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이라 쓰면 이성적?
하아
|2011.07.24 08:33
조회 270 |추천 4
글 보다 보면 웃긴게 ㅋㅋㅋㅋ
개도개독 그러면 자기가 조카 이성적인줄 알고 기독교가 그러면 존마 비이성적에 미친인간처럼 보는 것 같은뎈ㅋㅋㅋㅋㅋ
내가 보기엔 둘 다 제 정신어간 제정신이 아니다.
어떤 글을 보고 순간 기가 막혔는데
개독 믿지 말고 조카 인간적으로 살랰ㅋㅋㅋㅋ
인간적으로 사는게 뭔데? 성선설을 믿나, 성악설을 믿나?도덕이나 예의범절은 세상에 왜 존재하는 것 같나?
나는 말이야, 성선설? 쥐뿰. 지나가는 개한테 주지도 못할 쓰레기 이론이라고 생각해.
세상에 예의범절이나 도덕, 이런거 다 차치하면 세상 개판 될걸? 솔까 말해봐 ㅡㅡ 법이 없고 도덕적 관념도 없어면 니네 남자들 길가는 여자마음에 들면 다 따먹고 그러고 다닐거잖아.
조카 발정나가지고. 그러고 싶어도 최소한의 자제심은 있어서 (법적이나 도덕적이나) 자제하고 다니는거 아냐.
인간적으로 산다는게 도대체 뭔뎈ㅋㅋㅋㅋ
개독개독 거리는 인가들도 조카 미친놈 같고예천불지라고 외치고 돌아다니는 놈들도 조카 미친놈 같다.
그냥 믿지 않을거면 남 피해 주지 말고 지 혼자 믿지 말고개독개독 거리지 마라ㅡㅡ
집앞에 와서 예수믿으세요 이러고 다니는 사람만 공해인 줄 아나??허구한날 인터넷에 개독개독이라고 쓰고 다니는 너님들도 조카 공해야
기독교라 칭하는 무리중에서도 정신 똑바로 차려라신 믿는 건 좋아. 그런데 적당히 거리를 둬가면서 전도라 ㅡㅡ친구중에 교회다니는 친구 있다. 솔직히 난 불교에 가깝다. 그렇다고 딱히 절에 다니는 것도 아니고 공부도 하진 않지만.그런게 그 친구 나한테 니네 종교가 어떻느니, 교회가 어떻느니 한 마디도 안한다.
그 친구가 교회 다닌다는 걸 느꼈을때가 언제냐면우리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걔 혼자 절 안하고 기도하더라. 그래도 나 도와서 이틀동안 같이 밤나젒이 일해줬다. ㅅㅂ 조카 고맙더라 진짜.그 뒤로도 교회 어쩌고 이야기 한 마디도 안한다. 등산 가면 그 친구랑 같이 절에 들어가서 비빔밥도 얻어먹고 나도 그 친구 교회서 뭐 한다 하면놀러가고 그런다
모르지, 나도 언제 교회 가게 될지. 아직까지는 교회 가는 것 보다 일요일날 어딜 나간다는게 조카 귀찮아서 안 다닐 뿌니지만.
내 친구가 나한테 한 말이 갑자기 생각나서 그 글만 쓰고 마무리 지으련다.
내가 그 친구에게 하루는 이렇게 물어봤었다."야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맨날 전도해야 하는거 아냐? 넌 왜 안하는데?""(웃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어. 너 내가 교회다니는 거 알지? (끄덕) 그럼 된거야. 내가 너한테 교회 다녀라 한다고 다니겠냐, 당연히 안 다니겠지. 내가 교회다니는 거 알고 교회 다니는게 정말 좋다고 느끼도록 사는거지. 그러면 주위 사람들도 혹시나 하고 다니지 않을까 싶은거고. 결국 내가 하는게 아니고 저 위에 하나님이 하실 거니까. 다만 네가 죽기 전에 교회는 한번 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어. 너에게 말을 안 할뿐이지. 기도 하고 있으니 언젠가 응답이 내려올거야."
솔까 나에게 무슨 응답이 싶을까 한다. 저 말이 나온게 2년정도 됐는데 아직도 별로 나가고 싶지 않으니까. 그래도 그 뒤로도 교회나오라 어쩐다 말 안한다. ㅡㅡ 교회 다니는 인간들아 본받아라.
저런다고 교회 안갈 사람들은 안 나가겠찌만 니들이 말하는 예천불지는 조카 짜증나고 귀찮을 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