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현재 직장 근무시간 9시출근에 퇴근은 랜덤...(월~토 근무)
일이없으면 가끔씩 3시에도 끝나고 많으면 11시에 끝나는데
요즘은 일이 있는편이라 10시쯤에 끝나요. (2월에 입사해서 5월달까지 월~토 11시퇴근)
월급도 마찬가지로 들쑥날쑥입니다. 많을때 적을때 30만원 차이나요
이 회사온지 6개월 됐는데 평균월급 계산해보니까 세후 160만원 이네요.....
이직한 이유가 개인시간없이 너무 일만하니까 사는게 재미가 없어서 였는데
여기는 더 하네여 완전 혹 떼려다 혹 하나 더붙인 느낌....그나마 좋은점은 집이랑 가깝다는것 하나..
공장 일이다보니 각종화공약품,잉크,먼지,소음...이런거 뭐..견딜만 하지만
월급과 근무시간이 오락가락 하는게 정말 힘드네요.
막상 이직을 생각해보니 나이와 학력이 걸리고요 27 남자 군필 고졸...
대학 다니다가 자퇴한게 너무 후회되네요..졸업장이라도 땃으면 지금보다는 길이 넓었을텐데..
그렇다고 그냥 다니자니 제 인생이 너무 불쌍하네요 흠....고민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