고있는데 목에서 뭔가 오물거리기에 뱉었는데 피가 조금 나는거임

 

너무 놀람.. 그떄 아 정말 이렇게 가는구나 이 차가운 설원에서 이 짧은 인생 마감하고 떠나는구나

 

정말 너무 무서웠음.. 일단 고개를 살짝 들어 위를 바라 보았음

 

놀란 친구옆에는 어떤 한남자가 엉덩이를 데고 앉아있고 그뒤로 사람들이 한둘씩 모여들기 시작했음

 

날 박은 사람이 사람이였구나 하는 놀람도 잠시 너무 고통스러워서.. 소리지름

 

지금 생각해도 오싹............ 옆에 서있던 한남자분께서 괜찮냐고 패트롤 불어주냐고 물어봄

 

급한마음에 빨리불러달라고 얘기함.. 아래에 있던 친구들은 경사가 너무가파라서 올라오진못하고

 

보고만 있었음 그중 사체과 친구만 어떻게 올라왔음.. 나님 너무 고통속에서 허우적대고있는데

 

패트롤님들이 와서 나를 싣고 스키를 타면서 초고속으로 의료실로 감

 

의료실에 누어서 친구들과 함께 있는데 내가 누어있고난 다음 뒤에 날 밖은 사람이 들어왔음

 

들어와서 이상하게 나에게 와서 괜찮냐고 물어보질 않는거임

 

나는 속으로 기다리고 있었음 그래도 뒤에서 밖았으니 100% 과실이니 먼저 사과하겠지

 

끝까지 안하는거임 그래서 보다못해 내친구들이 괜찮으시냐고 먼저 물어봄

 

그랬더니 그제서야 그때 옆에 있던 친구분이 (패트롤 불러주신분) 괜찮으시냐고 같이 물어봄

 

일단 나님 뭐 아무것도 할수가없었음 움직일수도 없고 아무것도 못함 다리 하나 올리는거조차

 

나님 진짜 어떻게되는건지.. 그떄 사귀고있떤 여자친구의 얼굴이 생각나면서 족구가 너무 하고싶었음..

 

날 봐주시던 의료진께서 어디병원으로 이송해달라고 해서 난 구급차를 탐

 

그리고 그병원으로 가는데 꽤 먼거임 굉장히 멀었는데 어쨋든 응급실로 들어감

 

친구들은 차를 타고 따로 오게됐음

 

근데 계속 응급실에 누어있는데 아무리봐도 그분은 안오시는거임

 

친구가 거기서 번호를 받아놓긴했는데 안오는거임 계속

 

나님 사실 교통사고나 뭐 어쨋든 사고가 처음임 그래서 다른병원으로 갔나보다 하고

 

 MRI 씨티 다 찍음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허리에 손을 올려보면 엄지손가락이 닿는 허리 뒤쪽 뼈가 있잖슴? 거기가 부딪힌거고 옷을 뱃겨 보니 멍이 너무 심하게 들어있는거임..

 

그때 응급실에 있떤 분도 여자분이셨는데 그분도 놀라실정도로

 

뼈엔 이상이없지만 그래도 여기서 하루 쉬면서 경과를 지켜보는게 좋을거같다고 하셨음

 

그러나 나님 병원 체질도 아니고.. 사실 친구들과 그래도 놀고싶었음

 

그리고 그분도 안오시는게 어찌 좀 불안하고 타지기 떄문에 괜히 부모님께 전화드리며 쫓아라도 오셔서 걱정하실까봐 집에는 말안하고 그냥 링거 3개를 맞음 근육이완제라고 하셨나 어쨋든 그걸맞았는데

 

조금 씩 움직일수는있었음 그러나 굉장히 느리고 엄청난 고통을 동반하며 움직였음

 

나가려고하는데 계산을 해야했음 그래서 그 사고난 사람에게 전화를 검

 

그래서 어디시냐고 왜안오시냐고 친구가 전화를했는데 다른병원에 와있다고 자기도 다리를 다쳤다고

 

그래서 계산을 해야하는데 어떠케하실꺼냐고 물었더니 일단 저도 보험이 있을꺼아니냐고

 

제보험으로 일단 하라고했음 아까도 말했다시피 나님 사고가 나본적이없음..

 

친구들도 사고라면 뭐 무면허로 오도바이 타다가 다치는 그런미미한 것들밖에..

 

그래서 원래그러는가 보다 싶어서 지금 돈이 없으니 계좌번호와 액수를 적어 보고 병원을 나옴

 

차를 타고 숙소에 도착해서 그래도 나님 술을 마심

 

그래도 걸을 수 있다는거에 그떈 감사했음 그렇게 놀다가 잠을 잠 잠잘때도 굉장히 고통스러웠음

 

지금생각해보면 어떻게 잤는지도 모르겠음

 

그러고 다음날 일어나 친구들은 다시 스키를 타러가고 나님은 그냥 스키장에서 조금씩 걸어다니며

 

여친님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기다림 그 분에게 전화가 올때까지

 

전화가 계속안오는거임 그래서 그렇게 놀고 인천으로 올라왔음

 

집에 오자마자 부모님께 말씀드림 사실 다쳤다고 어기적 걷도 앉는것도 굉장히 느렸기에

 

그래서 부모님이 놀라서 어디다쳤나고 다친부위를 보여달라고 보여드림

 

근데 나님도 깜짝 놀람 무슨 보라색 엄청 큰 멍에 가운데 살색인데 이상한색으로 얇게 스키날 모양이 튀어나와있는거임

 

부모님 모두 놀라시고 친누나는 징그러워 하고 그래서 사고를 자세히 말씀드렸더니 그사람한테 전화는했냐고 해서 아직 안했다고 아직 오지도 않았다고 말씀드리고 그사람도 다쳤다고 얘길들었다고 했더니

 

그떄는 부모님꼐서도 걱정을 해주셨음 그래도 전화를 해보라해서 제가 먼저 했음

 

다리 다쳤다고 들었는데 괜찮으시냐고 그게 첫통화 였는데 서로 말ㅇ ㅣ잘 통했음 나이는 서른 초반이였고 강남에 산다했음 스키는 꽤 오래탔다고 얘기를 들음 근데 살짝 시끄러웠음 호프집같이 사람들 시끄러운 실내였음 근데 그분은 아킬레스건이 끊어졌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그런가 보다하고 나는 허리라서

 

중요한 부위니까 내일 병원에 입원을해서 치료를 받아야 겠다고 얘기를 했음

 

그랬더니 아 그러면 자기도 수술을 해야하니깐 서로 치료를 하고 연락을 하자는 내용이였음

 

그래서 부모님꼐 잘 통화했다고 말씀드리고 병원에 입원하고 그렇게 해서 집에서 가까운 정형외과에 입원하고 물리치료를 받음 수술은 안해도 됐기에 ..

 

그러고 친구들이 병문안을 왔음 그러면서 통화했다고 얘기도 하고 하는데 친구가 이상하다고 하는거임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면 걸을 수가 없는데 분명 사고난 날 그남자는 자기 혼자 스키를 타고 내려왔다고 함

 

친구들 말로는 그때 우릴 보고있는데 뒤에서 엄청난 속도로 그사람이 내려오는데 살짝 점프? 아무튼 살짝 몸이 뜬거 처럼보였다함 활강을 했는데 앞에 있는 저를 그냥 박아 버린거임..

 

어쨋든 뭐 사고야 그렇게 나고 했으니 나는 치료만 받고 뭐 알아서 해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치료를 받고있는데 계속 이사람에게 전화가 안오는거임 그래서 조금 의심되기도 하고 불안해서 전화를 해서 치료비는 어떻게 하실꺼냐고 물어봤음 그때 아버지는 살짝 화가 나셨음 뒤에서 받아놓고 전화도없고 뭐 어쩌겠다는 건지 화가 조금나심 나님은 다시 그사람과 통화를 하는데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주장을 하는거임

 

스키장에서는 100프로 과실이 없다면서 자기 다리다치고 스키망가지고 옷망가진 걸 제보험으로하고

 

내가 다쳐서 물리치료받는건 그쪽 보험으로 해결을 해주겠다는거임

 

나님 너무 열받아서 그게 말이되냐고 그건 좀 아닌거 같다고 했더니

 

갑자기 욕을 하는거임 말이 좀 통하는거 같앗는데 말이 영 안통한다면서 자기는 뭐 내 삼촌뻘이라네

 

자기 말을 들으라네 싸가지없네 욕을 하는 거임 아버지 옆에서 듣고 있다가 내전화기 뺏어서 직접 통화하심 나 애비되는사람인데 경우가 아니지 않냐 하는데 옆에 있는데 그새끼 욕하는 소리가 들림

 

아버지한테 자긴 못해주겠다고 법대로 하자고 욕을 하는거임.. 솔직히 자기 부모한테 욕하면좋아할 사람이 어딨음 화가 조카 남 진짜 찢여주기도 싶었음

 

다음 날 되서 우리어머님 회사동료이신 보험을 잘 아시는 분께 말씀드렸더니 직접 통화를 하겠다고 하심

 

근데 직접 통화를 하고 나서 끊으시니 화가 안날수가 없음 그새끼 보험금 많이 타서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다리도 다쳐서 회사도 못가고 회사 못가면 월급도조금 나오고 하니 내보험으로 자기 치료해주고 스키랑 옷같으거 하고 입원비 받아 먹으려는 속셈이였음 나는 너무 화가나 됐다고 하고

 

다음날 친구와 경찰서를 갔는데 그날이 아니고 그곳에서 직접 일을 봤어야하는데 늦어서 검증이 안된다며

 

안된다고 하셨음.. 그렇게 돌아와 화가 난 마음을 갖고 다시 병원옴 일 크게 벌리고 싶지않아서 뭐

 

그냥 제 보험으로 마무리 지음 그개자식 나중에 연락한통없었음

 

그 후로 물리 치료 잘 받아 나았음 마무리 어떠케해야함..

 

그떄 사귀던 한살많은 예쁜 여친있었는데 그여친과도 헤어짐..

 

 

 

 

이여친님과도 엄청난 에피소드가 있음

 

이 엄청난 에피소드도 올릴테니 욕은 하지 말아주세여..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