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러움의 대상인 동서

억울녀 |2011.07.24 12:30
조회 19,831 |추천 8

내가 보기엔 속없는 동서같다

나의 항상 부러움의 대상인 동서 ...나결혼했을땐 결혼전에 친정에도 안보내주더니

동서 결혼전엔 "결혼전에 일해서 어떻하니" 대접해주고

예물도 큰며느리인 나보다 세트하나 더받고

항상 동서에겐 말한마디 조심스레하시고 나에겐 둘째 늦게가질때 구박하는소리만 하시더니

동서는 애하나낳고 힘드니 그만낳으라고하고

동서 결혼첫명절때 내려오지말고 니네들끼리 영화도보고 맛있는것도 사먹고 재밌게놀아라"하시며

그말에 남편이 결혼첫명절인데 못내려오게하냐고 했더니 나들으라면서" 별걸다샘을낸다며 툭쏘시더니

그럼 같은며느리인 나는 왜내생각은 안해주시는데요

동서 친정은 멀다면서 추석때도 내려오지말고 멀리있는자식은 손님이라며 오는거 귀찮아서

명절 친정에서 보내라고 보내주시고...난 이번명절엔 동서가 내려오니 친정엄마가 손에인대가 늘어나서 친정가서 엄마도와드려야한다고했더니 남편왈 넌 큰며느리라 절대가면 안된다고하고

나결혼하고 집도 안해주시더니 도련님은 원룸5천이나 주면서 얻어주시고 막결혼하니 더 보태주시고

전에 살던집에서 그만큼 고생시키셨으면 큰아들큰며느리 최소한 1억5천짜리쯤 생각해주시면 안되는지...

동서네는 1억5천짜리 집해주시면서 난겨우 오래된5600짜리집에 남편이3년전에 저질러놓은 빚이야기했더니 아들에겐 잘못을 묻지도않고 며느리에게 다탓하는 시아버지....

며느리 아픈건 안중에도없고 오직 자기아들아픈데만 신경쓰는 시어머니...

며느리아플땐 설거지한번 안해주시면서 자기네들 아플땐 구진일 다시켜먹을려고하고

어머님이 아이있다고 집안구진일 안시려고하면 시아버지 안시켜먹는다고 닥달하고

항상 시댁가면 밥먹고 치울때 남은음식 며느리에게 먹고치워버리라고하고 자기아들들은 좋은것만 먹이고

명절때 제사때 주방에 보일러도 안틀어주시면서 추위에떨면서 양말 옷 3개씩껴입어가면서 전부치고 설거지하고  따뜻한안방에 지아들들은 티비보며 쉬라고하고  손하나까닥못하게 하는 시어머니...

자기자식소중하면 남의자식도 소중한줄알아야지. 둘째낳아 친정닮아서 자기네식구안닮았다고 "옛날엔 씨도둑질도했다면서 "여러번되풀이하면서 내마음상하게하고 그건 내가 바람을 폇다는소리로들리는데..

동서 딸낳을땐 아들안닮고 며느리 닮았다고 조심스레 나한테만 이야기하시고...도대체 왜그러는지.

손주들이 놀러가면 시부모님 애들앞에서 내험단하시고 그럼 아이는 못들은척하면서 나에게와 "엄마

할아버니 할머니가 엄마 험담햇어" 항상 이렇게 되풀이되는게 한두번이 아니었고

잘하라는소리에 울큰아이에게 없는말 만들어서 속상하게 하시고 시댁에갔더니 어머니하는말"니아들이 엄마음식하는건 맛도없고 철딱선이도없고 ......여러 기분나쁜소리 하더니 집에와 아이에게 확인하니

엄마내가언제그랫냐며 할머니에게 따지러갔던 울아이...난 그날 너무속이상해서 울기만하고

옆집딸 맘에들어서 며느리삼을려고햇다며 책임감강하고 돈도 많이번다며 이젠그런소리도듣기싫고

시엄니 친구며느리와비교하고....한도끝도없이 내가 부당하게 겪는 많은일들.....

내마음좀 누가알아줬으면....말대답하면 보수적이고 깐깐해서 화만내는 시부모

그런시부모에게 말도섞기싫은 내심정....대화도 안통하고 신랑사업때문에 사업자금 안대주실까바 억울한소리들어도 말대답못하는 우리부부...서러움의 극치다

난 결혼해서50만원으로 처음시작해서 이제300에 초등6학년 1학년 아이둘키우고

옆에서 시부모시집살이에 시달리고 좋은집에서 살지도못하는데...

배부른동서는 지들사업하면서 돈걱정없이 주말여행 해외여행...? 정말배가불렀지

그러면서 이제아이하나 낳아서 키우는게 뭐라그리힘들다고 그 날리는지....

난 니가 항상부럽다 시부모 구박받지도않고 돈도 나보단많고 이제 아이하나에 뭐가그리힘드니?

내가이렇게 사는거 얼마나 힘든지 너는모를거다.

시부모가 너에겐 싫은소리안하니 2-3주에 한번씩 전화하고 시부모가그렇게 좋으니

난 한방에서 같이 자기도 싫다. 시댁가면 안자고 오는날 이해해주기바란다.

 

 

추천수8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