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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왜 해야 하는 거야

사과껍질 |2011.07.24 16:48
조회 116 |추천 2

우리나라에서 공부가 왜 필수인거야

공부를 해야 인내심도 길러지고 공부를 잘 해야 다른 것도 잘 할 수 있다고?

ㅋㅋ

공부가 그렇게 다른 쪽에 도움될 정도로 잘하는 애들 그래봤자 10%

나머지 90%는 어정쩡하거나 아예 공부를 하지를 않던가

겨우 10%만 건질 수 있는데 90%를 희생시키다니...이 90%는 떠돌이...

 

 

모두 자유롭게 각자 자기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면 좋겠다

그래도 덧셈 뺄셈 같은 기본적인 것들은 알아야되니 그런건 초5까지는 필수로 교육시키도록 하고

그대신 정말 실생활에서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지식들만 교육시켜서 공부 부담은 없게

그리고 공부가 주가 되지 않도록

 

여기서 공부에 관심 있는 10%는 심화 공부를 할테고

다른 분야에 관심있는 애들은 각자 다른 분야를 연구할테고

초등학생 때부터 이것 저것 해보면서 자기에 맞는 분야를 찾다보면 중학생 때는 확실히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게될테고 그러면

공부로 희생될 뻔 했던 90%가 모두 자기가 하고 싶은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되서

개인도 즐겁고 국가에도 큰 도움이 될텐데...

 

 

오히려 지금...

학생 때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 공부 안하고 논다고 혼나기만 하지...

그 꿈을 찾아주려는 학부모가 몇이나 될까...학교 교육과정을 바꿔야된다고 생각한다...

교육과정이 바뀌면 학부모도 바뀐다...다들 공부시키니 자기 자식 공부 안시키면 불안한 마음이겠지...

 

공부를 세분화하고 심화시키면 안된다...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해주는 시간을 가져봤자

공부가 주된 교육과정으로 흘러가면 정말 전문가다운 전문가가 나올 수가 없다

왜냐...공부가 주가되면 '다양한 직업들 모두 공부를 우선 잘 해야 커서 저 직업들을 가질 수 있다'라는

생각이 자리잡기 때문에...

 

그런데 커서 자기가 되고 싶은 게 있는데...

흥미가 있는 분야가 있는데... 공부가 잘 될까?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게 있다면

공부가 잘 안된다... 인내를 가지고 공부하는 애들은 10%뿐

그 애들은 공부에 흥미가 있는 애들이고...인내력? 어차피 공부 열심히 시켜서 인내력 키워봤자

10%만 키워져있지 나머지 90%는 별로...

공부로는 성공할 가능성이 낮은 애들이다...

 

차라리 어릴 때부터 자기가 하고 싶은 것 하게하면

하고 싶은 것 하면서도 부딪히는 것이 많아 저절로 인내력은 키워진다

공부할 때보다는 훨씬 낫다 성공할 확률도 높아지고

게다가 어릴 때부터 하니 더더욱

 

90%를 쓸 데 없는 곳에 시간 낭비 시키다니...너무 아깝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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