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3주가 살짝안되는데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게 기간이 중요한가요?
정말 좋아하는게 맞다고 확신까지들어요...
이런적처음이에요 연하한테?...
늘 성격도 남자처럼 털털하고
오빠들한테 형형 거려도
늘 연상만 마음에 품었는데..
연하이구..
겨우 3주밖에안됬고....
그냥 서로 얼굴 이름알고
일하다가 간단히 이야기하는정도
게다가 나보다 나이도 한살어린..
근대 자꾸 생각나고 미치겠어요 ㅠㅠ
좋아하는거같아요...
처음 만난 면접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아이만 생각나요..
지금도 아까도 이따가 또 생각 나겠죠...
그아이 풍기는 이미지가 좀 뭐랄까
시크하고 막그런데
누나랍시고 막 말걸고 이러면
뭐여 쩌누나
이럴까봐 말도 잘못걸겠고
일하다 눈은 진 짜 되게 많이 마주치는데
밥먹을때도 길가다가도
마주치면 혼자화들짝놀라서
인상쓰고 있거나
ㅄ처럼 막왓다갔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얘도나한테 관심있어서 그런가하기도했지만
아마도..
그건 제가 계속 그아이만 쳐다봐서 그런거같고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마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계속마주치는이유는
내가 계속 그아일 주시하고 있어서야..
그아인 뒷통수가 계속 따갑겠지...
계속 훔쳐보고
그런다고 누나 이상하고 수상한 여자로 보지마..
니가멋있어서 그런거야 니잘못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
그아이한테
어떻게 다가가야하나요..
이제막 졸업한 어린애한테..
뭐나도 어리지만.....
제가 쳐다보는거 눈치 챘을텐데..